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요즈음 자주 뵙는군요.
또 한동안 못 뵐것 같아서 인사 드립니다.

공사를 무사히 끝내고 물을 채우는동안
총무님은 4박 5일 구혼[?]여행 가시고,주방팀도 휴가를 즐기시는동안
전화를 받지않는다고 항의[?] 하셨든 분들께 죄송 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토요일 재개장은 아무 문제없이 진행됨을 알려 드립니다.

아울러 문의해오신 토요일 마다의 즉석 이벤트는 차질없이 계속 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경품을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낚시의 본질을 떠나 어수선 하다고 싫어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래도 묵묵히앉어 계시다가
시작과 동시에
잡는 순서데로 드리는 낚시용품의 재미는 쏠쏠 하답니다.

가끔,   웃자고 중간 중간에 건빵 한봉지도 있구요.
물론 상품목록 순서는 알려드리고 진행하며 누가 건빵차례가 될런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간혹,  건빵순서에 입질이 와도 챔질을 않할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타상품은 혼자 잡으시는데로 얼마든지 타실순 있습니다만
무료입장권만은 여러분이 참여한다는 뜻으로 1인 1매로 제한 합니다.

조황이 좋은날은 10 여분에 끝나고 좋지않은 날은 1시간을 경과 할수도
있습니다.

낚시터 마다의 특색과 운영방침이 다 같을수가 없으므로 회원님들께서는
취향데로 선택하여 출조 하시고 좀 부족함이 있드레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즐기시는 낚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예외없이 찾어온 낚시업계의 불황.
운영 하시는 사장님들의 애로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겠습니다만
모든업계가 같이 겪는 고충이라 생각 하시고
좋은날이 꼭 올것이라는 확신속에서
인내와 노력으로 모두 함께 극복해 나가시기를 조심스럽게
당부 드립니다.

사장님들 올해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그리고.................
   성질........좀 ~~~~~죽입시다.


뭬요???     누가..... 누구   이야기를~~~~ 하고........있다구요??????

문원골   에서  
산신령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