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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낚시에서밑밥의효과?  ... 2979 Hit(s) at  2003/10/02



          



    이제 제가 컴을 끄고 퇴근하여

    합수머리에서 머리나 시킬까 합니다...

    요즈음 경기도 바닦을 치는데 거기다가 한강에서의 각종 낚시규제로

    골머리가 다 아플 때 ......       머리나 시키시라고....

    주제나 하나 던질까 합니다...



       =강 낚시에서 과연 밑밥의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다  ~ 기다~~~~등으로 서슴없는 의견개진이나 합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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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저는 한강본류에서의 낚시는 별로 많이 해보진 못했는데요..
    하기야 강 낚시는 어디나 비슷하겠지요..
    우선.. 강낚시 밑밥투여는..거의 반반의 의견으로 갈라져 있는줄 압니다.. 요즘들어서 밑밥투여가 필요하다는 쪽에 무게가 많이 실리는것을 느낍니다만..저는 개인적으로 밑밥투여를 해야 한다는 쪽입니다..

    제가 자주 가던 곳은 철원의 한탄강이나 ..전곡..또 남대천 등입니다..
    보통 1박이상을 합니다만.. 밑밥의 여부에 따라 조황의 차이가 나는것을 확인합니다..
    바로 옆에 조사가 같이 낚시를 즐겨도.. 제가 넣은 밑밥의 효과가 별로 그 분에겐 미치지 못하는것이 신기합니다.. 아마 뜰낚과 바닥낚의 차이..밑밥의 호용도 역시 그 차이점을 느끼게 하구요..
    개인적 생각으론 ..아마도 뜰낚에선 어림없을것입니다.. 바닦에서의 물흐름이 표면유속과 차이가 많다는 입증도 될듯합니다.. 저는 주로 겉보리 종류를 사용했습니다만..조사님마다 애용하시는게 틀리겠지요..

    물 흐름이 너무 심한곳은 예외란 생각해 봅니다.. 사실 그런곳에서는 밑밥 줘본기억도 없지만요..(^^)
    제 개인적 생각이고.. 다른 생각 있스실테니.. 참고만 해 주시면..
    밑의글.. 삐투리님의1197번 글은 제가 말씀좀 드릴까 생각했습니다만.. 보다 정확한 글은 조이 낚시에서 주실거라 판단되기에.. 그냥 비워 둡니다..(^^)
    그런데다가.. 저보다 더 잘 알고 있는 .. 지금 없는 어떤 분이 태클 걸까봐도 염려...(^^)


    2003/10/02 l   


    guest

    422님!
    밤8~10:30분 까지 딸싹도 않한 찌만 바라보다
    도저히 추워 견딜수가 없어 거두고 왔는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입질도 뚝 떨어졌나 봅니다...

    제가 한강본류및 중랑천합수머리에서
    확산성을 위시해서 여러가지 밑밥을 사용해보는데도
    찌가 말뚝인데...
    2~30미터 떨어진 곳에서는 연신 조과를 올리면
    몇시간 동안 밑밥을 투여했던 자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온지 얼마 안돼도 조과를 훌륭히 올리는 그 조사님 옆으로 가면
    아무리 생자리라도 금방 입질했던걸 여러번 경험했읍니다...
    다른 지역은 몰라도 한강에서의 밑밥 투여를 포기하고 이제는 팥알만큼한 콩알낚시로
    바꿔버렸읍니다..
    지금도 항상 궁금해하고 있읍니다...
    한강에서 밑밥투여의 효과가 과연 있을까?

    422님! 제 애간장 다 태우시고 난뒤 답변하실라나!!!(^^)


    2003/10/02 l   


    guest

    강낚시의 밑밥효과라....물론 있습니다.. 없다고 말하시는분은 없을꺼라고 봅니다..

    저의 두가지 경험담 글로 표현하자면..제가 강동대교 왕숙천에서 장박낚시를 할때입니다...

    그때 밑밥으로 황토흙 2가마니를 넣었는데... 100m 전방에.. 쏠채로 황토흙은 퍼부은적이있습니다..

    강동대교위에서 황토흙을 투척한곳을 보면... 주위가 빨갛게 물색이 바뀌어있죠..

    그곳에 깡통 7~8개 던집니다.. 결과는 물론...?

    남들보다 5마리는 더잡습니다.. 70~90cm 다마로..

    또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잠실에서 낚시를 할때입니다.. 97년도 당시에 (4번째 계단을 5번째 계단못미쳐서까지) 기준으로.. 포크레인 작업을 하여..

    5~6m사이는 조금물때에 수심이 약 3m가량..아주깊죠..

    그곳을 파악한 우리일행은~!!여기를 대낚포인트로 만들자!!!

    갈쿠리로 바닦을 다듬고..찐깻묵 3덩어리를 한덩어리당 4~5조각을 내어.. 그 포인트로 풍덩풍덩..~

    (ㅎㅎ 욕먹을려나^^) 결과요??

    2틀째 되고.. 대낚시를 시도.. 붕어/발갱이 다수포획.. 그곳이 그런식으로 소문이 나서..주위의 엄청난 인파의 대낚꾼들이 몰렷죠...

    전 그자리서.. 98.5cm 잉어를 낚은바도 있습니다..

    한강 본류권에서의 낚시는 입자가 거칠고 무거운 떡밥을 쓰는게 좋습니다..

    예:삶은겉보리/옥수수(빻은것)/통보리(거칠게빤것)/쌀보리(볶아서 거칠게 빻은것)

    저 같은경우는 쌀보리 약간에 신장을 많이 섞어습니다..(잘풀어지고 쌀보리 자체의 비중이 무거워 바닦에 깔리면 잘흩어지지 않습니다) 냄세또한.. 시중에 파는 그어떤 떡밥을 비유할수없습니다..침을 삼키죠^^

    윗글은 물론 한강 본류권의 대낚시를 예를 들어 설명한것입니다...


    2003/10/02 l   


    guest

    마지막 교시를 다 한줄 알고 퇴장 했습니다만..
    보충수업을 받아야 하는 모양이군요..(^^)
    참으로 난감한 질문이신데요..100%의 확실한 해결답이 없는 것이 밑밥인데..

    확실한것은..밑밥을 쓰느냐 마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밑밥이 들어갈 포인트가 중요하겠지요.. 일단 들쭉날쭉한 수심대는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낚시대를 드리운 후..찌 높낮이가 자꾸 차이가 나는 장소라 하면.. 떡밥포인트로는 부적격인 장소라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그런곳은 차라리 지렁이등 생미끼 종류를 사용하여 잡고기 위주의 낚시를 하시는것이.. 보다 나을듯 한 장소입니다..
    당연히 삐투리님 낚시형태로 봐서 밑밥사용할 장소는 못됩니다..강붕어 떡밥 낚시장소로는 수심이 완만한 장소를 일단 고르세요..

    자기 발밑을 봐서..물속 포인트의 바닥상태를 파악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발 앞의 흙이..대부분 물속바탁상태와 일치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대략 3칸대 까지 의 찌 바로 아래 땅은.. 본인발밑의 땅과 일치한다고 보셔도 무리는 아닙니다..모래나 자갈이 발밑에부터 이어졌다면..그 자리또한 아무런 밑밥 효과 보질 못하실겁니다.. 붕어가 찾아오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단 그런곳을 피해 채비를 드리울만한 장소.. 자리하셨다면..밑밥을 투척하셔야 하는데요..당일 낚시만 하고 오실 요량이시라면..본인이 쓸 떡밥을 밑밥으로 사용하시는것이..제일 현명합니다..

    요즈음 수온이 차고..방금의 효과를 보시려면..가급적 밑밥역시 묽게 개시길 바랍니다.. 투척할때는..꼭 자기낚시바늘에 조금크게달아(조그만 밤알정도)..자신의찌가 위치할 장소에 정확히 던져넣는것이 요령입니다.. 일부 초보조사님들이 손을 이용해 대강 던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되려 고기를 쫒는 어이없는 경우입니다.. 꼭 바늘에 달아 정확한 투척 하셔야 조과에 이어집니다..

    밑밥을 넣어야 하는냐 ..아니면 그냥 해야 하는냐.. 사실 분분한 의견 대립이 많습니다..저의 낚시경력이 꽤 오래 되기에..감히 그 동안의 경험으로서 말씀드리자면..분명한것은 밑밥의 효과는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단지..한나절만의 낚시로서는 큰 기대를 못한다는 것이지요..

    날씨가 최적인 상태에서 볼때..낚시의 조과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것이 포인트 선정입니다..붕어가 모이지 않는곳에..아무리 밑밥주고 정성을 기울여도..공염불의 가능성이 많습니다..
    조과의 두번째로는 미끼입니다..당연한 말 드립니다만.. 그곳의 붕어가 좋아하는 미끼가 동반 되어야.. 포인트의 의미도 살아나는것이겠지요..
    마지막은 물론 본인의 실력입니다..
    이 세가지가 갖춰진 상태에서의 낚시..거기에 밑밥이 가해 진다면 분명 그날의 조과는.. 흐믓한 마음 그 이상이 되겠지요..

    삐투리님이 언급하신 생자리에서의 조과.. 당연히 그런 자리는 어딜가나 존재하지요.. 서로가 비슷한 상태에서의 낚시행위라면..아마 그 생자리는 바닥의 상태가 조금 다른면이 있었을겁니다.. 저 역시 전혀모르는 낚시터에 도착 한다면..먼저 시험적으로 낚싯대를 던져..바닥을 살살 긁듯이 천천한 챔질을 시작합니다.. 바닥 상태를 보기 위해서구요,. 남들이 꺼려하는 청태역시 바늘에 묻는 정도를 봐서..되려 그 자리를 앉기도 합니다..

    낚시채비에 대한.. 각종 실험사례는 간간히 있었습니다..미끼에 대한 붕어의 입질에 관한것 역시 종종 실험대상이 되기도 했지요..
    아쉽게도..밑밥에 대한 그 어떤 실험자료는 제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상태입니다..역시 관록 있는 조사분들의 경험담으로서 대할수 밖에 없네요..
    같은 강이라도.. 드넓은 호수같은 호 에서는밑밥의 중요성이 잘 알려진면이 있습니다만.. 여타 강줄기에서의 낚시에 있어서는..그다지 홍보된 사항이 없습니다.. 요 근래 들어 밑밥 투여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는 느낌뿐이랍니다..

    제 자신의 경력 만으로 볼때.. 밑밥은 강에서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설사..약하게 나마 흐를지라도..반드시 밑밥은 필요합니다..
    삐투리님 같이 처음부터 콩알을 사용하신다면.. 일단 제가 처음에 언급한대로.. 바늘에 굵게 달아 먼저 대여섯번 정도 헛 챔질 하신후..조금의 휴식후 시작해 보십시요.. 약 1시간정도 했는데도 입질이 없다면..또는 조과에 별 영향이 없다면..과감히 자리를 옮기셔야 할겁니다.. 귀찮은 일이지만..

    이글 삐투리님께만 드리려는 글이었다면..간략히 쓰려고 했으나.. 이왕 쓰는것..혹여 모르시는 분들 계실까 조금 설명 더 붙였습니다..
    삐투리님 요구대로..충분한 답이 될수 없음에..먼저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낚시란 자신의 경험이 우선이니 만치..밑밥 에대한 부단한 자기자신의경험 만이 좋은 선생이 되겠지요..삐투리님 역시 경력이 많으시니..조만간 밑밥에 대한 정의를 내리실듯 합니다..

    밤이 많이 깊었네요..
    저는 사정상 올빼미 신세 지게 됐습니다..(^^)
    내일이 ..아.. 오늘이 개천절.. 휴일이건만.. 전 이모양이랍니다..(^^)

    건강하게..활기찬 아침 되십시요..


    2003/10/03 l   


    guest

    두분이 다 쓸만큼 쓰셧승게~ 지가 모 또 쓸게 잇겟슴까~?

    삐 태공님~ 밑밥은 원래 붕어 개체수가 만은곳~ 예를 들어 중랑천 합수 위쪽 암대나는 필요 업슴다~
    강 어디서 허실라구 작정~? 허신진 몰겟는디유~ 최 소헌 바지선 근방 쪽이라믄 암매두 ~

    정학헌 찌 지점으루 골인 시키시는게 ~ 당연사 도움은 되지유~~

    흠~~ 분명 이 질문두 시험헐라 낸거여 분명~~

    요넘덜~~~ 올매나 마니 아능가 보오자~ 혹시 그거 아녀유~?^^

    삐태공님 항시 모락두 물어 보심 불안허당게~

    저 말씀 더 드릴거 엄구먼유~^^ 항시 맨 뒤에서 글쓰믄 그게 조터라~ ㅋㅋ

    그나 저나 요즘 422님이 몬 바람 불어서리~ 장고의 글 투성이디야~????

    여량님 추격하나베~ 짜장값 만이 들겟다~~^^


    2003/10/03 l   


    guest

    으윽!
    황토흙이 두 가마라!
    역시 잉어꾼님 입니다....(기절 초풍 ^*^ )

    422님. 공일님은 한강일기가 자랑하는 역시나 고수님들(^^)


    2003/10/0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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