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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녕하세요
한번도 뵙지는 못했지만 하우스 개장을 축하합니다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찾아뵙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서부인 stella올림 |
2003/12/09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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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가지는 못하지만 먼 곳에서 나마 어수정소식을 궁금해 했었는데 이렇게 개장소식을 듣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더구나 민감한 흡연문제를 과감히 다루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힘들게 개장하신만큼 많이 많이 축복 받으세요. ^^ 사모님 안부전해주세요~ |
2003/12/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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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임다^^ 운부님
조만간 꼭 놀러가겠습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구여^^ |
2003/12/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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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하우수개장 진심으로 축하 경하 드립니다 그리고 세심한 배려또한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한번차자 뵙겠읍니다......... |
2003/12/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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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님 안녕하세요.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라도 편하신 시간에 들려주시면 나름대로는 정성을 다해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화목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saintd님 안녕하세요.
뵙지는 못했어도 마음에 느껴지는 격려의 말씀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흡연문제는 나름대로는 오랜시간 많은 조사님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막힘없이 풀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만스터님 안녕하세요.
잊지 않으시고 항상 연락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랬만에 운부라는 불림을 받아본것 같습니다.
언제라도 편하신 시간에 들려주시어 따뜻한 차 한잔 같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온이 제법이나 차갑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2003/12/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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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님 안녕하세요.
참 오랬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약 한 두달 정도인데 ... 꽤나 오랜시간이 흘른것 같이 느껴집니다.
항상 잊지않으시고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라라도 편하신 시간에 들려주시면 정성껏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가정에 화목과 평화가 넘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003/12/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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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근간 출장길에 방문하겠습니다
번창하시길------ |
2003/12/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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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하게 지켜야할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선뜻 '약속'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언젠가 어수정 사장님께서 하우스를 만들 것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두 가지를 말씀하였던 일을 기억합니다. 첫째는 좌석 수의 제한을 무릅쓰고서라도 양방향이 아닌 일방 좌대 시설과 최소한의 실내 공기 청정을 위하여 흡연을 제한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첫번 째의 약속은 개인의 이득보다는 낚시인의 즐거움에 몫을 둔 것이며, 둘째는 낚시의 특성상 흡연을 참을 수 없다는 악조건임에도 불구하고-일부 흡연 조사의 불만을 감안하면서까지-흡연을 금지한다는 것은 단순히 실내 공기의 유지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모든 낚시인의 건강을 고려한다는 것입니다.
어수정 사장의 솔직함은 그가 거부하지 않는 이 한마디 때문입니다. "저엮시 장사꾼입니다. 그러나 한때는 낚시를 사랑했었던 낚시인이기도 하지요." 장사꾼은 당연히 제 생계를 위하여-자신과 가족을 위한- 충분한 이득을 고려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이익에 앞어 솔직하게 '이익과 함께' 보다 나은 조건은 낚시인 입장에서 고려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기쁩니다. 몇달에 걸쳐 온가족이 하우스를 만드는 데에 진념하는 모습을 잠깐이나마 지켜보면서 그는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했습니다.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우리 시대 젊은이-저와 별 차이 나지 않지만-들이 살아가야하는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어떤 하우스건 노지 낚시를 충족시켜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얼음이 얼때까기 노지 낚시를 고집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이번에는 하우스로 발길을 돌리려고 합니다. 그의 힘과 땀으로 이루어진 그의 약속이 지켜진 하우스에서 대를 담그겠습니다. 그게 또한 저의 약속입니다. |
2003/12/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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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사님 안녕하세요.
항상 잊지않으시고 기억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편안하신 시간에 언제라도 들리어 주시면 정성이 담긴 따뜻한 차 한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막힘없이 풀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003/12/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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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간님 안녕하세요.
분에 넘치는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감사의 표현을 어찌 드려야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가슴에 뭔가 꽉 차는 것 같은 느낌만 듭니다.
드릴 말씀이 너무도 많지만 그냥 머리숙여 정중히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서 다른 무엇보다도 조황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강건 하시옵고, 가정에 화목과 만복이 넘쳐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2003/12/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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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거리는 찌불 그리워서 하우스를 가면 다들 무신 담배랑 그리 원수가 졌는지 여기 저기 연기가 쾍 쾍~
사장님의 결정에 쌍수들고 환영 합니다
연기 없는 하우스 꼭 한번 가 볼랍니다. |
2003/12/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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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드뎌 하우스를 개장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저 기억하시죠?
오래 기다렸읍니다.
이제 자주 조황 소식 부탁드립니다. |
2003/12/10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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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얼굴을 보셔야 알것 갔지요..하우스 개장을 축하합니다.
개장날 가보고싶지만 봉급쟁이의 서러움을 알아주시고
또 이번주는 연말이라 이곳저곳 모임에 다녀야 할것 갔습니다.
하우스의 비흡연자를 생각하는 배사장님의 용기있는
결정에 다시한번 칭찬을 드립니다.
깨끗한 어수정하우스 날로 번창하시길 바라며
뵙는날 제가 누군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주머님의 맛갈스런 음식 먹고 싶네요.
그럼 곳 찿아뵙겠습니다. |
2003/1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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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달과별입니다.
지난 여름 산속에서 손맛보던 생각이 나는군요.
어렵게 하우스오픈하시고 축하드립니다.
수심에 비해 엄청난 손맛에 당황하던 일이 엊그제인데....
젊은 사장님보고 총무님이라 해서 미안했었습니다.
부지런히 하는 모습보고 금새 자리 잡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들르겠습니다. |
2003/1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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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니님 안녕하세요.
값진 격려의 말씀 ,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름대로는 적지않게 고민한후 내린 결정이라 또니님의 말씀이 커다란 위안이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오며, 언제라도 편하신 시간에 들려주시면 따뜻한 차라도 한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가정에 화목과 만복이 깃드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달래강의추억님 안녕하세요.
벌써 달래강의추억님께서 다녀가신지도 꽤 여러날이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기억을 합니다.^^
부족함이 적지않을텐데도 항상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라도 편하싡 시간에 들려주시면 정성를 다해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가정에 평화와 만복이 깃드시긹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풍천님 안녕하세요.
값진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말이라 모임이 많으시더라도 약주는 적게 드시었으면 하는 주제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어느분 이신지 대략은 짐작이 가오나 무척이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언제라도 시간이 한가하실때 편안히 방문을 해주시면 정성껏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막힘없이 풀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달과별님 안녕하세요.
오랬만에 소식을 올리니 그간 뵙고 싶었던 분들이 연락을 많이 주십니다.
장사꾼의 입장을 떠나서 진심으로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라도 지나시는 길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들리시어 따듯한 차라도 한자 드시었으면
좋게습니다. 하우스 구경도 하시고요.
항상 건강하시옵고, 가정에 화목과 만복이 넘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003/1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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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광명사나이입니다''최초 금연 하우스 낚시터 정말로 방가운소식
입다 마나마니 번창하십시요 화팅''' |
2003/12/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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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조은붕어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개장날이 무척이나 바빠서 이제야 잠시 짬을 내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선 격려의 말씀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찾아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금연이라는 커다란 부분을 제한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정도와 초심을 지킬려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격려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막힘없이 풀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2003/12/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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