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는 왜 포장하나에 두개씩 들어있나요?   80년에 케미가 처음 도입되었을때는 찌에 한 줄보기로 하나,,, 이렇게 쓰라고 했는지 모르지만, 지금 대물꾼들의 낚시패턴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하시면 어떨까요?

사질필름통 처럼 차광 및 방수가 잘되는 용기에 방습제와 알케미를 100개쯤 버무려 넣고 제작해 보세요...
현재 팔고있는 포장방법보다 훨씬 견고하고 가격도 싸게 먹힐 것같은데요.

대물꾼들 케미사용량이 보통이 아닙니다.   환경사랑하는 마음에서 일정량을 수거해 오시면 일정량을 리필해주세요.

낚시가게에서 이것을 잘하도록 하려면 이헐게 하면 될것 같은데요...


꾼은 100개 반납
낚시가에는 꾼에게 10개 리필
제조사는 낚시가게게 20개 리필....

제조사님들 매상만 생각하지 마시고, 환견호르몬이 방출될지도 모르는 케미 회수에 힘좀 써 주십시오.


그리고 납봉돌 제조사님들,,,  못쓰는 봉돌좀 회수회 가세요..

낚시하다보면 잘못깍아 버리게 되는 봉돌이 많습니다.  태클박스에 지저분하게 들어있는데, 이거 낚시가게에서 제발좀 받아주었으면 합니다.

걍 물속에 집어던질까요....   나중에 둥꾸부러진 붕어, 잉어 막 잡힙니다.

그게 결국 우리 손자, 손녀들 각종 이상한 병에 걸리게 만드는거 아닙니까.
납이야 수거해가면 바로 재활용되는거 아닙니까?

신경좀....   써봐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