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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아빠님께질문(찌톱무게에대한나의생각)  ... 3354 Hit(s) at  2005/09/14



      



윤석아빠님께
윤석아빠님의 글을 읽고 아하. 이렇구나. 하고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찌에 대해서 과힉적으로 접근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윤석아빠님.
아래 글과 같이 가정하고 출발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아래 글은 윤석아빠님께서 올리신 “찌톱의 무게”(2005년 9월 11일) 글을 일부 표절하여 가정이 바뀌었을 경우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표절하여 수정한 것은 변화에 따른 대비를 하고자 함이니 이해 바랍니다)
읽어보시고 제가 잘못생각한 것이 있으면 지적바랍니다.

==========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앞부분은 '05.09.11일 기고한 윤석아빠님의 글을 꼬~옥 읽어보셔야 합니다)
이제 물속에서 봉돌 바로 윗부분의 원줄을 가위로 잘라 볼까요?
이렇게 하면 봉돌과 바늘이 제거가 됩니다.(실제 낚시할 경우 바닦 낚시에서는 붕어가 봉돌을 올려주어야 찌가 상승하므로 이러한 각도에서 생각해 봄)
그러면 표에서 봉돌과 바늘의 무게와 부피를 0으로 대입하면 되겠지요.

(표5-1) 일반찌
구  분       합 계       찌        봉돌      바늘  
부피(㎤)  10.0000   10.0000   0.0000   0.0000
무게(g)   3.0000    3.0000   0.0000    0.0000
벡터합     7.0000    7.0000   0.0000    0.0000

(표6-1) 철사찌
구  분       합 계       찌        봉돌      바늘  
부피(㎤)  10.0000   10.0000   0.0000   0.0000
무게(g)   5.6978    5.6978    0.0000   0.0000
벡터합     4.3022    4.3022    0.0000   0.0000

일반찌의 백터합은 7이고 철사찌의 벡터합은 4.3022이므로
이 값이 부력으로 작용하여 찌가 상승합니다.
가위로 원줄을 자르는 순간 7g과 4.3022g의 상승토오크가 발생하여 찌톱이 상승하면서 수면아래 부피는 서서히 줄게 되고, 상승토오크는 작아지게 됩니다.
채비의 수면아래 부피가 줄어서 벡터합이 0이 될 때까지 상승합니다.

‘얼마 만큼 상승할까요?’
- 아무래도 철사찌가 덜 올라오지 않을까요?
* 예 맞습니다. 우리가 관념적으로 생각한 바와 같이 철사찌가 덜 올라옵니다.

찌가 상승하면서 부피와 무게의 변화를 생각해볼까요?
무게는 수면아래든 수면 위든 변화가 없지만 수면아래의 부피는 찌가 상승하면서 줄기 때문에 찌의 상승으로 인한 채비의 변화는 부력감소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일반찌에서는 찌의 부피가 7만큼, 철사찌에서는
찌의 부피가 4.3022만큼 줄어들 때까지 상승합니다.
따라서 일반찌톱이 철사찌톱보다 더 높은 높이로 상승합니다.

여러분도 계산기로 눌러보세요.
찌톱지름이 0.1cm 이니까 단면적은 0.007854이고
이 단면적에 부피가 0.0873이 되려면 일반찌톱은 891.27cm이고 철사찌톱은 547.78cm입니다.
실제 위와 같이 올라올 수가 없겠지요. 찌톱길이가 50cm밖에 안되니깐.
이론적으로 철사찌톱보다 일반찌톱이 많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승속도는 어떠할까요?
(표5-1)과 (표6-1)을 비교해보면 일반찌의 무게는 3g이고 철사찌는 5.6978g이므로 “물체의 질량은 가속도에 반비례한다.(F=ma)”라는  공식에 의거하여 가속도(상승속도)는 F가 클수록 질량이 가벼울수록 상승속도가 빠르므로 당연히 일반찌가 철사찌보다 상승속도가 빠릅니다.
또한 F에 대응하는 상승 에너지인 잔존부력도 일반찌는 7인데 비해 철사찌는 4.3022입니다. 결국 일반찌의 상승속도가 철사찌보다 약 3배(7/4.3022 x 5.6978/3 = 3.09) 가량 큽니다.
즉 봉돌이 움직인 이후에 붕어가 바늘을 뱉어버리기 전까지 동일한 시간에는 일반찌톱이 철사찌톱보다 더 높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즉 잔존부력이 큰찌가 상승속도가 빠르고 더 많이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비슷한 조건일 경우 발사찌가 오동찌보다 상승속도가 빠르다는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이상입니다 .  ===========

Info
  붕어주방장 (EXP 1)
  Homepage : None
회원정보수정을 통해 이미지등록 및 자기소개를 하실 수 있습니다.^^


벼락수


안녕하세요? 붕어주방장님!
울산의 벼락수입니다.

윤석아빠님의 글을 수정해서 본인의 생각하는 바를 쓰신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계산상 오류가 있는 부분이 있어 알려 드립니다.

"부피가 0.0873이 되려면 일반찌톱은 891.27cm이고 철사찌톱은 547.78cm입니다" 라 하신 글 중

-> 0.0873은 일반찌의 벡터값인 7로 바꾸어야 하구요,

-> 철사찌톱 547.78cm 의 계산을 위해선 역시 철사찌의 벡터값인 4.3022도 언급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승속도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하게 풀어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2005/09/14 l   


윤석아빠


얼마전에 제이슨님이 실험에 제3의 요소가 개입하는 것을 차단해야
객관적인 실험이 된다고 하신거 기억하시나요?

어떤 자연현상에 있어 그 원리를 알고자 할 때
하나의 가정을 만들어 봅니다.

예를 들면 “찌톱의 무게가 찌의상승에 영향을 미친다.” 라고 말입니다.

그 다음은 위의 가정이 올바른 이론으로 성립하기 위해서는
검증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검증의 한 방법이 바로 실험인 것입니다.

또한 실험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한 상태에서
-------------------------------

이 대목도 밑줄 쫘-----------------악 입니다.



찌톱의 무게만을 다르게 하고 실험을 하여
가정과 동일한 결과를 얻었을 때
비로소 그 가정은 올바른 주장(이론)으로 성립되는 것입니다.

제가 모든조건을 동일하게 한 상태라는 부분에서 밑줄치시라는
말을 한번 더, 아니 다섯번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입수능시험에서 해마다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부분입니다.

저의 글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심에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9/14 l   


붕어주방장

벼락수님 지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잠은 조치원에서 자고 일은 대전에서 하는 붕어주방장입니다. 상승높이 계산식 오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든 계산식 오류를 바로 잡아도 상승높이는 변함이 없으며, 일반찌톱이 철사찌톱보다 상승폭이 크고 또한 상승속도도 빠르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벼락수님이 얼마전에 기술하신 잔존부력비율이 클수록 상승속도가 빠르다는 것과도 일치되지 않는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윤석아빠님께서 말씀하신 "모든조건을 동일한 상태"라는 개념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동일하다는 개념은 가급적이면 실제 낚시에서 일어날수 있는(또는 가정할 수있는) 상황과 어느정도 유사한 상황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아빠님께서 가정한 낚시바늘만 제거할 경우의 이론적인 논리는 맞습니다. 이러한 논리가 맞다면 또한 제가 윤석아빠님께 질문한 봉돌과 낚시바늘을 동시에 제거할때 찌톱의 상승논리 또한 맞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단 제가 질문한 (표5-1)과 (표6-1)의 찌의 특성은 제가 제시한 것이 아니고 바로 윤석아빠님께서 동일조건이라는 개념아래 제시한 찌입니다. 단지 저는 거기서 봉돌까지 제거하면 어떤현상이 일어나는가를 윤석아빠님께서 제시한 계산논리대로 전개했을 뿐입니다.
--- 실제 낚시현장에서는 대부분 봉돌을 바닦에 내리고 하므로 찌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붕어가 봉돌까지 들어올려야 비로소 찌가 상승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가급적 현장과 동일한 조건으로 하기 위해 봉돌까지 제거한 것입니다.
이렇게 봉돌까지 들어올릴 경우에는 잔존부력이 클수록 찌톱이 가벼울 수록 찌의 상승폭과 상승속도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즉, 실제 전통 바닦낚시에서는 찌톱이 가벼울수록 잔존부력이 클수록 찌의 상승폭과 찌의 상승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과학적 기본논리 전개를 바로 윤석아빠님게서 제공하셨다고 생각합니다.


2005/09/15 l   


붕어주방장

아참.
벼락수님이 말씀하신 상승속도를 깜박해서 꼬리를 다시 붙입니다.
F=ma는 뉴우톤이 발표한 법칙입니다. 여기서 F:힘, m:질량, a:가속도 입니다.
F=ma는 a=F/m 이므로, 찌의 상승속도에 적용하면 질량이 작을수록 작용한 힘이 클수록 가속도는 커진다는 것입니다.
앞에 든 예제에 적용하면
- 일반찌톱의 상승가속도는 상승부력(7)/찌무게(3)= 2.333
- 철사찌톱의 상승가속도는 상승부력(4.3022)/찌무게(5.6978)=0.755
- 상승속도비율 = 2.333/0.755 = 3.09 ( 즉, 7/4.3022 x 5.6978/3 = 3.09 )
* 참고로 상속속도 계산에 본 공식을 적용한 것은 윤석아빠님이 기고한 '05/09/11일자 글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2005/09/15 l   


붕어미학

붕어 주방장님
요즘 진행되고 있는 주제에 좋은 내용, 훌륭한 글 올리셨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봉돌까지 제거했을 경우, 일반 찌톱이 철사 찌톱 보다 더 빨리 높이 상승한다는 것은 수능시험을 거치지 않아도 확실한 것처럼 보입니다.


2005/09/15 l   


벼락수


자세한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F = ma 라는 법칙은 지표면의 대기 상태에서 적용되는 방법이지요.

저는 수중 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위의 법칙을 동일하게 적용하기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많은 생각중입니다.

솟으려는 + 의 힘(잔존부력)에 대하여 찌의 밀도와 형태에 따른 저항만이 수중속의 속도에 지장을 주는 요인이라 생각합니다.

힘 = 질량 x 가속도!

가속도 = 힘 / 질량 ! 을 찌 솟음에 대입 하면

상승속도 = 잔존부력 / 찌의밀도 라 개인적으로 정의해 볼려고 합니다.
(물론 비교 찌의 형태가 서로 다르다면 형태에 따른 저항계수도 고려해야 겠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찌무게는 결과적으로 수중에선 밀도에 의한 비중값으로 치환되므로 밀도를 적용하는게 올바른 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잔존부력과 밀도는 일종의 계수 이므로 모든 조건에 동일한 적용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분명한 건,
동일 형태의 부력체에서 밀도 차이에 의한 잔존부력이 큰 것이 상승 속도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이건 제가 실험으로 검증을 하였습니다!)

F = ma를 위와 같이 적용 하면, 찌상승에 대한 속도의 차이에 대한 검증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2005/09/15 l   


붕어주방장

벼락수님께
F = ma 라는 법칙은 지표면의 대기 상태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우주공간뿐 아니라 모든 곳에서도 적용되는 공식입니다.
단지 대기중에 적용하면 공기저항을 고려해야하고, 수중에서 적용하면 유체저항등을 고려해야 겠지요. 지면 마찰저항이나 표면장력등도 작용하겠지요. 유체저항이 공기저항보다 크니깐 수중에서는 대기보다 저항때문에 고려할 값들이 증가하겠지요.

본 글에서는 찌톱과 케미무게에 따른 찌의 상승운동 관련 상대적인 비교이므로 F = ma 공식만 적용한 것이 정확치는 않겠지만 상대적인 비교파악에는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상승속도 = 잔존부력 / 찌의밀도" 라는 공식에는 별로 마음이 끌리지 않습니다.
우리 몸무게가 70kg라고 말하는 것은 정확히 표현하면 틀린 것입니다. 70kg은 질량이고 무게는 70kg중 또는 70kg.f 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70kg중 이나 70kg.f 는 70kg이라는 질량에 중력가속도 9.8m/sec제곱 을 곱한 값이므로 70kg-9.8m/sec제곱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달나라에 가면 질량은 변하지 않지만 달의 중력가속도가 작아져 몸무게는 가벼워지는 것입니다.

모든식은 차원이 맞아야 합니다.
F = ma 식에 차원을 도입하면
힘(kg-m/sec제곱) = 질량(kg) x 가속도(m/sec제곱) 가되고 차원만 정리하면 (kg-m/sec제곱) = (kg) x (m/sec제곱) -----> 차원이 일치하죠.

"상승속도 = 잔존부력 / 찌의밀도"에 차원을 도입하면
상승속도(m/sec제곱) = 잔존부력(kg-m/sec제곱) / 찌의밀도(무차원) 가 되고 차원만 정리하면 (m/sec제곱) = (kg-m/sec제곱) -----> 차원 불일치
즉, 차원이 맞지 않습니다. 질량(kg)과 관련된 것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물리는 잘 모르지만 몇자 적어봤습니다.


2005/09/16 l   


벼락수


붕어주방장님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F = ma 라는 법칙은 지표면의 대기 상태에서 적용되는 방법이지요."

제가 봐도 글이 좀 이상하군요!

그냥 고려할 점이 달라 나름대로 표현한 것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F = ma 가 님의 말씀처럼 찌의 상승과 관련하여 상대적인 비교 파악에는 무리 없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잔존부력( kg-m/sec제곱)" 이라면,

밀도도 같은 차원 아닌지요?

잔존부력이란 -> 1(물의비중) - 밀도(부력체의 비중) 이니까,

밀도가 무차원이라면 잔존부력에 대한 계산값을 정의할 수 없다 생각됩니다.

찌의 밀도가 무차원이라는 글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문의 드립니다.

붕어주방장님의 생각을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2005/09/2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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