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하순으로 접어들자 고온현상으로 인해 전남권 해빙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남 영암으로 출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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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의 추위가 지나가면 이제 곧 물낚시즌이 될거 같은... 바램이 앞서는 출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