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충주지역에도 비가내리는 가운데 주말을맞아
제법많은 분들이 충주호를 찿으셨지만 조황은 바닥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비가내리며 새볔에는 바람도불어 낚시여건도 좋지를않아
애를 먹었고 솔낚시터에서 낚시를 하신 안성의 장호성님이
8치급으로 두수를 올리는데 만족을 해야했습니다.
충주에는 20mm정도의 비가내려 조금씩수위가 오르고있고
날씨가 좋아지고 낚시여건이 호전되면 조금씩 조황살아날것이라는
것이 많은 분들의 예상입니다.
오늘오전에 돌아본 서운리 솔낚시터와 목벌낚시터 모습입니다.
남한강낚시 043-853-3808/9 011-461-2884

    ※ 오늘오전 131m를 약간넘는 수위를 보이고있는 충주댐전경.

    ※ 포탄리에서 월악선착장 방향을 바라본모습으로 비가많이 내리고있는 상황.
　

    ※ 솔낚시터 좌대전경.
　

    ※ 솔낚시터에서 철수준비중인 조사님들.
　

    ※ 마지막좌대를 만들고있는 솔낚시터.
　

    ※ 안성의 장호성님이 솔낚시터에서 낚은 8치급의 붕어를 들고있는모습.

    ※ 장호성님의 조과.
　

    ※ 목벌낚시터 우안좌대전경.
　

    ※ 목벌낚시터에서 낚시를 마치고 철수중인모습14번좌대 방랑자님도 철수준비중!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