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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님도 딸만 둘이시네요...저도..^^
몇년전에는 스키에 미쳐서 안가본 스키장이 없었는데...^^
요즘은 얼음낚시에 미쳐서 안 뚫어본 구멍이 없으니...^^
어떻게 스키보다 낚시가 더 재미있는지 이해가 안갈때가 많네요...요즘은
행복하세요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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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갔다고 자랑하는건가부네....ㅡㅡㅋ
담엔 가치 좀 가요...^^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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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들이 아빠 닮아서 참 예쁘시네요~^^*
옆에 계신 분은 어머님이신 듯 ...잘 해드리시고요~
스키장에 가서 못타는 스키를 중고급 코스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이리쿵저리쿵~하다
중간쯤에서 활강으로 내리 쏘았더니,,,헉,,,!
관리실까지 내려오더군요~
사람들이 저 아자씨 웃긴다고 ....그 뒤로 스키장에는 안가는데~
좋은 모습이군요~
행복한 가정 즐거운 가정 되십시오~~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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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자집 팀을 맹글어야 겟네요~~ㅎㅎㅎ
어르신의 건강하신 모습과 두딸의 이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어딜가든 낚시생각은 저두 마찬가지 랍니다 ^^;;
제 딸들도 곧 안쫒아 다니겟지요~~ 그래도 그날까진 즐겁게 델꾸 다녀 볼랍니다~~~
암만 그래도 난 산에 가는건 왜이리 안내키는지... ㅎㅎㅎ (스키장도 산이군.... ㅋㅋㅋ )
잡초님~~ 행복한 가정 변함없으시길....
- 빛고을 광명팀 나끄리 -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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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부럽습니다...
난 언제나 마눌이 델구갈려나..^^*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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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하십니다...
가족간의 넘치는 사랑 충만하세요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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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개더...
잡초라케서 난 울만득이하구 비슷하신분인줄
알았는데 미남이시네....잠시나마 죄송해유.ㅋㅋㅋㅋㅋ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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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네요........^^;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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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모습입니다.
지두 가족과함께 스키장 다녀왔는디
사람이 넘많아서
사우나만 하구 왔읍니다.
아이들은 서운해하지만,
기다리는건 질색이라.........ㅎㅎ
내내 행복하십시오.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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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 굳~~~~~~~~~^^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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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집안일 신경안쓰고 낚시만 하러 내빼기만 하는데.......ㅠㅠ
나두 이제는 가족과 같이 하는 시간을 가져 봐야 되겠습니다.
늘 즐겁고 화목한 가정이 되세요.*^^*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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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잡초님 닮아서 예쁘네요.
우리애들은 저를 닮아서 아닌데...
단란하신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요.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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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가져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머지않아 이놈들 덕볼날 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며 산답니다. ^^;;
빨리 그런날이 와야 할텐데...흐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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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님, 가족과의 즐거운 시간 보내셧군요,
스키장 까지 어머님을 모시고 ~~
자상스런 어머님 ~ 정성을 다해 모시도록 !
예뿐 따님과 공주님을 두셧네 ....
할머님이 계셔서 얼마나 좋을까요,
잡초님 가정에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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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하늘종신보험에 들었으니 노후는 걱정안하셔두 되겠습니다
하늘보험에 1표드립니다 *^^ |
2004/0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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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 야심한 밤에 문자가 왔더라구요,,ㅋㅋㅋ 야심밤쟁이 다솜이..
그리고나선,,, 전화가 바보라 새벽에... 전화기 혼자서, 다솜이 새벽잠을 깨웠지 뭐예여..그것도 6시쯤...
기계도 이쁜건 안다니까요..ㅋㅋㅋ 잡초님... 언제 다시 시간 한번 내주세여,다솜이랑,,,
다음엔. 하늘이랑두,.. 너무 부러운거 아니예여..?? |
2004/02/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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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부럽당,,,집앞 눈썰매장에라도 가야지 아들놈이랑.. |
2004/02/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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