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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여나 못보면 이곳에서 만나세''' 가슴아리며 읽었습니다. |
2004/01/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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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없는 조우를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잘읽엇습니다...
언제고 물가에 대 드리우고 앉아 있으면 살며시 옆에 앉아 빙긋 웃으실 그날이 오길....
소요자님... 그날이.... 오겟지요 ^^ 꼭..............
- 빛고을 광명팀 나끄리 - |
2004/01/16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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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우정의 애절함을. 아니 소요자님의 충정어린 우정까지도
사랑 하렵니다.
넘 애절한 소망을 꼭 이루시길빕니다.
그조우께서도 당신을 아니 당신보다 더욱 애절하게 기다릴겁니다.
소요자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요자님 전에 디지탈 방에 자주 들리시더니 요즈음은 뜸하신것 같아 궁굼합니다.*** |
2004/01/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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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자님, 봄에 300년지에서 만나시죠! ^^ |
2004/01/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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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자님 안동 내려가셧단소식 듣고 인사도못드렸네요.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
꾸우벅. |
2004/01/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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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리네요
소요자님의 가슴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그 분!! 저도 뵙고 싶네요.
그저 두분의 깊은 우정이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004/01/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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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인근에 오셨다 시간나시면 들렸다 가세요
이곳은 헛제사밥에 안동간고등어가 먹을만하답니다 ㅎㅎ~ |
2004/01/2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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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움트는 찌 톱은 봄을 기달립니다...
안동에 봄은 친구를 부르네요... |
2004/01/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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