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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란은 정립된 이론 & 정립되어가는 이론을 올리는 곳입니다.[퍼온글 사절]
* 지난 입큰연구소[2004.01.12 - ]





낚시강좌 25: 낚시원줄중 뒷줄의 영역  ... 5079 Hit(s) at  2004/10/25



      




지난 10월 24일 비버배스클럽 회원 박두진씨가 낚은 화도의 괴물 백연어102Cm

지금 여러분들은 전혀 다른 세계의 무슨 똥같은 소린가 싶은 글을 만나시게 될 겁니다.
저도 오랜 기간동안 고민하였던 여러가지 낚시하면서 가졌던 의문점들이 전혀 엉터리 논리에서 접근한 것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마치 자신이 엄청난 물리학자인냥 고민했던 적이 많았다.
그러나 이제 낚시의 대부분은 지극히 순수한 곳에서 답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원시적인 동물을 상대한다는 점이다.
그게 자연이다.

이 제목의 글도 낚싯줄의 영역이 있어 다른 곳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그게 요즘 찌 맞춤의 하일라이트이다.
여기서 그 글을 깊이있게 다루어 보고저 한다.
이 글은 올림낚시를 위한 글입니다.

■ 제 언
낚낚싯줄의 영역은 정교한 찌맞춤에도 영향을 주지만 낚시에 여러가지 불리한 점과 잘 이용하면 큰 도움이 될수도 있다.
과거에는 무시했던 원줄의 무게등이 요즘낚시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찌의 변천과 찌맞춤의 변천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낚시깃법이 소개되면서 과감하게 아주 민감한 찌맞춤을 하게 되고 그에 영향을 덜 주기위해 가는 원줄을 찾게 된다. 조금이라도 더 민감하고 남들보다 좋은 조과를 올리기 위한 목적이다.
그런 차원에서 원줄의 영역을 다루려하는 것이지 인장강도등 원줄의 본래 목적에 따른 내용을 다루기 위한 글은 아니다.
다시말해 찌맞춤에 영향을 주고 찌오름에 영향을 주는 원줄의 무게적요소에 대한 부분이다. 원줄의 무게도 수평적인 무게와 수직적인 무게의 요소가 있다.
수직의 무게는 원줄의 자체 무게의 요소로 볼수있으며, 수평적인 요소는 줄의 쳐짐현상으로 인한 무게작용을 읨한다.
본인은 이 부분을 원줄의 2분적 요소라 표현한다.

■ 낚싯줄의 2분적 요소
원줄은 초릿대에 묶인 곳부터 추 위에 까지 절곡점이 하나 있다.
그 절곡점의 깃점은 찌를 고정시킨 찌고무의 점이다.
그 2분된 원줄의 초릿대 방향을 뒷줄, 추방향을 밑줄(앞줄)이라 용어를 정리한다.
앞줄은 찌맞춤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주더라도 그 영향도가 미세하다.
그 이유는 수직적인 무게의 작용 때문에 실제로 체적과 중량을 고려한 비중을 고려하면 줄자체의 무게는 물에서 부력이 생겨 앞줄의 무게를 미세하게 밖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반면에 뒷줄의 경우는 그 영향력이 크다.
그 뒷줄은 굵을 수록, 길 수록 그 영향정도가 아주 크다.
우리는 이러한 사항을 크게 간과하여 다른 요소들에 의해 잘 맞춰진 찌가 무거워 지고 , 찌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다. 마치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인이 수온, 물의 탁도, 수심등이 주된 요소가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주범은 그게 아니고 뒷줄의 처짐현상이다. 이 쳐짐현상은 무게를 심하게 주고 보통 수김 2미터에서 3홋줄의 경우 찌의 찌톱의 굵기에따라 차이는 있지만 3~5Cm정도의 찌톱을 누르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똑같은 찌맞춤에서도 수심에 따라 찌가 무거워지고 가벼워지는 현상이 심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민감한 찌맞춤의 경우 더욱 그렇다. 그리고 요즘같이 민감한 찌인 찌톱이 가늘고 유선형의 찌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 부분을 집중 연구하여 본다.

■ 낚싯줄의 굵기와 찌맞춤
낚싯줄은 용도에 맞을 정도로 굵으면 된다. 대낚시의 경우 지나치게 줄을 굵게 사용하면 요즘 같이 민감한 찌맞춤시 찌를 제 자리에 놔두지 않고 바늘도 제자리에 놔두질 않는다. 이 놔두질 않는 주범은 뒷줄의 처짐과 외부로부터의 영향전달이 되는 원줄의 굵기이다.
이런 점들이 찌맞춤시 충분히 고려 되어야 하는 사항이다.

낚싯줄은 통상적으로 3홋줄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저부력이거나 가벼운 찌맞춤인 경우는 당연히 원줄의 굵기를 가늘게 하여야만 바늘이 제자리에 위치하고 찌도 제 자리에 있을 수 있다.
요즘 원줄을 가볍게 쓰는 유행이 생겼다. 그 이유는 민감한 입질을 받을 수 있고 찌를 제 자리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충분히 타당성이 있는 말이지만 가는 줄은 여러가지로 채비의 어려움이 있고 줄의 끊어짐 당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하는 중부력 이상의 찌는 특수한 조건이나 상황이 아닌이상 2호미만을 사용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3홋줄을 유효 적절하게 찌맞춤에서 뒷줄의 처짐을 이용하면 안정적인 낚시를 즐길 수 있다.
그것을 이용한 찌맞춤이 2단입수의 맞춤이다.

■ 수심에 따른 뒷줄의 영향
수심이 깊은 곳은 당연히 낮은 곳보다 원줄 뒷줄이 짧아 뒤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원줄의 2/3이상이 수심이면 뒷줄의 처짐은 무시해도 된다.
그 이유로는 뒷줄의 초릿대에서 1미터 정도의 길이는 초릿대 끝의 버팀으로 물속 처짐이 극히 미세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찌맞춤이 같다 하더라도 수심이 낮은 곳은 초기부터 영향을 주어 찌의 가라 앉음이 빠르고, 깊은 수심은 뒷줄의 영향이 작아 원래의 찌맞춤과 거의 일치하여 거의 영향을 주지않아 2단입수를 보기 힘들다.

자칫 낮은 수심에서 뒷줄 처짐을 고려한 맞춤으로 사용하다, 수심이 깊은 지역으로 이동하여 사용하면, 당연히 찌는 더 천천히 입수하고 자칫 잘못하면 바늘만 땅에 닿는 실수를 할 수 있다. 이 경우 당연히 편납을 달아 주어야 한다. 찌마디 4~5마디(5~7Cm) 정도의 오차를 일으키게 된다.
편납이외의 방법으로 3밀리막대케미를 사용하던 것을 3밀리 방울 케미로 바꾸어 사용하면 쉽게 오차를 조정할 수 있다.(낚시강좌 86번 현장찌맞춤 응급조치법)

■ 뒷줄 낚싯줄을 이용한 찌맞춤
뒷줄의 영역은 주요 작용이 처짐현상이다. 그 처짐 현상을 이용한 찌맞춤이 낚시강좌 84,88번등에서 응용하는 2단입수 찌맞춤이다.

우리는 과거에 사용하던 찌에서는 이러한 사항을 고려할 이유가 없었다. 그 이유는 찌톱이 굵었고 찌맞춤도 요즘의 표준영점맞춤보다는 많이 무거운 케미라이트를 물수평으로 맞춘 영점이었다.
그러므로 표준보다는 약 10%정도의 무게가 더 부가된 찌맞춤이므로 뒷줄의 100분의 몇 그램정도는 무시될 수 있는 상황이엇고 그로인해 문젯점도 없었다. 그걸 찌의 오차범위내에 잇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2단 입수의 찌맞춤은 원줄길이 2/3이하의 수심이어야 원만하며, 원줄은 최소 가라앉는 2홋줄이상으로 보통 2.5~3호정도를 사용하면 된다.
이 원줄은 가는 찌톱 5~10Cm 정도를 누룰 수 있는 힘을 가졌다. 그 힘은 줄의 순무게라기보다는 줄의 무게중 일부의 처짐현상에 의한 힘이다.
쉽게 표현하면 빨랫줄을 감아서 들고 있으면 가벼워도 그 줄은 펴서 양쪽에서 붙잡으면 가운데는 심하게 처진다. 이러한 현상이 낚시줄에서 민감하게 반응을 하여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일부에서 100분의 1그램이 무슨 영향을 주겠는가라고 한다.
그 무게는 아주 미세하지만 찌가 반응하고 않하고 하는 입질이 30%정도는 있다.
부연설명하면 케미라이트의 무게가 3밀리막대의 경우 0.16그램이고, 3밀리 방울이 0.22그램이다.
이 경우 두 개의 차는 0.06그램으로 6/100에 해당한다.
이 무게는 가는 찌톱의 경우 찌톱의 5마디이상 5~10까지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뒷줄의 처짐이 위의 찌톱만큼 영향을 주는 것으로보아 대략 0.05 그램정도(추정치)의 무게만큼 영향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케미라이트를 장착하고 내놓은 상태로 찌를 맞추기도 한다.

이 뒷줄을 이용한 정밀한 맞춤은 낚시강좌 찌맞춤의 3단계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 유동찌와 낚싯줄
유동찌를 사용할 경우 찌가 이동하면서 줄과 유동고무링과의 마찰에 의해 입수 속도가 느리게 되어 납추가 찌와 수직상태로 입수하면서 뒷줄은 이미 충분히 처짐이 이루어진 상태이므로 이단 입수를 보기 어렵다. 그렇다고 무거운 맞춤이 된것은 아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찌를 밑의 고정고무를 밀어 올려 수심에 고정시키고 이단입수를 만든 후 다시 멈춤고무를 아래로 내려 유동으로 사용하면 된다. 그래도 찌는 2단 입수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단지, 밑 멈춤고무와 윗 멈춤고무 간격을 좁게 한 경우는 뒷줄의 처짐현상이 발생해 2단입수의 경우를 맛볼 수 있다.

■ 낚시줄과 찌의 합리적인 응용사용법
낚시는 여러 상황별 응용하는 방법이 아주 다양하다. 그래서 원론적인 이치를 충분히 숙지하지 않으면 상황별 적응낚시를 할 수 없다.
말하자면 수가 부족한거다.
낚시의 응용방법중 원줄을 이용한 방법도 큰 수이다. 원줄의 굵기는 저수온으로 갈수록 가는 줄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입질이 약할 수록 가는 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바늘에서 발생한 힘의 전달이 가는 줄을 통하여 전달되는 것이 중간에서 소모되지 않고 찌까지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쉽게 설며하기위해 우리는 초등학교시절로 돌아가야만 한다.
종이통을 만들어 전화기 놀이를 하는 장면에서 부잣집 아이들은 아주 가는 명주실을 사용하고, 보통의 아이들은 무명실을 사용한다. 이때 소리의 전달은 가는 명주실이 아주 잘 전달된다. 이는 소리라는 음파의 파장의 힘이 중간에서 소모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치가 낚시에서 그대로 적용된다.
그러므로 가는 줄을 사용하는 것은 가장 좋은 일이다.
그 줄 사용의 어려움만을 극복할 수만 있다면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그 가는 줄은 잘 꼬이고, 묶이고, 끊어지고, 찌가 잘 감기고 등 아주 다양한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한 원줄을 선택은 아주 중요하다.
중부력이상( 약 5그램이상 /4호추이상)의 찌를 사용하여 민감한 맞춤이상의 경우는 3홋줄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중부력이하 저부력을 사용할 때는 2홋줄 미만의 원줄을 사용해야 찌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낚싯줄을 고급으로 꼭 사용해야할 이유는 없다.
얼마던지 중저가 품으로도 충분한 손맛과 찌맛을 볼 수 있다. 붕어는 절대로 장사가 아니다. 낚싯대의 탄성을 잘 이용하면 절대로 싼줄이 비지떡은 아니다. 줄은 좋은 걸 써야하는 이유는 특수낚시의 경우일 뿐이다.
낚싯줄터지는 곳은 거의 마디이다.
그 마디에 약간의 실을 같이 넣어 8자매듭을 하면 잘 터지지 않는다! ^)^

Info
  에코맨 (EXP 9)
  Homepage : ecoman.co.kr
회원정보수정을 통해 이미지등록 및 자기소개를 하실 수 있습니다.^^


술나비


그나저나 오랜만에 보는 노털님 소식에 글을 보니 반갑네요.
화도 가본지가 근 2년은 된 것 같은데 김총무님이나 과장님 다들 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만나던 노 조사님 얼굴 생각도 나구요...

흠.. 언제 송어낚시나 한번 갈까나...


2004/12/07 l   


에코맨

기억속에 남아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기억만 가지시고 즐거운 낚시인생 즐기십시요.


2005/01/0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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