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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붕어 공지사항 입니다





[휴가철]고속도로에서...참고바랍니다  ... 10001 Hit(s) at  2002/07/26



      


아래 글은 입큰님이 입큰붕어에게 보낸 쪽지 내용입니다.
참고 하시고 즐거운 휴가길 되십시요..

---------------------------------------------------------------

2002년 07월 25일 21시 08분  

(안녕하셨읍니까? 항상 건강들 하시지요. 다름이 아니라 하도
섬득해서 모든회원님들이 보실수있게 운영진이 허락하신다면
공지사항에 띄워줄수있나 해서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정출도 가까워오고 휴가철 회원님들 속지마시라고......)

미국에 사는 동생이 보내준 멜 입니다.
회원 여러분들 낚시다니실때 고속도로 이용시 조심하십시요?
신종 인신매매 또는 물건 강매입니다. 혼자 다니다 속지마시고 .....
항상 여럿이 어울려다니세요.
아래(멜 전문)
한국에 있는 친구넘이 보내준 글인데 말쥐...
읽어보니 섬뜩하더라구..
우리 오빠덜 고속도로 휴계소 갈때 조심덜 하라고...
사시미 떨려서리 고대로 카피해 보내니까는 읽어보구 차문꼭꼭 잠그고 댕겨들...
아라찌??
둘째오빠는 멜 주소가 엄은께 온니가 대신 전해 주구...
그럼 칭구가 보내준 멜이라 반말임!! 양해하고 읽기 바람!!
참 !! 다들 잘 있쥐?? 이하 안부 생략!! (다들 잘 지내고 있는줄 알고 있음)!!

------------------------------------------------

이런저런 경로로 입수된 정보이오니 휴가철 고속도로 운행시
안전운전 참고 바람!!
나도 두번 이런일 겪었는데 정말 불쌍한사람인줄 알았슴!!

다름이 아니고 요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아래와 같이 접근하는 일이 있으니 조심하시라구
글을 올림. 꼭 읽어보시구 안전마크하기바람!!
참고로 친구가하는 말이라 반말로 애기를 하니 이해 바람!!
-------------------------------------------------------

내가 여수에서 서울 올라갈때 마다 생기는 일인데....
다들 잘 읽어봐. 그리고 조심해!
항상 대전 진주(통영)간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대전 남부순환도로를
타서 다음에 경부를 타고 다니는데...
꼭 인삼랜드란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랑, 경부선에 있는
천안 삼거리 휴게소에서 쉬고 가는데...
거기만 가면 꼭 양아치나 아저씨같은 분이 와서 말을 걸더라구.
물건을 배달하다가 그 물량이 남아서 그런데 살 의향없냐고 묻거든.
천안에서는 양아치같은애가 와서 생선을 살 생각없냐구 묻드라구.
뭐 밥값이나 술값 정도만 주고 생선 박스 한 두세개를 가져가래.
그래서 보자고 했더니 차로 데려가드라구. 그 때마침 내가 여수에서
10만원어치 회떠가지고 가는길이라서 안산다고 했지. 그랬더니...표정이
일그러지드라구. 그래서 뭐 양아치놈들이 물건 빼돌려서 파나보다했어.
근디......
요번 집에 갔다오다가 인삼랜드에서 어느 아저씨가 차를 잡드라구.
자연스레 말 붙이드니 인천 세관에 있는사람인디 물건을 배달하다 그
사람이랑 못만나서 그냥 주겠데.
그런 꽁짜가 어딨어?
약각 의심하구 뭔 물건이냐고 봐더니 카메라랑 골프채랑 캠코더더라구.
그러면서 차에 타래. 남들 눈도 있고, 물건도 보자고, 차를 보니까
에쿠스더라구. 탈까하다 의심도 되구 해서 밖에서 보자구 했지.
그랬더니 자꾸 타래. 이상하다 싶어서 안 타고 나 저 제품 아니까 얼마에
파시겠냐구 물었더니 캠코더만 120만원을 달래.
내가 그런돈이 어딨냐?
영 기분이 이상해서 뿌리치고 그냥왔지.
같은집에 사는 형한테 이 이야기를 하니까 형친구가 그런거 고속도로에서
봤는데 물건보라고 차에 태우고 나서 납치를 한데...
그리고 돈이랑 신용카드랑 뺐고 협박도 하구....
목숨까지 위협 할지도 모른데...
자세하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차에 타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꼭
거기만
가면 있는걸로 봐서는 그냥 우연하게 물건이 생겨서 그런건 아닌거 같애.
아무튼 내가 보기에는 수상했어. 형한테 들은 얘기도 있고....
차 타고 다니는 친구들아 조심해라.
잘못하면 새우잡이 어선에 팔려갈라.
웃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낌새가 이상하니까 조심해 .
요즘 안 좋은 사건들이 많잖야.
만약에 그런 일을 겪게 되더라도 차 문 잠그고 필요없다고 하고
말도 하지말고 지나쳐.
만약 내가 끌려갔으면 하는 생각을 하니 약간 섬찟하더라구.
참고 같은집 형 친구가 드렁크에 물건보러 들어오면 갑자기 몇사람이 그
사람 밀어넣고 문잠그고 도망가는걸 봐서 신고했는데 못 잡았데.

>------------------------------------------------------------------
> 여기는 칭구의 칭구넘!!

> 저 같은 경우는 그때가 언제냐... 한국인랑 포르투갈이랑 예선전 경기를
> 할때 제가 원주에서 진주를 가는 중이었습니다.
> 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진주대전간고속도로.. 대전 근처 휴게소인걸로
> 기억합니다.
> 너무 화장실이 급해서 대전근처 휴게소에 들어 갔는데 한국경기 때문인지
> 휴게소에는 큰 트럭들만 있고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전부다 TV만
보고
> 있었나 봅니다. 제가 트럭 사이 주차를 하고 "쏘렝이는 터보차기 때문에
> 3분정도 공회전하고 꺼야지!!~~" 하고 차안에서 급한볼일을 참아가며
> 지도책을 보고 있는데,, 어떤 양아치 같은 놈이 오더니 갑자기 차문을
> 당기는 것입니다. 40km이상되면 저절로 문이 잠기는지 몰랐나 봅니다. 전
> 그때 기분이 무지 나빴죠 그때 차문이 안 열리니깐 창문을
두드리더라구요.
> 그래서 겨우 목소리 들릴 정도로 조금만 내렸습니다.
>
> 양아치:"아저씨 제가 팔다 만 우럭이 있는데요 몇 상자 가져가실래요?"
> 나 : "싫은데요."
> 양아치 : "팔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드리는 거예요. 그냥 받기
뭐하시면
> 저기 매점가서 우동 한그릇 사주면 됩니다."
> 나 : "저 화장실이 급해서 ..."
> 내릴려다가 주변에 사람도 없고,, 밤이라,,,순간 내려서는
> 않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그래서 다음 휴게소 갈려고 후진기어를 넣었습니다. 이제는
> 통사정을 하더군요.
> 양아치 : "제가 집이 부산인데 이거 빨리 처분하고 집에가서 한국대
> 포르투갈 축구봐야 되거든요"
> 나 :"그래도 싫습니다 전 이만 가봐야 겠네요 "
> 양아치 : "왜 아저씨는 사람을 못믿어요?? 그럼 제가 물건 가져올테니 뒷
> 트렁크라도 열어주세요"
> 아주 통사정을 하더군요"
> 트렁크를 열었는데 놈들이 안닫아주면 제가 출발도 못하고 어차피 내려야
> 되겠지요?
> 그래서 저는 그냥 창문을 올렸습니다.
> 그런데 그 놈이 그때부터는 욕을 마구 해대는 겁니다. 아주 쌍스런 욕을
> 말이지요.
> 아무래도 저를 차에서 내리게 할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 그래서 저는 휴게소를 빠져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걸어가는 방향과
> 휴게소 빠져나가는 방향이 같아서
> 계속 그놈을 쳐다봤는데 그놈과 있던 장소에서 불과 10m정도 거리 트럭
> 사이에 건장한 남자2명이 더 있었습니다.
>
> 저는 진주로 오면서 몇가지 의심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 1. 부산사람인데 사투리도 전혀 않썼고
> 2. 부산가는데 왜 진주대전간 고속도로를 탈까? 경부고속도로가
> 빠를텐데,,,?
> 3. 축구를 그렇게 좋아하면 여기서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TV앞에서
> 응원해야지!
> 4. 지금 후반전 15분이나 지났는데 날아가도 부산가서 축구 못보겠다.
> 5. 물건을 빨리 처분할려면 화장실 앞이나 매점 앞같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 곳에서 해야지 왜 으슥한곳에서 저러고 있나?
>
> 참고로 고속도로 휴게소는 경찰에 신고해도 빨리 출동하기기 힘들겠죠
> 그리고 차를 가지고 도망가도 추적하기도 힘들겠죠?
> 저는 정말 아찔했습니다. 평소 공회전 시키는 버릇과 자동잠금 장치가
> 아니었다면 큰일 났을겁니다.
> 이런 경험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

항상 조심합시다 [필독!!]

* 여기저기서 들은 얘기, 저도 직접 몇번 겪은 일,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많이 돌아다니는 얘깁니다.
*
* 휴가때 여기저기 여행들 많이 다니시죠?
* 그러자면 수많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
* 그런데, 휴게소에 가면 꼭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 탁송하다 임자를 못만난 생선이 몇박스 있다. 차비나 우동값만 받고 거저 줄테니 그냥 가져가라...
* 세관에서 통과가 안된 캠코더, 카메라, 시계 등등이 있다. 그냥 준다...
* 이런 말로 사람 유혹하고는 강제로 돈 뺏다시피하고, 썩은 물건 주고 덤터기 씌우는 경우입니다.
*
* 그래도 이거는 아주 양반입니다.
*
* 요즘은 사람 납치할때 아주 인상좋고 목소리 친절한 사람이 이런저런 물건들 있다고, 사람눈에 띄면 안되니까 자기차에 잠깐 타라는 경우도 있는데, 이 차 타면 바로 옆구리에 칼들이밀고 차 출발시킵니다.
* 그러고는 돈, 카드 다 뺏는 경우인데...
* 심한 경우에는 납치된 사람 영영 못찾은 경우도 허다합니다.
*
* 절대 휴게소에서는 낮선 사람의 차에 타지마세요.
*
* 특히 라보나 타우너 포터, 요즘은 스타렉스나 카니발도 이용한다더군요.
* 이런 차나 포장된 뒷 짐칸에 잠깐 올르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 주로 물건을 남이 보면 안된다는 식이거나, 특히 성인용 포르노 죽이는 것 있다고 일단 맛뵈기로 보라고 주로 남자들을 살살 꼬드기는 경우인데...
* 흑심 품은 남자들 이 짐칸에 올라타면 바로 몽둥이로 때려맞고 기절입니다.
* 그 후는 뭐... 꼬이면 인생 끝장나거나 병*신되는 경우 허다합니다.
*
* 평소에 운동 많이하고 싸움 잘한다고 이런 놈들 얕보지 마세요.
* 그놈들 휴게소에서 평소에 상대하는게 남자들이고 다루는게 남자입니다.
* 즉, 아무리 운동 많이하고 쌈 잘해봐야 끝장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 요즘은 한술 더 떠서...
* 연인들끼리나 부부끼리 여행할때 휴게소에서 화장실을 따로 쓰지요?
* 이럴때 여자쪽에 접근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 생선, 화장품, 옷 등이 주 메뉴지요.
* 연인이나 부인들이랑 같이 여행떠나시기 전에 꼭 이런 점들을 주의시키세요.
* 어떤 놈들이던지 접근하면 절대 피하고 대꾸도 하지말고 사람많은 곳으로 가라고...
*
* 또 요즘은 그런 놈들이 간이 배밖으로들 나와서 차안에 앉아 있는데도 허락도 없이 차문 열고 찰거머리처럼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 문안열어주면 나중엔 쌍욕도 막합니다.
* 보는데서 물건부터 그냥줄테니 트렁크만 열어달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때 혹시나하고 트렁크 열어주면 차 출발못합니다.
* 휴게소에서 지도보거나 워밍업할때도 차문 꼭 잠그세요.
*
* 처음엔 항상 혼자서 접근하고 차에 일행이 있거나 휴게소 여기저기에 일행을 배치시켜 놓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 고속도로 휴게소, 정말 위험합니다.
* 여기서 차 대놓고 물건파는 놈들 곁에 가지도 마세요.
* 눈만 마주쳐도 거머리같이 달라붙습니다.
*
* 싸다, 그냥준다 하면서 솔깃한 물건 종류들 언급하고 접근하는 놈들도 절대 대꾸하지 마세요.
*
* 특히 아주 늦은밤에 사람들 적을때는 진짜 막나간다고 합니다.
* 쌍욕에 강제로 차붙잡고 늘어지고 주먹도 바로 날라옵니다.
* 불행한건...
* 늦은 밤,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경비원도 퇴근하고(있어봐야 별 소용도 없지만...), 경찰도 없기 때문에 그냥 당합니다.
*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절대 안도와줍니다.
* 무서워서...
*
* 여름휴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쉬실때 이런 점들 꼭 조심하세요.
* 그리고, 같이 동행하는 가족분들이나 일행한테도 꼭 주의시키세요.


-----------------------------------------------------------------

위의 내용은 입큰님이 보낸 쪽지내용이였습니다.
쪽지를 보내준 000 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휴가 되십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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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EXP 6267)
  Homepage : www.fishman.co.kr
입큰붕어입니다.
입큰님들... 즐거운 시간되세요.


guest

휴.....
저도 그런 사람들 만난 경험이 있어여..
필요없다하고 안샀는데....
나쁜 넘들 참 많네여....조심합시다!!!


2002/07/26 l   


guest

어럽쇼...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헐...그냥 가길 잘했네..

전 한달전쯤인가 충북 청주시 시내에서 차를 몰고 집으로 가던중 생선박스 싫은 1톤 트럭기사가
납품하고 남은 생선이 있는데 그냥 가져가시라고 차를 옆으로 대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설까말까 고민중에 신호가 떨어져 그냥 지나쳐 온적이 있네요...

정말 저런 놈들이 있으면 안되겟네요...이런거 경찰에도 알려야 하지 않나요?


2002/07/26 l   


guest

이거이 벌써 오래된 수법인데....
팔팔뛰는거 한마리 보여주고 박스채 사오면 바닥은 다썩은것....
예전에 과일 싱싱한것 위에얹고 밑에는 조막막한것 넣어서 팔던수법보다
더 잔인하죠......

요사이 순진한사람들이 더 많아보이나봐요...
//
이놈들~~~~~~~~~정신차려라.......잉..................
그거 너네 가족이 사먹을수도있다.....
아마 알고나며 길길이 뛸텐데.....
//
하여간 조심하세요....
//
~~과천에서 만만세 드림~~~~~~~~


2002/07/26 l   


guest

니가 포졸을 믿느냐?
헉!! 죄송~~
이제는 눈속임이 아니라 뒷통수 치는 수법으로 바꿨네요.
정보 감샤합니다.^^;;


2002/07/27 l   


guest

입큰 여러분 안녕하시죠..
제가 각방송사.일간지 등에 건의해서 정부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 하도록 하겠읍니다 .선량한 우리 국민을 위해서
꼭..
각방송사 시사 프로그램 잘보세여..
취재후에 또 글 올릴께요..그럼 우리모두 조심 합시다
전국구 토종동생올림( 꿉뻑)


2002/07/27 l   


guest

참 불행한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우와! 우리 아이들 이 세상의공 포스러움에 의지하고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니ㅠ.ㅠ;;
이런 것은 우리 ㄱ기성세대가 후세에게 물려줘서는 안될 일임니다.
서로가 앞장서서 근절할수 있는 풍토를 조성 해야 되지 않을 까여?
이런 일을 묵과 한다면 내가족이 또다른 피해자가 될 것임니다.
꼭 신고를 해서 건강한 사회를 이룩할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겠죠!!!!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고맙음니다.
정말 간담이 서는 해지네 . 그데 이거 납양 특집은 아니지요^^*
즐거운 휴가들 보내세여. 휴가는 가족과 함께! 가족은 낚시와 함께! ㅋㅋㅋㅋ


2002/07/27 l   


guest

저도 얼마전에 같은일을 겪었는데 구마고속도로 모 휴계소에서 부산세관에서 왔다며 증도 보여주고
세관서 빼온 물건인데 싸게 준다고 하더라구여.. 마침 캠코더가 필요하던 참이라 물건 보자니까
자기 차로 데리고 가데여.. 검정색 다이너스티 그안에 카메라와 골프채 기타등등이 있는데 타서 보자구
하더라구여.. 분위기가 이상해서리 물열어놓고 한쪽 발은 빼어놓고 타고 있었는데 물건 값도 비싸고
원하던 물건이 아니라서 안산다고 하니 인상쓰데여.. 험상굳게 생긴 30대 후반 자 둘인데
경상도 사투리를 써대며 욕하더라구여.. 그래서 저도 순화해서 말하자면 "기분좋게 가는데 별
이상한 분들이 맘상하게 하네. 내년 오늘이 여러분 제삿날 되시고 싶으십니까?" 하고 차문을 발로
좀 밀엇더니 눈에 힘풀더라구여.. 별놈에 인간들이 다 있어서 웃고 말앗는데
입큰님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고속도로에서 파는 물건 다 별볼일 없습니다..
어복 충만하시어 대물하시고 가정 편안하시길....


2002/07/27 l   


guest

레드카드? 퇴장 시켜야 되는데 주심은 안보이고 ...명색이 붕어마니아라 씨(?)를 말릴수는 없고 그렇다고 방관 하자니 사회 정의 차원에서 꼭지가 열받고요....흠............이런 문제는 역시 물가에서 붕에랑 상의 해야겠지유? 붕어라면 원줄8호에 목줄6호 9호바늘(발갱이 채비^^)로 사정없이 났아 챌텐데...어디 야그만 하세요 당장 현장으로 출조?...하겠씀다.....


2002/07/27 l   


guest

정말 숙지해야할 좋은 정보 입니다.
밤낚시 하고 상경하다 피곤해서 휴계소나 고속도로 정거장 중부에도 있음 잠깐 쉴려구 하면 자주 접하는 광경 입니다.

양아치 : 호텔에 납품하는중 회라고 . 거저 준다네?
본인 : 뒤 트렁크에 물좋은 민물장어 소금쳐 놓았는데 막 바꾸까여?

양아치 : 위 아래로 훝어 보더니~걍 돌아서 갑니다.

가급적이면 휴계소에서 쉬실때에도 후미진 곳 보다는 좀 시끄러워도 여럿이 볼수 잇는곳~ 글구 그런사람 왔다 갔다 하면 이상한 장사치 있다구 신고`~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2002/07/28 l   


guest

걸리기만 걸려봐라!!!
언능 한대때리고 째야지...ㅋㅋㅋ


2002/07/30 l   


guest

무서운 세상이군여..
아직 당해보지는 못했지만 조심해야겠슴니다...


2002/08/01 l   


guest

매우 유익한정보 고맙슴다.. 요즈음휴계소는 완존히 양아치소굴이 되었어요..경찰들도 손을못쓴다고 하더군요 암튼각자조심하는게 좋겠죠.이젠오줌싸러 어디로 가야만한단 말인가 쩝.....입큰회원 여러분들도 조심하길............갓길에서 실례하지 마십시다.ㅋㅋㅋㅋ


2002/08/05 l   


guest

올해 5월달에 용인휴계소 에서 어떤 할머니가 제차 창문을 살피고
문을열려고 애쓰는 모습을보아 가보니 얼머버리더니 가버리더군요,
그때 제 차에는 낚시옷이 여기저기 있었습니다, 조금더 관찰하였는데
계속 다른 빈차들의 창문을 살피고 다니더군요..
아마도 깜빡잊고 문을 안잠근 차들을 발견 하려고 다니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검소하게 차려입고 사람좋아보이는 인상을 한 할머니 였습니다.


2002/08/05 l   


guest

정말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속도로에서는 물건사지도 말고 기웃거리지도 맙시다.


2002/08/08 l   


guest

앗~! 저런 나쁜x들 가짜 수갑하나 옆구리에 차고 있다가
{ 당신 뭐야 하면서 수갑을 콱 꺼내요. }
ㅋㅋ 그 사람들 수갑 꺼낼때 표정 보고 싶당.ㅋㅋ


2002/08/1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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