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을 받침대에 올려놓고
사장님과 차한잔에 .
이렇게 양평에서 글올림니다.
초보자인 동행분을위해 체비와 집어의 장단점에
차이때문에 전에 낚시터와달리
그중 수심이 깊은 이곳을 찾았습니다.
각체비마다 화이팅이 많이 이루워지고 있는데
아침부터 스물스물 찌에 솟음에 앉저서 오줌을 쌀정도의
낚시에 몸맞을 느낌니다
점심식사후
이렇게 이곳서
인사를 올리는군요
저녁늦게 가계갖다 늦잠을자서 ....

아무조록
회원님들의 건강과
오늘하루도 기쁨이 넘쳐나시고 편한하루 보내세요

빨리 가서손맞봐야 될것같습니다
이곳에서 잠실에서오신 회원분과 만나
지금 마리수 내기하거든요 ㅎㅎㅎㅎㅎ

참으로 좋습니다
정말좋습니다
그럼 저녁에 뵙겠습니다

참그런데
제가 입큰가족인지 그분은 아직 모르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