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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쥴리의 한강일기 [ 2004년 01월 10일 - ]





  • 제안입니다.  ... 2060 Hit(s) at  2003/10/03



          


    보다 체계적인 항의가 필요하다 싶어 제안드립니다.

    1. 코아님을 비롯한 최전방의 지휘관님들
    우리의 희망이십니다. 자주는 못하더라도 안티싸이트에 들어가서 적극 지지합시다.

    2. 현장에서
    몇번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자리를 뜨면 안될 것입니다. 전경이 와서 연행해 갈 때까지...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나와서 낚시하시길.
    최소한 누가 뭐라던 지금 하던대로 하시면 될 것입니다.
    식수원 보호구역이라면 낚시 안 하겠습니다. 쓰레기 많이 버려서, 떡밥 많이 써서 벌금 내라면 내겠습니다.  
    낚시금지라니요? 낚시가 무슨 죄입니까?

    3. 인터넷에서
    부탁드립니다. 1주일에 한 번만 한강시민공원과 성남시 싸이트(누가 마땅한 싸이트 좀 알려주시면....)에 들어가서 한 말씀 만이라도 하심이....
    해당기관에서 유야무야 시킬 수도 있으므로 바로 상위기관의 싸이트가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어쨋든 한강일기 회원님들이 가장 결집된 힘으로 이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랑천조사님들. 이제 그곳도 안심하고 있을 수만은 없을 듯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1주일에 한 번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림잡아 하루에 100건 정도의 항의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
    글을 길고 논리정연하게 쓸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려면 힘도 들거니와, 전문가가 아니라면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짧게 생각을 나누어서 한 마디라도 하고 나오시면 될 듯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낚시금지는 탁상행정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우리 고유의 문화라고도 할 수 있는 낚시를 이렇게  일방적으로 금지시켜도 되는 것인지?
    낚시인 없는 한강, 탄천 참으로 밋밋할 것입니다.
    물론 낚시인 스스로의 자정노력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게 안되면 벌금이라도 매기면 될 것을 그저 행정편의주의로 금지를 시킴은 누가 봐도 부당한 것입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이라도 노력하여 우리의 권리를 되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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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맞는진 몰겟는데요~~ 이번 탄천 금지규정 보믄~ 복정동 빠졋든데요~~~ 물론 생미끼조건과~

    낚수대 갯수 조정 허는 조건으루~

    암매두~ 탄천 낚수꾼 분리 작전 갓슴다~ 일단 복정동 낚수님덜 항의 덜 밧구~

    딴데서 허시는 분덜껜~ 복정동서 하믄 된다~ 라구 말할수 잇는 비상구를 복정동에다가 맨들어논검다~

    전체 다 금지 시키믄 무슨 항의 듯겟슴까~?

    복정동 말구 딴데서 허신 분덜~ 복정동 까정 가시겟슴까~? 거다가 떡밥 금지라는데~

    무진장 말썽 만갯다는 생각 저두 가짐니다~ 하다 하다 결국 복정동 마저 낚수꾼덜 업서지갓지~ 라는게

    성남시의 생각 인거 갓슴다~

    일단 성남시에 들가서 반대 의견 내야 하겟지요~ 시장이 최고 책임자임다~ 그위룬 엄써요~

    지방자치니 말임다~ 서울시 보단 힘들진 안을검니다~ 대규모 민원이 집약댄 서울시는~

    각계의 목소리가 넘 커서~ 한번 발표댄거 거의 바꾸진 안지만~ 조그만 소도시 인 성남가튼 경우는~

    해당 주민의 손에 좌지 우지 대는 일이 만다구 봄니다~ 담당 공무원은 물론이구 시장두 눈치보걸랑요~

    해당 주민의 의견에 따라서요~ 전화두 하믄 조켓지만~ 글루 남기세요~ 만은 사람덜 보지 안슴니까~

    계속 남게 되구요~ 사이트 들가 봣는데 성남시에 의견 남기는 칸이 잇더라구요~ 열린 시장실이라구~

    일단은~ 해당 지역서 낚수 허시는 분덜 ~ 함 올리심이 어떠심니까~? 지역을 잘 알구 게실테니~

    중랑천서 낚수 허시는 분덜~ 사실 중랑천은 아주 복잡헌 구역이긴 험니다~

    여러 구청 관할루다가 나눠진데다가~ 해당 기관장 들두 당파가 나눠져 잇는 관게루 단일적 제재가 나오기 힘들긴 하죠~

    것타구 해서리 마냥 안심 안되더라구요~ 실제루 가장 단속먼저 실시 햇던게~ 중랑천 이엇슴다~

    한 가지 학실 헌건~ 낚수 하시는 분덜~ 대부분이 늙으신 노년층 이엇기 땜시~ 또 다른 구역에서의 ~

    금지라는 단속 전례가 엄섯던 만치~ 흐지부지 되엇슬 뿐임니다~

    뭉치믄 살구~ 흐터지믄 죽는다~ 아마 이글은 우리도 새겨야 하겟지만~ 해당 구청들두 새길지 모름니다~

    중랑천~ 그러케 큰돈 들여 작업 해 놧는데 ~ 돈 들인만큼 이제 거두려 허겟지요~

    저두 몬가 찾아 보려 허긴 하는데~ 사실 난감함니다~

    한강 같은 경우는 하두 이해가 마자떨어지는 단체가 만기애~ 서로서로 힘을 모을수가 잇는디~

    탄천은 특별헌 단체가 업걸랑요~ 일단은 탄천서 낚수허시는 개개인의 의견을 올리는것이 급선무갓슴다~

    난중에 다시 의견 들어 보시자구요~


    2003/10/03 l   


    guest

    탄천의 경우..
    넓은 낚시장소나.. 또는 많으신 분들의 대규모낚시 행위가.. 너무제한적으로 되어 있다는게 큰 단점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현장에서의 낚시활동시..다중간의 의견이 너무 적을것이라는게 문제라는 것이지요..
    내 생각만 갖고서는.. 보다 확실한 여론을 만들기 힘들겁니다.. 항의하기 위한 용기는..서로간의 마음이 뭉쳐진 상태에서 보다 큰 결심이 서게 되지요..

    아마도.. 글은 올라오고 있지는 않지만.. 속알이 하시는 탄천 매니아 분들 많으실것이라 느낍니다..
    항상 마음만 먹으면 하루를 달래주던 내 생활이.. 갑자기 사라져야만 한다는 것에 대한.. 내 처신..
    내것이라고 당연히 가져왔던.. 내 공간이 어느날 없어져 버릴때.. 얼마나 황당하며 또 환장하는 마음 이겠습니까.. 낚시라는 취미자체는 마치 마약과도 같은 중독제라 표현 해봅니다..
    그 토록 힘들고.. 어려운 하루를 보냈음에도..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것이 또한 낚시이지요..
    저 역시 여러 취미를 가지고서.. 주 마다 바꾸어 봅니다만..낚시란 그 자체는 정말 다른 취미에서 볼수없는.. 독특한 마법을 가지고 있더군요.. 만약 저에게서 낚시라는 존재를 아예 몰랐었다면.. 얼마나 마음 편히 살았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매주 고민하는 일조차 즐거움속의 고통이거든요..

    낚시를 못하게 하는건 물론 아니지요.. 복정동이라는 장소.. 하나만은 예외적입니다..
    물론 복정동 밑의 하류..서울시계 백여미터 부분이라는 완화도 있습니다만.. 사실 남은건 복정동 뿐입니다.. 더 두고 지켜봐야 알겠습니다만.. 아마도 성남시 자체도 서울시를 모델로 하려 할것입니다..
    서울시의 결과..혹은 진행상황이 성남 탄천에 대한 규제제약에 적지않은 영향을 줄테지요..
    서울시를 흔히.. 거대한 공룡에 비유합니다.. 별칭처럼 정말 엄청난 규모의 도시란것이지요..
    서울시를 상대로.. 사실 힘 많이 듭니다.. 결정예시 한것..절대로 바꾸진 않습니다..
    우리가 지금 서울시를 상대로.. 한강을 돌려달라 싸우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 생각은.. 절대로 서울시에서 번복이란 단어는 나오질 않을것 입니다.. 그러기에 최소한 제가 바라는 바는..낚시금지 구역이나.. 혹은 시행시기에 대해..좀더 유연한 추가조치를 기대하는 것이지요..
    전체적 목표는 아니지만.. 최소한 그 정도의 추가조치라도 받아내기위한.. 지리한 싸움이 시작된것이고요..
    이제 한강은 만남의 단계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모가 되었던.. 도가 되었던.. 대화의 물꼬가 만들어 진데 대해 정말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집약적 단체가 아닌.. 거의 개인수준의 힘으로 된것입니다..

    성남은 한강을 관리하는 서울시에 비해.. 규모나 재정이 너무 딸리는 도시입니다..
    도시 규모나.. 지역특색으로 볼때.. 주민의견을 결코 무시할수 없는 곳이지요.. 지역적 선거역시 일방적 행동에 제약을 줄수 있는 무서운 행사권입니다.. 어찌보면 쉽기도 하고.. 반대로 여러분들이 무책임 하면..
    정말 어려워 질수도 있는.. 뜨거운 양은냄비의 식는 과정에 비교할수 있습니다..
    찬물로 거세게 밀어붙이면 금방 식듯이.. 반대로 내내 불속에 놔두면 손쓸수도 없듯이..

    한강에서의 모든 과정.. 특히 아주 힘없는 일부 개인들이 직접 나서서 마주치고.. 또는 글로써 상대를 위협내지 감동시키시는 모습들.. 아마도 탄천에서의 처리과정에 좋은 모델이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그 심각성을 압니다.. 내내 방관만 하셔서는 계속 양은 냄비는 불속에서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한번쯤은 성남 시청을 방문해 보십시요.. 의견을 잘 말해올려보세요..
    한번의 의견이 중요한겁니다.. 아무리 여기서 난리쳐도.. 상대가 보질 못함은 우리 스스로의 화만 돋게 됩니다.. 부질없는 행동이랍니다..

    성남시청에 가보고 글을 남기려 했습니다.. 주소와 이름..거기에 전화번호까지 실명을 써야 가능하기에 한발 물러섰지요.. 성남지역에 대한 무지 때문에 뒷글을 쓸수 없었어요..
    성남을 잘 아시는 탄천 조사님들이 우선적 글 써 보세요.. 써야 합니다.. 비록 이 게시판에서 얼굴도 모르고
    마음만으로 응원들 하시겠지만.. 남을 응원하는것 ..누구하나 정도는 나서는 사람이 있어야 그 응원도 존재하는것 아니겠는지요..

    몇몇분과 전화 통화 후.. 치밀어 오르는 분노.. 조금은 삭이며 이시간 까지 왔습니다..
    한강문제에 매달리며.. 힘듬을 알고 또 힘들어 왔습니다..
    이제 탄천까지 저렇습니다.. 분명 서울시에서 한강문제로 시끄러웠을 당시.. 약속을 했답니다..
    지천까지는 해당 사항 없을거라는.. 또 글 역시 직접 보았지요.. 비록 자기 관할은 아니긴 해도 이번 탄천 조치는.. 방심의 허를 찌른것이며.. 달래려 내놓은 카드.. 다시 집어넣은 비열한 작태입니다..

    조금더 생각해보시고.. 마음의 준비가 되신분들.. 한번쯤 용기를 내 보시길 바랍니다..
    시작이 중요한것입니다.. 경제와 시국을 저버리는 무식한 자들에게.. 경고정도는 보내놓고 끝내야 합니다..

    내가 하는 낚시장소,, 또는 네가 하는 장소.. 구분없이 관심 가져 줄때에 낚시란 직업..(?) 자신있게 드러내 놓고 할수 있는.. 저들이 또 무시와 경멸을 않는..좋은 취미활동으로 인식 될것입니다..
    아울러.. 나의 행동 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내가 참으로 남에게 욕 먹을 행동으로 낚시를 해온건 아닌지.. 한번쯤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 보십시다..


    2003/10/03 l   


    guest

    한강일기를 보며...
    불의를 보면 굽히지않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되어 마음이 흐믓합니다..


    2003/10/0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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