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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망에 태공은 펴진 바늘로 낙시를 하였다구 하는데...
예감은 가히 일천 하십니다.
조과는 조력이시라구요??
꽝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구요??
걸어다니는 대동여지도가 있듯 님께서 온갖 사물을 백화점으로 올려주셨네요.
12월 1장남은 달력 한 해도 갈무리 해야 할듯한데.
님에 낙시 열정은 4계절이 따로 없는것 같음니다..
잘~ 보았음니다. ^^ |
2003/12/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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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님 놀랍습니다. 이건 낚시월간지 수준의 조행기구먼요.
사진도 보기 좋고... 글이 잔잔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면서도 고수의 여유가 풀풀 배어나는 듯...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의 낚시텐트... 꿀꺽! |
2003/12/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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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야님 반갑습니다. 한강에 뵙기를
쓰리호님 과찬의 별말씀을 ...고수는 왠. |
2003/12/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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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잡지를 사볼 필요가 없네요^^*
잘봤습니다~ |
2003/12/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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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집 기술이 장난이 아니네요.....무진장 좋은 기술을 가지고 계시는군여.....^^
감사히 잘 보았읍니다.... |
2003/12/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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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글 잘읽어습니다
잔잔한 그림이 너무조았읍니다
조은글 많이 부탁함니다 |
2003/12/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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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클님. 잡지사도 살아야...
떡밥잔치님은 유르트홈에 오셔서 좋은 방명록도 남겨주시고 언제함 만나뵈야 하는데.
제가 미천하야....(어라 라고 합니다. 입큰에서만 2단)
조은꾼님 반갑습니다. |
2003/12/0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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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메!
나가 잘못들어 왓나베!
2단만 보고 들어왓따가 하마트면 망신당할뻔 했땅께~
여러분 ! 지송하구만요~
지는 여그가 한강일긴줄 알앗땅께라!
꾸벅~ ^^ |
2003/1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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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2003/1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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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술,편집기술 등등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
2003/1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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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님
안녕하시죠
넘 잘 봤구여
저기 언제 한 번 같이 데리고 가주세여 |
2003/1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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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님...
정말 신경 많이 쓰신 모습 보입니다
정말 좋은 그림과 글이에요...
윗분들 리플 전혀 어색함이 없음을 느낍니다
통일로 길을 소개하시니 더욱 친근감이 느껴진답니다
먼젓번 예당에서의 조행만을 대하자면
이 계절도 끝이구나 라는 말을 들을수 밖에 없음을 느꼈습니다만
그림을 곱게 올리신 이번글을 대하니
아직은 남아있는 여유를 느낍니다
좋은 곳에 사시는 2단님의 여유가 보이는군요
내년에 그쪽 조황도 부탁해 보려합니다
2단님의 세세한 설명으로
한결 많은것을 배우게 되네요
고생하셨어요... 좋은 글과 그림 잘 대했고요... |
2003/1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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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투리님 여긴한강이에요. 잘오시것같은디.....
내마음님글 자주접합니다. 좋은글주시구요.
거지왕님 그런말씀하시믄 지는 쥐구멍 찾아야 하느구만유~
공일님 누치님은 언제함 벙개해야하는디. |
2003/12/0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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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둠벙 위쪽 500m정도 둑방길을 따라 가면
펌프장옆에 수로와 또 하나의 작은 둠벙(횡형태, 수초,쪼금더큰 규모)이 나오는데
수질은 교하강이나 1번 둠벙보다 괜찮고, 예전 바닥공사로 수위는 일정(60cm~1.5m)하고,
둑방길 밑으론 계단식 예비 둑방이 있어 캠핑도 가능하지요. |
2003/12/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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