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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주최하신 짜곱님 및 여러 운영진 여러분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가지 많이 배웠습니다.
의외로 차분하게 진행되는 대회 분위가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3/12/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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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회를 추진하여 주셔서 감사하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울 마눌의 성화만 아니였슴,끝까지 보고 궁금한 것도 많이 해결 했슴,좋았을 것을 .....아쉽네여 ^^
초보는 역시 초보였나 봐요,푸석푸석한 밑밥용에 지렁이로...ㅎㅎㅎㅎ
잘 잡으시는 분들의 미끼및 밑밥은 쫀득쫀득하게 개어져 있데요......에휴 ....
어떤 떡밥으로 어떻게 혼합하여 개어야 맞는지 원...
초보에게 떡밥선정해서 혼합하는 방법을 좀 갈켜 주십시오...
내림 이틀째인 해강이었습니다 ^ ^ |
2003/12/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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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토요일날 밤낚시하고 대회에 참석하여 시합을 할려니 눈도아프고
붕어도 떨어트리고......
여튼 재미있는 대회였읍니다.
짜곱님~! 이하 진행자님들 수고와고생하셨읍니다.
저을 비롯해 같이 참석한분들이 다시한번 이러한 대회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빠른시일내에 한번 더 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입큰님들의 인사나눌시간이 없었던것이 아쉽더
군요...다음에는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짧은시간을 이용해서 서로의
인사나눔이 필요할것같음니다.
다시한번 짜곱님 및 진행자 분들 고생 마니마니 하셨읍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
2003/12/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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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했구요. 조황이 좀더 좋아서 한분한분이
여러마리씩 걸어서 손맛도 보시고 화이팅하는 장면도 많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붕어맴을 어찌할수 없으니 어쩌겠습니까? 2톤이나 방류를 해두었다는데도 그러니 말입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끝까지 남아서 시상식까지 못보고 와서 죄송합니다.
예선에서 2마리나 떨어트리고 겨우 한마리 걸어서 꽝 면한 아쉬운 말콤엑스 였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2003/12/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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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준비하시느라 짜곱님이하 운영진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허접한 실력으로 2위라는 영광을..감격하였습니다. 운이 많이 따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진정한 실력으로 겨룬다면 아마 예선탈락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 잘 보이지도 않는 찌를 응시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
2003/12/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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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곱님, 대회를 준비하신 운영진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직 초보라 꽝할줄 알아는데 운이 있었내요...
또 친선대회가 있으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
2003/12/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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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곱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회준비를 거의 혼자 하신관계로 입이 댓발은 나와 계셨는데 ㅠㅠ ㅎㅎ
담엔 좀더 이 한몸 바쳐 도와드리렵니다..
이상,,짜곱님의 자칭수제자이며 호구이며 조수인 채라채였습니다. |
2003/12/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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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로 참가하여 하루 종일 관전하며 느낀 점입니다. 거의 자율적으로 진행 되었는데 모든 분들이 너무나 질서있고 매너좋게 경기에 임하시어 감탄 했습니다. 정말 모범적인 친선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가비는 2마넌씩 걷으셨는데 무슨 상품과 기념품이 그렇게 많이???
저도 구경하다가 잔뜩 얻었습니다. ㅎㅎㅎ
짜곱님,좋은 자리 만드시느라 애 쓰셨고요,채라채님도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청운조인님은 대회당일 내림채비를 처음 만져보신 분인데 입상권까지 진입,주위 분들을 감탄하게 만드시더군요.
우승하신 소풍나라님,낚시도 잘 하시고 매너도 아주 좋으신 분입니다.유모어도 넘치시고...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저는 소풍나라님의 강적(?)이였던 여자의 남편입니다.ㅋㅋㅋ> |
2003/12/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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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많은분들이 다녀가셨네요^^
대회분위기가 짜곱님의 성격을 그대로 표현하는듯 싶더군요,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그런분위기에 입큰님들의 성숙한 낚시모습까지.......,
고생많이하셨구요, 이런분위기의 대회라면, 매달해도 좋을것 같은데 짜곱님 손해가 많을라나?^^*
모든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2003/12/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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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기분 좋은 낚시를 했네요~~~
갖고싶은 뜰채도 챙기구~~~~~ㅋㅋㅋ
너무들 매너들도 좋으시구~~~짜곱님 경기 진행하시느라
수고 하셨읍니다~~다음에 또 참가하겠습니다 ~꾸벅^^ |
2003/12/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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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 않은 인상에 차분한 진행까지...
짜곱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질서정연 하면서도 열심히 경기에 임하시던 회원님들께도 갈채를 보냅니다.
아웃사이더님과 비올님 부부의 다정한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비올님 덕분에 우승한것 같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예선 탈락에서 쇼크먹고 더욱 열심히 했거든요.
내림낚시 경력은 좀 됐지만 대회는 처음인지라 처음에 허둥댄것도 사실이구요.
모든님들 다음에 또 뵙도록 하죠. |
2003/12/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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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여!!문종수입니다...짜곱님이하 여러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행복하시구 느을 건강하세요.... |
2003/12/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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