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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랑받고 있는 전통낚시교실입니다.
- 본 란의 성격은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콩알낚시, 전통바닥낚시, 짝밥낚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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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유속이있는곳에서낚시할수있는법좀가르져주세요 ... 5646 Hit(s) at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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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자주다니는수로에약간의물흐름이있는데
찌가흘러서제채비로는좀힘든네요
여러선배님들의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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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맞춤을 무겁게 하셔도 되고요, 중층낚시채비로 하셔도 되고요.
봉돌을 유동으로해서 봉돌을 무겁게해서 빨리 가라앉히고 입질이오면 찌가 들어가게 채비를 변형하여서 사용해도 됩니다. |
2009/02/1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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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유속이 있는곳에서 낚시를 하실때는 좁살봉돌을
더 달아서 무겁게 맞춤을 하시고
찌는 막대형보다는 다루마형이 유속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부력이 작은 다루마형찌를 선택해서 무거운 찌맞춤 하셔서
다시 낚시해 보세요~^^
채비는 한쪽은 목줄이 5센치정도로 짧게, 다른 쪽은 15~20센치로 길게 사용하시면
올림과 내림입질을 볼수 있습니다.
제가 주로 하는 방법이니 참고만 하세요~ |
2009/02/2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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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보기 함해보세요 구멍추 3ㅡ5b정도에 바늘은 7ㅡ9호정도 저도 수로낚시를 줄기는데 바늘을 조금크게 사용해보니 챔질이 다소 늦어도 입걸림이 잘되는것을 느꼈음니다 망고 지생각입니다..^^ |
2009/02/2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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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 다시 마추시는게 번거로우시면 찌톱을 끝까지 올려놓으신후 낚시를 하세요.
그러면 찌가 옆으로 45도 정도 누워있을것입니다.
입질이 들어오면 찌가 완전히 눕거나 똑바로 서버리죠....
원주가서 낚시하기는 어르신 한테 배운 방법인데 아주 좋더군요...ㅎㅎㅎㅎ
찌를 다시 맞출일이 없기에,,,ㅎㅎㅎ |
2009/04/1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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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를 많이 내놓고 하면 윗님 말씀대로 봉돌작업없이 조금은 무겁게 됩니다..
보기 싫으면 다시 깍아야죠^^;; |
2009/05/0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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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