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실내 낚시의 계절입니다.

서울에서 30-40분 거리, 분당에서 15분, 성남에서 20분 거리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하고있는 강림낚시터...

오전 오후, 언제 어디서라도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쉽게 떠날수있는
낚시로의 여행 .....

그래서 손맛 찌맛을 싫컷 즐길수있는 겨울철 실내 스포츠...
강림에서의 낚시는 늘 후회없는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오전업무를 간결하게 매듭짓코 부담없이 와서 즐길수 있는
놀이 문화를 정착시키고져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봅니다.

그래서 작년까지 고집해왔던 잡이터로서의 고집을 꺽고,
금년부터는 손맛터로 전환해왔읍니다.
어족자원도 보호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도 만들어 가면서
잡았다가 놓아주는 자비(?)의 도도 득할수있으니, 이얼마나
보람있는 일인가요??

낚시를 하는 순간만은 그무엇도 범접할수 없는 집중의 시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현재의 이순간입니다.
그래서 'present' 는 선물도 되고 현재도 된다고 합니다.

지금하는 일에 완전히 몰두할때 행복을 느낄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성공이나 실패를 초월하여 현재에 충실하며 의미있는
삶을 산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지금내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면서 행복하세요..


2.5칸대 까지 사용가능하며
입어료는 1.5만원
아침 8시부터 밤12시까지 하며
연락처는 031-339-1760
011-361-4488 입니다.

강림낚시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