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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아그붕어님,헝아붕어님 ... 1868 Hit(s) at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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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 아침부터 열라 웃어 봅니다...
시상에나...
미스가 지나가면서...어...엊그제 본 미스랑 비슷한데...
그 미스가 아닌가부지 했담서요....^^
청주 암쾡이들 다 죽었네유...
철빠님은 이제 그만 아짐마 사업(?)에서 손 띠셔야 할 듯 하고...
청주 아그댁 마나님께서 이사진 보신다면...
오늘밤...
아마도...
이만갑자의 비됴가 그려질 듯 합니다...캬캬캬...^^
2/8 관직 모습을 하고 계실 분도...
이참에 근사한 장동건 머리로 바꾸어 주심...
그집도 올챙이 춤 신나게 춰서...
4번째 아들내미 생길텐데....푸하하...^^
유빠님...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단단이 여미시고 이틀동안 마무리 잘~~하시고...
칼바람 부는 곳에서 이슬이 한잔 모시렵니다....꾸벅...^^* |
2004/12/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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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Gooooood!!!!!
바로 이거유 ^^*
작년에도 저모습이었는데..올해 주위 못난 아자씨덜 때문에 팍삭 사그러....
출생의 비밀이 있어서 미스가 조금 생겼었지만 그래도 카메라를 들고 댕기시는 분들이
조~정도는 수정을 해서 올려놔야 대접? 받습니다..
기왕이면 제 뒤에 붕어빵 엄니를 이십대로 맹글고 제 옆에...ㅋㅋㅋ.
삼십대 아붕한테 빠져 뽑!!시다(안어벙 버젼)
(이러다가 석봉님도 수술해야.....)
유삐빠님 덕분에 아그 엔 헝아 붕어를 구분하기 쉽네유 ^^*****
오늘 저녁을 위해서 지금부터 몸맹글기 들어갑니다...
장동건 헤어 스따일루다가 바꿔서 칼바람 부는곳에 나타나면 백세주님이
예약한 암쾡이 서넛은 주...거...쓰...ㅋㅋㅋㅋ
건..그렇고
수욜날 날잡는건 모야!!1#$%^&*$%^&*
유삐빠님..
날 겁나 추워집니다..
물가에 가지마시고 따닷한 아랫묵에서 이만갑자의 신비에 빠져 보시지요..
유빈이 남동상을 위하여...
좋은 하루 시작하자구요~~~~~ |
2004/12/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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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삐빠님 ㅋㅋㅋㅋ
사진이 한장 이길래 다른 사진을 정성스레 뽀삽질 해서
올릴려고 봤더니..... 사진이 금방 늘었군요. ㅜ.ㅜ
부지런두 하십니다.ㅋㅋㅋ |
2004/12/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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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질 잘 하셧네요...ㅋㅋㅋ
할말은 많은디 두분붕어님이 짜고 뎀빌까봐 그만 할래유...
저번에 하도 당해서리???ㅠ.ㅠ.
그래두 할말은 하고 가야쥬....
뽀샵질 하구 수능 대리시험 치른거 아닌가요??/
보이는데만 주름살 피면 뭐 하겠수..
이참에 옷 다 베껴 놓구...늘어진 뱃살 보여 드릴까유???
손이 근질근질 합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래두 세월의 표시가 들어난
두분 붕어님이 더 보기 좋네요....히히
괜히 젊어 보인다구 카베라에서 젊은 아주매 꼬셔 놓구...
아침에...추욱 늘어진 살찌 내놓고...신세 한탄 하시지 마시고
그냥 생긴대로 사셈....^^* 이쯤에서...=3===3333==33=33=3=3 |
2004/12/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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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질이라......
ㅎㅎㅎㅎㅎ 철빠님,
하여간에 재미있으세요.
뱃살이 늘어졌드래도
얼굴살이라도 펴면 조차나여.
사진예술의 승리 아닙니까요~ ㅋㅋ |
2004/12/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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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
저렇게 변장이 되누만...
진작에 저렇게 올리시면
변두리 이발소....이만갑자도 안나왔을텐데....
암튼 수고 허셨슈*^^*
그리고 철빠니~ㅁ
얼굴 가리고 벗겨 놓으면
증~말!!!!!!!
나도 나를 잘 모릅니다.
순서가 뒤바껴
천륜을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 그런일은 없어야 합니다.
아시것쥬?
날씨가 쬐끔 쌀쌀합니다.
예당지 수술은 무슨..
집에서 심심한데 낫질이나 해야쥐..........
건강에 신경들 쓰셔유~덜! |
2004/12/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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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경험으로는 아그앤드 헝아님은 6번이상만 만나면 확~~~감이 옵니다유...
휠링이 온다는 야그지유...뭔 점..같은거 안찾아도 휠링으로...
글구 28가르마 님은 놀대는 개지비도 껴줘유...트키 뭔 아줌씨들.... |
2004/12/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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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모야 ~~
남의얼굴 마구 뜯어고치구...
돌팔이 의술에 초상권 침해까지 합하면...
벌금 %&*@# 에 징역 &&@#@#@ 이러면 난물러..
글구 아그/헝아.. 입다물어 ~~
나이가 지금 몇살인데 자기만 젊어진다구 헤벌레 하능겨....( 버럭 ~~)
자기들만 젊어지면.... 마눌하구 자녀들은 성장했는데
즈덜만 젊어뵌다구 히히덕거려 ~~~( 고래고래 ~~)
에궁 ~~
언제 철이 들꼬................. |
2004/12/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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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죄송한데유...
청천성님...
만 잘하심 다 철 든거 가타유.....켁...=3=3=3=3333 |
2004/12/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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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구루모 발르믄 저케되남요? ㅋㅋ
글고 수욜날 심사뒤틀리면 돌 큰거 하나들고
붕어나라 찿아 갈끼고마요 헤헤~~ |
2004/12/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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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봉님 왜 오실라구유.
잠자러......? 걍 따땃한 방구석에서 이만갑자의 신비나 파 헤치시지요.
저희 야 뭐 그 추운 예당지에서 샤베트맥주로 빠진 사람들 욕이나 하며 보낼꺼구만유,
그리고 위에 두 분, 자고로 동방예의 지국에서 장유유서 물구나무 세우고 감히
큰 성님보고 '철들세요'하는 몰상식을 저지르고 그런대유.
한쪽이 그런 말 하면 '그러면 안된다.'라고 해야지 '맞아,'하고 끼는 사람은 뭐래유.
그래도 '맞아,'하신 분을 청천성님은 젤로 아껴주시는데......
몸구조가 점점 성님 닮아 간다고 매우 흐믓해 하시는데.......
여하튼 청천성님께 빨랑 사과 하세요.(버럭 )
청천성님 저 이뿌쥬?^^* (딸랑 딸랑 )
받들어 얼굴 ! 하신 두 형제님들, 저 어젯밤 부터 주름살 피느라고 정말 욕 봤시유.
와 ! 심하대........너무 깊대,,,,,,,,과학의 한계를 절감했구만유.
그나저나 뚝섬다방 마담께서 폐업신고 했으니 누굴 조친댜?
아 ! 마스타.......ㅋㅋㅋㅋ 영원한 내 밥, 이제 마스타 주거쓰
개지비 큰 형님께선 돋보기 하나 맞춰야 될것 같아유.
저는 한방에 누가 누군지 알겠던데유.
분간 안가면요,,,,,,,,행동들을 유심히 보시쥬.
말 안듣고 빠락빠락 저랑 다투는 이가 헝아님이구유,
커피 탈때마다 궁시렁궁시렁 대는이가 아그님이여유,
빅비님, 그리고 다리미질 맞아유.
밤 새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서 폈씨유,
이 아자씨들이 그 정성을 알라나 모르겠네유.
그라고 철빠님,
예당좌대에 요즘 쥐 많다고 하니 어디 가셔서 튼실한 암쾡이 몇마리 데리고 오셈,
저희는 헤어 스탈이 촌스러워서 작업이 안되니 그나마 인물 받쳐주니
철빠님 께서 전공을 살리셔야 할듯.........
단 토종이든, 짜장이든 타박 안할터이니.........^^* |
2004/12/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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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코땡겨.. |
2004/12/0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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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잡아 잡슈~^^
그러고보니 오늘이 수요일이네유
날씨가 추운데 어쩔란가요?
뎅겨 오시더라도 건강 조심하고 뎅기셔유
보아하니 오늘도 꾼들이 모이는 자리라서....(술꾼)
안봐도 비둅니다.
헛김 추운데 빼시지 마시고 걍 좌대 질로 중간에 자리잡고 한숨 푹 주부십시요
빠이루
주름펴고 나서 맘대로 웃질 못하것슈^^
주름생길깜시....
좋은 하루 되시길... |
2004/12/0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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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