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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합지]살짝밟으면월척같은데......  ... 3169 Hit(s) at  2005/01/24



          


    지난 주말에는 지역에 있는 소류지를 홀로 들어 갔습니다. 11시쯤 들어가서 3시까지 오로지 입질 한번만 보고 나왔습니다.
    답답함에 지인과 연락하여 내일 여주에 있는 삼합지에서 만나 한판 뜨기로 했습니다.



    삼합지 관리실쪽 모습입니다.



    상류 우측에도 갈대를 등지고 몇분이 계십니다.


    상류 좌측에도 조용히 햇살을 마주하고 계십니다.

    붕어의 시원한 입질은 없습니다. 모두 송어만 잡고 있습니다. 저는 구구리로 신고합니다. ㅠ.ㅠ
    송어가 지렁이도 먹고, 떡밥도 먹습니다.(아마도 떡밥에 덤벼들은 피래미를 먹다가 잡힌건지...)

    삼합지 사장님이 피래미를 잡아 낸다고 작년에 방류한 송어들....


    오전은 송어만 3마리로 마감을 했습니다.


    얼큰하고 정말 양도 많고 맛있는 육계장으로 점심식사를 마쳤습니다. (강추)
    오후에 들어서면서 따뜻한 햇살에 드러난 관리실 모습입니다.


    해를 마주보고 자리를 잡으니 따뜻합니다. 방한복이 거추장 스러울 정도로.....
    하지만 찌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편광선그래스를 끼고 3번째 옮긴 자리에서 3차전을 준비합니다.

    자리를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아 담배에 불을 붙히고 다시 찌를 보는 순간 우측에 있던 찌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낚시대에 손만 댄채 조금 더 봅니다. 훗~ 바로 이거야.

    붕어 첫수

    지렁이통과 비교해 봅니다. (약 9치 정도)

    독실을 차려주었습니다.

    제가 옮긴 자리에서 붕어가 나오자 동행한 분이 자리를 옮기시더니금방 붕어를 잡아 내십니다.


    요 놈들아~ 내가 니들 볼려고 먼길을 왔단다. 방가방가~

    지렁이통과 비교해 봤습니다.  손뼘으로 재보니 거의 턱걸이 월에 가까웠는데
    자가 없어  아쉽지만 약 9.9치 정도로 표현합니다. 꽁지 부분이 다쳤네요. ㅠ.ㅠ


    잘생긴 녀석이 껌뻑 버리는게 이뻐서 잠시 호흡을 불편하게 해줬습니다. 미안하다~붕어야.
    [play버튼을 누르시면 예쁜 붕어가 숨쉬는 모습을 잠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붕어 조과. 뒤에 있는 붕어는 짜장이 아닙니다. 햇빛에 반사가 되면서 저렇게 나오더군요.


    빠이~빠이~ 이쁜 녀석들......어찌나 신나게 돌아 가던지......후후
    이제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수심은 3-5미터이며, 얼음두께는 햇빛을 많이 받은 곳은 약10cm, 덜 받은 곳은 약20cm 입니다.
    * 오전보다는 오후에 입질이 많았습니다. 오전에는 수심이 약 2미터쯤 되는
    상류에서 송어낚시를 하시면 조과가 좋습니다.(송어 밤낚시를 하는 일행도 있었음.)
    * 외봉 지렁이채비 봉돌에 떡밥을 붙여서 넣으면 입질을 조금더 빠르게 받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심이 깊어 반죽을 되게 하지 않으면 피래미만 불러 들이게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떡밥은 너무 잘 풀리는 떡밥이라서....건탄생각이 간절했지요.

    이상 조행기를 마칩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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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
      빅비 (EXP 16)
      Homepage : None
    회원정보수정을 통해 이미지등록 및 자기소개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일기예보


    붕어와 상면 하셨네요~~^^*
    요즘 붕어 얼굴만 봐도 성공인데...저는 정출 갔다가 중태기 한 마리 잡고 왔습니다~
    뽑기에서 찌 두 점,,,뽑았네요~
    찌하고 친해지니,,,찌가 마구 생기네요~ㅎㅎㅎ
    빅비님 찌는 다 되었습니다.
    근간 뵙길 바라며~~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2005/01/24 l   


    석봉


    와우~!!
    쥑입니다
    저는 월 인정하겠습니다
    아가미 벌렁벌렁 잘보았습니다
    얼음 사라지고 꽂피면 빅비님과
    한판 뜨는자리 마련하겠습니다
    건강 하십쇼


    2005/01/24 l   


    케벙e

    나와바리에서는 꽝 치시더니...
    자리를 옮기시고 근사한 붕어를 보셨네요...
    어여 컨디션 챙겨야 누런 겨울 붕순이 보는데...흠...

    애마 뒷칸에 ㄱㅌ이라고 생긴눔 한박스 준비 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말씀만 하시면 휭~~하니 무료 배달도 해 드립니다...^^

    잔잔한 음악이 있었음 하는 아쉬움은 저만의 투정인지요...
    음악대신...붕순이의 숨소리로 만족하고...잘보고 갑니다.
    더 건강 하세요...꾸벅...^^


    2005/01/24 l   


    빅비

    일기예보님,
    입붕정출에 참가를 하셨더군요. 참석하시는줄 알았으면
    아마 저도 노은지로 갔을 겁니다. 토요일은 동네 소류지로 출조하다보니
    컴퓨터를 접속할 시간이 없었구요. 저녁에는 대학 다니는 딸눼미가
    오랜만에 집에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컴퓨터를 빼앗겨
    일기예보님이 정출에 참석하시는걸 몰랐습니다. 뵙고 멋진 찌 선물 받을 수 있었는데.....아쉽습니다.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석봉님,
    진짜로 계측자만 있었으면 30.4cm는 나올거 같았어요. ㅋㅋㅋ
    놓친 붕어만 큰게 아니라 계측자 없이 잰 붕어도 커 보이더군요.
    얼음아 사라지지 않아도 좋습니다. 한판 뜹시다. ㅋㅋㅋ

    케빙이님,
    울동네는 이상하게 얼음낚시는 안되요. 증말.....
    이번 주에는 또 다른 소류지를 파볼 생각입니다.
    언젠가는 되겠지요. 울 동넨, ㄱㅌ이라는 넘 파는 곳이 없답니다.
    지렁이사러 낚시가게 가면 올겨울용 지렁이 10통이랍니다. ㅋㅋㅋ
    그 중에 제가 3통을 팔아줬으니.....ㅋㅋㅋ
    그나마 작년에는 파는데도 없었는데 다행이지요.
    잔잔한 음악 깔아 놨는데 이상하군요.
    어서 빨리 컨디션 챙겨서 얼음위에서 뵙길 고대합니다.


    2005/01/24 l   


    vic410

    오색찬란한 송어 그리고 붕어까지~~
    보기 좋습니다. 먼길 다녀 오셨군요. 건강하신거 같아 무엇보다도 반갑습니다.
    항상 건승 하시길....


    2005/01/24 l   


    유삐빠

    무지개빛 송어에 꽉찬 붕순이까지........
    눈맛, 손맛에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네요.
    저는 전에 빅비님 가셨던 증평 소류지가서 꽝먹고 왔는데.........
    삼합지 자주 다니시더니 바닥을 꿰고 계시듯 합니다.

    기타소리 정말 듣기 좋네요.
    이번 음악도 직접 연주하셨겠지요.
    볼거리, 들을거리 .......붕어를 대하는 아름다운 마음까지 다 담아 갑니다.^^*


    2005/01/24 l   


    부자지간

    분명! 월척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005/01/24 l   


    빅비

    빅님도 항상 건강하시니 다행입니다.
    뭐 특별히 가진게 없이 그저 건강만이라도 좋으니
    다행이다 싶습니다. 빅님의 멋진 동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유삐빠님,
    오늘도 어김없이 멋진 리플 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증평소류지 가셨다면 날이 춥지 않아 오전에 기대해 볼만했을텐데
    아쉽군요. 삼합지를 꿰뚫긴요. 아직도 멀었지요.
    다만 운이 좋아 붕어 얼굴이라도 상면하고 왔습니다.
    기타소리는 물론 동생과 직접 연주했던 것 입니다.
    요즘 처럼 저작권이 살벌(?)해 질걸 알았다면 여러곡이나
    녹음이나 해둘걸 그랬나 봅니다. 이제는 손이 굳어서 되지도 않을텐데 말 입니다.
    허접한 조행기에 과찬을 해주시니 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자지간님,
    저는 보면 볼수록 아무래도 월이 안되는거 같은데....
    월척으로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자지간님도 올 한해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2005/01/24 l   


    철없는아빠


    애휴~~여기도 붕어 있네요....그것도 때글때글한 붕어가....휴~~~ㅠ.ㅠ
    빅비님...저 붕어좀 잡게 해주심 안되나요????
    그동안 착하게만 살아 왔는데 붕어는 왜 나를 보기 싫어 할까요....
    요즘 붕어얼굴을 못봐서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이해해 주시고요...
    충북쪽으로 오시면 연락좀 주세유...
    빅비님이랑 가면 붕어가 반겨 주겠지요....^^
    멋진 그림과 음악에 예쁜 글래머 붕어까지 잘 봤습니다....^^*


    2005/01/24 l   


    내마음은

    오~
    붕어가 뻐끔이는 동영상까지 보니....
    제가 마치 낚시터에 있는듯한 착각이 드는군요~
    거기에 송어 손맛까지....
    오늘 빅비님덕분에 생생한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2005/01/24 l   


    양실장

    빅비님^^
    도저히 믿을수 없습니다
    어떻게 아니 어째서 빅비님만 삼합지를 가면 꼭 워리나 4짜를 하시는건가요???
    아냐..도리도리...이건 뭔가가 있어...난 안믿을랍니다^^
    도저히 믿을수없다니깐요...
    사실은 부러워서 그런다는걸 잘아시죠^^


    2005/01/25 l   


    빅비

    철빠님,
    저는 겨우 붕어 얼굴이나 봤는데요 머.
    충북쪽에 좋은 곳이 있으면 해빙되기 전에
    한번 동행출조를 게획해 보시지요.
    예리하십니다. 그래머까지 알아 차리시는걸 보니.....ㅋㅋㅋ

    내마음은님,
    상체가 제법 글래머인 붕순이가 입을 뻐끔거리니 자연스레
    '레디고'가 외쳐지더군요. ㅋㅋㅋ
    송어들이 붕어 흉내를 내느라 찌맛도 약간은 선사를 하더군요.
    아드님의 명문대 합격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양실장님,
    저랑 삼합지랑 궁합이 맞나봐요.
    그날 삼합지 사장님은 처가에 가서 없었구요.
    일행이랑 단 둘이서만 갔었습니다.
    그러게 제가 지난 번에도 함께 삼합지로 얼음낚시나 가자고 했자나요.
    같이 갔으면 손맛 볼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더 늦기전에 이번주라도 들어가 보세요.


    2005/01/25 l   


    jagwang

    거기 앉아 계셨던 분이 빅비님 이셨군요....
    잡아놓은 붕어 디카로 찍던 사람입니다
    상류에서 송어 낚시 하던......^^
    얼음판 위에서 붕어 얼굴 귀경하기가 참어려운데...그래서 한컷 !!
    식사 하면서, 낚시 하면서..인사는 못나눳지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2005/01/28 l   


    빅비

    jagwang님,
    기억하지요. 같은 입붕회원인데 몰랐습니다.
    (A.tech)스노우타이어 같은 멋진 신발을 신으셨던~분 ㅋㅋㅋ
    지난번에는 인사를 나누지못했지만 다음에 뵐 기회가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따뜻한 커피라도
    대접하겠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2005/01/2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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