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수위가 계속 내려가고있는 가운데 현재 129m수위를 보이고있습니다.
내림 수위에다 낮과밤의 일교차도크고 최근에 보름달빛이 너무밝아 밤낚시가
더 어려웠고 낚시터마다 3~5팀씩 많지않은 조사님들로 조황역시 좋지않은
가운데 성남에서 오신 박용대조사님이 목벌낚시터로 출조를하여 9치급으로
3마리를 낚으셨고 대부분 7~9급으로 낱마리조황 보였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좌대예약 :남한강낚시
tel 043-853-3808/9 011-461-2884
　

    ※ 어릴적에 많이 먹었던 뽕나무열매(오디)가 옛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 날이 밝아오고있는 목벌낚시터 전경.

    ※ 수위가 내려가며 좌대도 조금씩 이동을 했습니다.
　

    ※ 성남에서오신 박용대님의 모습입니다.

    ※ 박용대님의 조과 (최근에 충주호에는 참게자원이 많아져 낚시에도 낚인모습.)
　

    ※ 간밤에 낚으신 자신의 붕어를 충주호 고향으로 돌려보내고있는 박용대님.

    ※ 붕어야! 잘크거라 다음에 월척이되어 다시만나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