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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조행기 란입니다.. 그 옛날 조행중 있었던 아련한 기억들을 글로 남겨 놓으십시요.
- 힘들고, 즐겁고, 때론 슬프고, 님들의 지난 낚시이야기와 같이 하겠습니다.
- 옛날이라??... 단) 최근의 조행기는 조황/조행기 란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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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실려 나갈까? 거참 희한하네...(19세 이하 구독금지)  ... 6776 Hit(s) at  2005/11/03



          


    왜 실려 나갈까? 거참 희한하네...


    때는 1995년 정도 아니면 그전해 인것같다...아니면 더 되던지..

    대학다닐때 음악한답시고 만든써클 이름이 여섯줄이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여섯줄이라는
    아이디를 여지껏 쓰고 있고 내가 1기인 관계로 내 밑으로는 여섯줄이라는 닉네임을
    못쓰고 있는줄 안다..

    꽤 오래전에는 우리집이 농장을했었다..
    시흥시에 사시는분들은 아실지 모르지만
    지금은 유료터로 변한 도창리 가기전에 방죽머리(우리는 그렇게 불렀다) 낚시터가 있었는데
    1980년대말  대학후배들이랑 거기로 낚시를 많이 갔었다
    무지리에 아버님 농장이 있었기에..

    멤버는 4명이었는데 한놈은 친구 두놈은 후배..
    암튼 어딜가도 라면 끓여줄 당번병(?)은 델고 다니면서 말로는 낚시지만 유랑(?)생활을 했었다.
    오죽하면 학교 수위아저씨가 어제는 낚시안갔냐고 등교길에 묻기도 했다
    왜냐하면 잡은고기는 집에 가져가지도 못하고 그냥 수위실에 상납했기에 수위아저씨들이
    점심 매운탕으로 요긴하게 잡수셨기 때문이다...
    얼마전 써클 행사 때문에 학교에 갈일이 있었는데 나 대학때 수위하시던 한분이
    아직도 계시고 그분께서는 낚시에 대한 추억으로 나를 기억해 주셨다..
    아무튼 뭐로 유명하면 어떤가 기억해주시니 감개가 무량했다..ㅎㅎ

    그 멤버들이 대학을 나오고 군대를 다녀오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서로 뭉칠때가 별반없어서 벼르고 별러서
    충청도 초평저수지로 1박2일 낚시를 떠났었다..
    학교 다닐때나 그때나 낚시에 낚자도 모르는것들이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붕어가 나온걸 보면 참으로 그때 고기는 순진했다고 생각한다..아니면 멍청한건지..

    후배들이 가져온 장비라고는 라면 끓여먹을 장비뿐이었고
    그때 내 낚시가방속에는 허접대기 낚싯대 서너대와 인찌끼는 한 열 개? 삼봉바늘은 너댓개
    그렇게 들었던걸로 기억한다..
    찌는 물론 1000원짜리 막찌였고..(기억나실지 모르지만 찌 뚜껑열고 밤에 케미나이트 집어넣는 인찌끼용 막찌) 받침대는 대충 앞받침대만 너댓개 있었던걸로 기억난다..

    까짓꺼 어떠냐..
    고기야 안잡히면 그만이고 유람왔으니 놀면 그만인걸..

    근데 이촌놈들이 좌대라는걸 타본적이 없어서...배저어서 좌대 갈 때 까지만 해도
    신나라 하더니..점심 먹고 안절 부절 못하는거라...

    아!! 화장실...

    그래서 시범 보여줬다....지금은 그래서는 안되지만  예전에는 다들 그런식으로 생리적 작용을 해소했었기에..배운대로 시행했다..
    즉 뽈대를 잡고...엉덩이 까고...시행!!...

    이거 환경부에서 보면 바로 벌금 날라올텐데..그때는 뭐 딱히 어떻게 해야할 방도가 없었고
    그렇다고 좌대안에서 해결하기에는  참 거슥하고 그래서..

    암튼 녀석들 새로운것을 배운듯...존경(?)하는 눈초리로 바라본다..
    낚시가 시작되었다..
    녀석들 낚시에는 인찌끼 대충 대충 달아서 찌는 이렇게 맞추는거 보여주고
    나는 떡밥(신장떡밥에 콩가루 였을것이다 아마도..) 찰지게 개서
    바가지에 듬북 담아놓고 세월아 내월아...콧노래 부르면서 자연을 만끽하고 있는데..
    이노무..자식들..호들갑을 떤다..

    “형...여기는 열대어가 나와..세상에 그것두 두 마리씩...”
    “이거 가져다 집에서 키워야 겠다 그치” 지동기한테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무신 열대어? 민물에 열대어가 산다는 얘기는 내 머리털 나고 첨듣는다..

    가만가서 보니까..납자루떼인지..암튼 납작한 고기 두 마리가 대롱 대롱 달려 있다
    크기는 전차표보다 좀 클까?..
    사실 지금도 그고기 이름을 모른다...

    이자식들이 잡으라는 붕어 안잡고 ..그고기(지들말로는 열대어) 잡느라 정신없다..
    그도 그럴것이 인찌끼 5봉에 떡밥 달아 던지니
    떼로 달려들것은 뻔한이치..
    개중에는 집나온 5치 붕어도 부록으로 딸려나온다...

    내가 넣은 낚싯대는 말뚝인건 말할 필요도 없고....ㅠ.ㅠ

    암튼 그렇게 해는 뉘엿뉘엿 석양과 더불어 지고 있을무렵..

    우리의 좌대주인 아줌마 연인을 태우고 나룻배 저어 들어오신다..

    아마도 좌대 이름이 증평집 좌대였던걸로 기억나는데...아주머니가 우리에게는 배를주고
    연인은 아주머니가 태워서 데려다 주었다...

    지금은 샌드위치 판낼로 좌대를 만들어 튼튼하고 보기도 좋지만 그때는 비닐천막으로 만들어져서 바람이 불면 틈새로 바람이 슁슁들어 왔던걸로 기억한다..


    후배 한놈이 “좋겄다...낚시도 하고 연애도 하고 ...팔자도 늘어지고...우리는 선배 잘못만나서  수발(?)이나 들고 욕이나 먹고...지고기 못잡으니 우리잡은 고기 고기도 아니라도 지껄이고..”
    “이노무 자식 간이 배밖에 나왔군...푸닥거리 함 할까?..”
    엄포를 놓았지만 그래도 부럽다...

    어둠이 내리고 캐미나이트를 끼웠다...이후배 녀석들 캐미 다 까서 콧구멍에도 끼고 아무튼
    신났다...

    칠흑같은 어둠...간간히 올리는 인찌끼..
    그동안 살아왔던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원래
    물가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가?
    밤이되면 멀리서 하는소리도 옆에서 하는것 처럼 잘 들리는 법이다...

    “쉿...형 조용히 해봐...옆에서 뭐라 그러는거 들리는데??”

    우리는 귀를 귀울였다..
    사실 엿듣는다는것처럼 스릴있는 드라마(?)가 어디있는가..ㅎ.ㅎ...

    “자기!! 밥먹어... 어두워지니까 넘 심심하다....^#$%#^%^#  어쩌구 저쩌구..”
    여자가 남자한테 투정하듯 이야기하는소리가 들린다..

    “조금만 있어...%$@#$%@$#%....좀 잡고..%#@%@#” 암튼 속삭여서 띄엄 띄엄 들린다..

    시간은 흘렀다...
    후배놈 하나가  누워있는 좌대안으로 염탐병(?)처럼  들어온다..

    “형...나와봐 ....”
    우리는 도둑 고양이처럼 살금 살금 그쪽을 향해 눈빛을 밝혔다..

    근데 깜깜한데 뭐가 보이겠는가....

    그런데...

    그런데..

    비닐로 쳐진 천막이라..
    안에서 뭐 찾느라 후라쉬를 키는 순간...

    우리는 숨이 막혔다..

    상상을 해보시라...

    명암이 뚜렸한....남녀의 모습을....

    암튼 두연인은 뭘 찾는지 찾다가 후라쉬를 껐다....

    우리는 이제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 한다..

    화면은 꺼졌어도(?)오디오는 들린다...

    오매 ....환장하는거...

    (여기부터 19세 이상만 상상하시길....)

    암튼 몇분의 시간이 흘렀다..

    오디오만 들리니까  재미없어진다... “야 ...들어가서 고시톱이나 치자....”

    마음은 싱숭생숭(?)하지..오디오는 그렇지..참나..낚시와서 거참 거슥하군....

    암튼 첫판 돌리고 두 번째판 돌아갈 때 였나보다..

    옆좌대에서...“악!!!!!”하는 비명소리와...

    “왜그래? 왜그래?” 하는소리가 연신 들려온다..

    궁금해서 밖으로 뛰쳐나갔다..

    안에서 후라쉬가 켜지고..둘이 뭉쳐있는건지 어쩐지 암튼 남자는 호들갑을 떨었다...

    우리는 빨리 상상해야 했다....“왜그러지?...처음인가? ...아니..둘 얘기사이로봐서는 처음 아닌것 같은데?” 우리의 대화는 형사콜롬보처럼...추리하기 시작했다..

    “형...넘 눌러서 터진것(?) 아닐까요?..” “ 예라!! 이자식아...여지껏 터졌다는 소리 못들어봤다..!! ” 내친구가 거든다..

    암튼 옆좌대 남자... 허둥대며 옷입고 나와서 선착장 대고 소리를 지른다...

    “증평집 아줌마...배요!!  배좀 빨리 보내주세요!!”

    저녁 한 열한시쯤이었으니까...불침번 서시는 분이 계셨던 모양이다..

    “증평집 몇 번좌대요?..” 저쪽에서 물어온다...이쪽에서 답하고...암튼

    배가 좌대에 닿자 마자...걸쳐업은 여자를 배에 태우고 잽싸게 나갔다...

    추측만 난무하다..

    주변에서는...불평불만이 난무하다... 여자는 왜 델고 낚시와서 시끄럽게 구느냐는둥..

    욕이 날라다닌다...이$%#@#%#$ 놈.....

    우리는 아침 철수길에
    아주머니가 아침밥 가져왔을때 그 사실을 알고
    좌대에서 데굴 데굴 굴렀다...

    얘기인 즉은
    낚시도 안되고 심심도 하고..그러니까.....

    눈에서 스파크가 튀어서..

    사랑을 속삭이던중...

    자세를 교정(?)하고 남자가 힘(?)을 썼는데...

    아 글쎄 좌대 바닦에 못이 튀어나온걸 모르고 여자분을 그곳으로 위치 이동..

    남자가..힘(?)을 썼다는거다.. 게다가 남자는 여자의 비명소리가

    자신이 남자다운(?) 힘에 그런건줄 알고 초반에는 더 힘을 줬다나 뭐랬다나..

    암튼 여자는 죽는다고 소리치고..

    예전 나무로 만든 좌대니 못이 조막만 하겠는가? 대못은 됐겠지....

    암튼 그렇게 연인들은 엠브란스에 실려갔다고 아주머니는 알려줬다...

    너무 뒹굴어서 눈물이 났다..
    아니 속으로 고소하다고 해야하나..암튼...

    돌아오는 차안에서 후배녀석들 그얘기로 한도 끝도 없다..

    “형...나 다음에 여자 생기면 꼭..초평 좌대 탈꺼야...난 소원 바꿨어...좌대타는걸로...”

    암튼 지금도 녀석들과 만나 낚시얘기 하다보면
    꼭 그얘기는 나온다...ㅎㅎㅎ

    참 낚시 하면서 별경험을 다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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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
      여섯줄 (EXP 13)
      Homepage : None
      click here to copy e-mail ad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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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른집


    ㅋㅋㅋㅋㅋㅋ....지금도 아주 가끔은 그런 연인들이있답니다.애교로 넘기죠.


    2005/11/03 l   


    여섯줄

    ㅎㅎㅎ..프른집님 그여자분 파상풍이나 안걸렸으면 하는 바램을 지금에서야 해봅니다..뭐 그것도 추억이겠죠..두분이 잘 살고 계실겁니다..

    암튼 그때는 혈기도 왕성해서 얼마나 짜릿 짜릿(?)하던지요..아시죠.? 하하..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2005/11/03 l   


    대항


    저두19세 이상이니깐.
    덧글을달아두 되나유 재미있게 보았구만유..


    2005/11/03 l   


    붕어마니아


    못 잘못 박으면 튕겨지죠...
    그럴 때는 침을 탁 발라서...
    살살 두드리며 리듬을 타야...
    헌데,좌대 불상사 유추컨데...
    못을 앞뒤로 막 박았나 봅니다...아플텐데 손가락


    2005/11/03 l   


    아롱드롱

    ㅎㅎㅎ 지두 좌대 함 타 볼까나 ~~~~~으잉~~~~에구 마눌님 눈 빛이 장난이 아니네 ~~~~~나는 왜 마눌님이 눈에서 삐리리 하면 겁 부터 나지????????애구 엿줄님땜시 오늘 의무 방어전 치뤄야 될것 같네~~~~내일 코피 나면 여섯줄님이 책임 지셔~~~~~


    2005/11/03 l   


    환상어

    참 거슥한 예기를 거슥(재미)하게 잘 쓰시네요. ㅎㅎㅎ
    고맙게 잘 봤습니다...


    2005/11/03 l   


    리피터


    혹시..
    내가 탔던좌대 옆에있었던거 아녀..?

    저밑에 추방에도 올렸지만..
    처음 좌대탔을때 티켓 한시간 끊었는데..
    (하긴 일부러 좌대탔지...ㅋㅋㅋ)
    그땐 좌대는 "응응응"하는덴줄 알았구만...
    뽈대를 제대로 고정을 안시켜서 멀미나
    고생했구만..
    그덕에 이후엔 물침대도 적응을 잘했고...

    글구..
    아찌 후배들은 "다섯줄"이라고 안했나..?


    2005/11/03 l   


    일지


    댁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05/11/04 l   


    영붕

    하하하!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섯줄님 글 잘 쓰신다는 얘기는 예전에 들을 적이 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2005/11/04 l   


    태공3세

    그게 글쎄,

    리피터님이였다는-_-;;

    푸하~
    잘봤습니다. 그나저나,
    그런 천인공노할 커플들을 눈앞에서 보면서,

    젊은 혈기였을 여섯줄님이 건너가 훔쳐보셨을만도 한데. 카카~!
    역시 후배들 눈은 무섭군요 ㅎㅎ


    2005/11/04 l   


    디지몬


    예전 좌대의 모습이네요..

    뽈대잡구 힘주던 풍경이 그려지네요.ㅋㅋㅋ
    아침에 건더기 둥둥.......흐미!! 쩝

    그리고 낚시하는데 좌대소리가 시끄러우면 꼭 아침에
    한쌍이 있더만요.^^;

    오래전에 왜 시끄러운가에 대해서 궁금 했는데 저런거 몇번 당하구 나니까
    떡밥통 집어던지게 되더라구요.

    낚시하는데 방해하는게 열받아서리....

    그럴꺼면 좌대 타지 말구 여인숙에 있던지 저런 인간들땜시 낚시꾼들이
    매도를 당하는거 아닙니까...

    지금은 저런 풍경이 많이 없어졌겠지요.ㅋㅋㅋ

    간만에 지나간 일들이 떠오르는군요.^^

    여섯줄님 즐감하구 갑니다.^ㅣ^


    2005/11/04 l   


    리피터


    으헉..!!
    디지몬님 지송합니다...

    20년전 일이니 용서바래유~~
    요즘엔 모텔로 갑니다~~~~


    2005/11/04 l   


    몽돌

    한평도 안되는 좌대,
    줄로 연결된 자동차츄브 타고 드나들던때가 있었습니다.
    저녁에 급하게 먹어 베탈이 난 옆 좌대의 동료가 주섬주섬 벗고 알몸으로 물속으로...
    시원하게 일을본 그 친구,
    새벽에 월척을 끌어내면서 왈,
    어제밤에 밑밥준 효과 있네. %$#&*@ . 아이구 머리아파!


    2005/11/07 l   


    부니기


    역시 바닥을 조심해야 해여 ㅋㅋㅋ


    2005/11/0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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