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상좌대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낚시대는 32대 2개 와 24대 1개 이렇게 사용 했습니다 우선 전 완전초보 입니다.
노지에서는 이상이 없던 찌가,,,이번 수상좌대에서는 이상한 현상이 나왔습니다.
봉돌이와 찌를 연결하고 찌를 맞추고 ,떡밥을 달고 던지고 나서 찌를 유심히 봤는데 찌가 조금 씩 올라오는 현상이 나왔습니다.
한2분 정도 되면 올라오고 조금 더 있으면 찌 몸통까지 올라옵니다.ㅠㅠ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해서 사용했던 봉돌이 하고 찌하고 찌고무 연결해서 그냥 찌 버린다 생각
하고 물속에 던져보니 찌를 처음살때 영점 맞추었던 길이만큼 올라왔습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나올까요 그런데 이러한 현상에서도 입즐은 받아서 향어 잉어 를 잡았습니다
또 24대 낚시대로 해보니 찌가 올라오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나오는 걸까요
선배님들 알려주세요 그리고 전항상 떡밥을 안달고 찌를 맞추고 나서 떡밥을 달면 찌가
내려가서 찌를 조금 올려주는 작업을 하는데 이게 맞는 방법인가요? 다른분들보면 찌 맞추고
떡밥 달고 던지면 찌를 만지는 일은 없던데..제가 영점 찌를 잘못 맟추었는지요??
영점은 케미만 보이게 맞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