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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님 ... 1179 Hit(s) at 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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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님 우선 죄송합니다.
제글에 리플을 달아주셨는데 제가 글을 지웠습니다.
이쯤에서 얼마전의 언쟁을 정리했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이쯤 합시다.
저도 님의 글도 숨은님의 글도 009님의 글도 다 읽어봤는데요..
줏대없는 이놈의 소견은 "모두가 정답"입니다.
정말 어느한분 틀린말 하고 계신분들 없더라고요..
어차피 같은 취미로 인해 같은 라인을 타고 만난 사람들끼리..
모면 어떻고 윳이면 어떻습니까?
그냥 털어버리자고요..
제가 한참 어린것 같지만...
어쩜 세상엔 그냥 묻어버리고 가는게 현명할때가 더 많은듯 싶습니다.
주제넘게 이런말 한다고 기분상해 하지마시고요...
어찌됐든... 이젠 그만 하고...웃읍시다...
추신: 근데 한가지 느낀건데 님 문장력하나는 기가막히더군요.
혹시 글을 전문적으로 쓰시는 분이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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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아주 조금씩만 이해하면 좋으련만....
그렇습니다....이제는 웃도록 하지요.... |
2005/08/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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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rhello님!
울산의 벼락수 입니다.
혹시 모르시나 해서 그런데요,
회원 대다수와 관련된 글이 아니라면 당사자에게 쪽지로 대화하시는게 어떨까요?
찌공방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모두가 열어보실텐데,
일종의 헛수고가 아닐까요?
꼬릿말들의 연결속에 이어지는 대화가 아니라면 개인적인 일은 쪽지가 훨씬 진솔하고,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올바른 인터넷글쓰기에 대하여 바라는 바가 많아 꼬릿글 드렸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2005/08/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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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orhelle님
아마도 넷상에서는 저하고 글을 처음 주고 받는것 같습니다
좀더 즐겁고 기분좋은 글로써 나누었어야 했는데
다소 주제가 무거웠음을 유감으로써 생각합니다
그리고 .. 조언 감사히 듣겠습니다 ^^
본의아니게 ..염려 끼쳐드려 orhelle님께는 송구할 따름입니다
밑에 지우신 본문글도
충분히 이해하고 알아 들었습니다만
본문글에 다소 어울리지 않은 .. 쌩뚱스런 리플이 있어 리플단것 뿐입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요 ^^*
추신: 저는 장사꾼입니다
글쓰는 것하고는 아무런 연관도 없습지요 |
2005/08/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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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0.1초님..
앞으로 자주 만나뵙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돈도 많이 버시고요...
벼락수님!
제가 생각이 짧았던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이 맞군요.
님도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2005/08/17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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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rhelle님!
감사드리구요,
저역시 자주 뵙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
2005/08/18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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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