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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참 魚입니다. 4짜 축하합니다.
그리여 항포지가 꿈틀 꿈틀 ^^
저도 대물 잡아서리 올리겠습니다.음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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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친님!
추~카~추~카. 빵빠라빵~빵빠라빵~짝짝짝 ~~~~
축하합니다(어휴.배아퍼~)
드디어 해내셨군요.
어탁떠서 가보로 물리심이 어떻실지.............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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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낚시여행꾼이 어찌 사고를 다 치셨습니까^^
붕친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앞으로 대물잡는답시고 사진기 멀리하실까 두렵군요 ㅋㅋㅋ
혹시 어제 사진기 차에다두고 낚시하신거 아닙니까???
일단 축하드립니다*^0^*
자수정 드림대 한대가 공짜로~~~
혹 어탁뜨실일이 있으면 백갈매기2한테 보내세요...
기냥 공짜로 떠주니깐요...^^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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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안되!~
저보더 먼저 4짜를 잡다니
못본걸로 해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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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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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45분경 첨벙첨벙 거리고 부산을 떨더니 걷어 올리더군요..
제가 같이 출조했던 목격자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저 아래분은 손님이신데 한번들고 찍고싶다고 해서 토종사장님께서 찍어드린겁니다.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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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포지 가신다더니...4짜를 하셨군요.
붕친님 축하드립니다. 1.7칸이라...가까이 붙은 모양이군요.
사진 조행기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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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짜하심을 축하드림니다. (내낚시평생에함 있을나나 ^^*? )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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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 ! ( 가슴 떨어지는 소리 )
아니 , 이게 왠 사건입니까?
마음 비우셨다더니 기어이 대형사고를 터뜨리는군요.
4짜라고요? 워리도 아니고 4짜를........
축하, 축하, 거듭 축하드립니다.
늘 조행기통해 좋은 마음을 담아 오셔서 그 음덕이 힘을 발휘했나 봅니다.
1.5칸..... 얕게 먹었네요.
조행기 잔뜩 기대 됩니다.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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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친님! 사고~치셨군요. 그것도 1.5칸으로...!!!
사고~치심을 ~추카합니다.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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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사짜가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꿈의 4짜...아무한테나 낚이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평소 좋은일 많이 하신 조사에게만 낚인다는 그 대물 !!!!
너무 좋겠따~~!!
잘보고 갑니다.
잘잘~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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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합니다.
4짜 하고나면 욕심이 더 할텐데..
마음을 비우면 또 행운이 오겠죠.
모양도 좋고 때깔도 좋습니다.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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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짜 추카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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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붕친님 강화도서 일내셨군요 추카합니다... *^^*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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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여러 님들..
감사합니다.
붕친통신을 통해 더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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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붕어가 끈내 주네요..
축하 드립니다...^^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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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악 죽인다.
나두4짜 언제 잡아보나...
축하하고요,수고하셨습니다.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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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친님!!
추카드립니다.
담엔 5짜두 하세요^^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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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 재천!!!!
부럽습니다.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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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 축하 드립니다 오늘 이후론
5짜에 도전 하시어 꿈을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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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기다리던 4짜조사됐으니 이제 뭔 재미로 낚수할꼬~
이젠 5짜가 목표인감...추카하오이다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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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 사짜을????? 꿈을안고오늘도내일도물가로가렵니다
사짜 축하드립니다 |
2004/04/1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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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월 하신거는 추카추가 드립니다만
저는 20년동안(중학교때부터시작) 무료터만 다니면서 아직 가물치외에 토종붕어 월을 한번도 못해 보았지만 아무리 1만원 유료터 조항을 올린다고 해도 풀어놓고 키운데서 월하는 분들께 단지 입큰붕어 회원이라고 축하들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강화도와 무료터를 가보았지만 쓰레기 치우다 낚시는 한시간 정도 밖에 못하였습니다. 물론 토종붕어 사장님께서 강화도를 사랑하시는 것을 느끼면서 저도 강화도를 사랑하게 되었지만 과연 유료터에서 월하는 분들께 이렇게 많은분들이 추카를 하낟는것에 대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군요 ...
저는 어는 분들을 비교한것이 아니라 어렸을때 부터 자연을 사랑하고 아무리 시간이 없다고 해도 무료텨만을 찾아다니고 저에게 낚시를 배우느 몇몇 초보자에게 하는 말이 고기가 많지않은 곳에서 잡는것이 진정한 실력이고 기다릴줄 아는 낚시인이라고 가르쳤는데 이렇게 유료터에서 월을 하시는 분들께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 주시니 앞으로 제가 어렸을때 동내 낚시회 아저씨게 배워 지금 후배들에게 어르신께 배운것을 가르친다는 것이 매우 힘이 드느군요 내가 낚시를 대리고 다닌 후배들도 유료터에서 손맛을 보더니 저와 동행르 하는 시간이 없어지더군요 제발 우리 입큰붕어에 회원을 들면서 이런 느낌을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지금 청소년들에게 낚시공부를 시키는 것도 유료터에서 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생미끼를 써서 자연을 즐기면서 낚시를 하느것이 아니라 단지 어부를 키우는것 같더군요 그들이 커서 유료낚시터르 갈까요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는 젏은이가 무료터를 갈까요
알아맞추어 보시지요 ..... 입큰붕어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하지만 입큰붕어가 지금 중고등학교 다니는 청소년이 조행기를 보면 과연 무료터를 갈까요 그들은 어부가 되겠지요...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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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님들의 축하말씀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여러님들중에 "유료터에서 4짜 잡은것은 축하할 일이 아니다"라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리 틀린 말씀도 아닙니다.
낚시가 직업이고, 낚시에 모든 것을 건 채로 평생을 그것에 몰두하는
분들에게는 유료터에서의 조과가 무척 우습게 여겨질 지도 모를 일입니다.
해외의 유명고봉을 오르는 등산가들도 설악산을 오릅니다.
기꺼이 입장료를 내고 열심히 등산을 하지요. 그리고
그 분들에게는 비록 하찮은 작은 산이라 하더라도
함께 등반한 동료들에게 수고했다는 격려의 말씀을 서로
나눕니다.
산을 올랐다는 것에 같이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격려, 축하를
해 주는 것이겠지요.
사실 4짜를 잡았다는 것에 대한 축하의 말슴에는 저 역시
계면쩍습니다만 그 곳이 어디이건간에 낚싯대와 물 그리고 붕어를
앞에 두고 그 순간엔 열심히 낚시를 했으므로 그에 대한
축하를 받고 싶었습니다.
자녀분이 계시다면, 그래서 그 자녀분이 작은 선행을
했다면 비록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하더라도
기꺼이 칭찬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칭찬에 인색하고 칭찬을 함에 있어서 전후좌우를
따지면 우리들 삶이 무척 황폐해져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과가 하찮은 것이라도 그 사람이 열심히 했다면
부디 칭찬에 인색해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청소년들에게도 물론이겠지요?
부디 "무료터에서는 자연과 더불어" , "유료터에서는 어부"라는 등식은
버려주시길 바랍니다.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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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나는 언제낭!!!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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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도 31과 41은 하늘과땅 차이아닌가요... 저위에 유료터 월척을 이렇게 축하해주는게 이상하다라고 생각하시는분이 계시는데.. 40cm가 넘는 붕어는 양어장에서도 구경하기 힘든 대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무리 물고기를 풀어놓고 물보다 고기가 많다하여도 아무나 쉽게쉽게 4짜를 할수 있다면 이렇게 많은 축하의 글이 올라오지 않았을 겁니다.
그만큼 잡기 힘들고 설령 잡았더라도 끌어내지 못하면 4짜조사의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끝으로 님의 말씀대로라면 수도권에 거주하는 수많은 낚시인들은 평생 월척의 꿈을 접어야 할지 도모르겠군요. 수도권에는 무료터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도 20년이 넘게 낚시를 해왔지만 월척을 잡아본 적이 없답니다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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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에 가입 초자지만 대낚맨님 말씀에공감이가는군요!
저역시 무료터를 찾아다니는 맨중에 한사람 으로서 언젠가 뵐날이 있길바라며.......
내가버린 쓰래기 내손으로............... (김포 에 이사온지얼마 안딉니다)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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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임스문님 말에 올인입니다요
갑자기 이솝우화의 신포도이야기가 생각이나네요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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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대낚맨님 의 글에 낚시꾼으로서 의 글로 봅니다
낚시꾼과 낚시인 .... 조금에 차이는 있지요 .
저도 작년에 5 마리 월을 했는데 그중 41.5 Cm 를 청소비 5000 원 받는곳에서 하였지만 내스스로 월이라고 인정 하지 않았습니다 유료터에서 월은 좀 그렇지요
나머지 4 마리는 32.34. 35 .36 짜리는 무료터에 서 잡은것이라 사실 자랑좀 했지요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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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얼마나 좋으셨을까?
감축 드립니다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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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뎌 사고를 치셨습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바쁘신데 어찌하여 4짜까정 잡아내십니까!
이제 붕친님 따라다녀야 하나~~~
전 월척조사 전문 사진꾼인데...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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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시면 입어료 기준 만원이하라고 명시되어있는걸로 아는데요???
그냥 좋게 축하해주시면 안될려지는지요
잡은 사람의 기분은 어떻게 씁니까?
붕친님이라는 분도 오래 낚시하신 분 같은데 그걸 모르겠습니까?
그리고, 무료터만 이라고 말하시는데,
그렇다면 전국의 3000원 가량 청소비를 받는 곳은 전부 양어장이게요???
좀더 넓은 아량을 보이셨음 합니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외골수 라고 그러는데, 저도 부인하는 말이지만,
이럴때 보면 꼭 그렇다는 느낌이 듭니다. 각자의 기준이 틀리더라도 좀 더 넓게 보셨으면 합니다.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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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친님. 고생하셨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금년에는 운수대통 하실겁니다.
어복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길.......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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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퍼 하지말구여 일단축하부터 해주는것이
더좋아보일것 같네요
대물하신분 축하드립니다.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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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친님 언제 낚시 여행지가 석모도로 변했나요,?
붕친님 4짜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에고 난 언제나 함 걸어보나 ......................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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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드뎌 나왔네요
어제도 강화에 있었는데 이번주말 석모도 출조 해야겠네요
넘 축하드립니다.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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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포지는 유료터지만 짜장을 방류 안하는줄 알고있읍니다.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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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디 가만보니 혹부리가 아니네요?
우와.. 쥐겼겠다...
흐흐흐... 만쉐이~~!!!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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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여행 고만 다니셔도 되겠네요 ㅋㅋ
축하드립니다(부럽다)^^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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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친님 4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붕친통신으로 멋진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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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친님 4짜대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 부럽당..^^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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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대물조사의길로 들어섰네요..^^
축하합니다 ..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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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혀..뿡....
거봐봐...나와 레꼬성만 피해다니면 언젠가는 일을 낸다고..
에휴...이제 나는 우야노???
나두 어제 4짜는 했는디...
뽕치기에 수염달린 45짜리가 나와서 대 뿐질러먹구....에효...
하여간 축하혀...
이제 뿡 따라다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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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서 만만세 드림~~~~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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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짜 하심을 부러워 하고 있습다..... 그리고 축하 드리구여. 1.5칸에 4짜라..... 상상이 안갑니다. 아직까지 토종 월이도 본적이 없어서리...... 다시한번 추카 드립니다.~~꾸뻑~~ |
2004/04/12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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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조~~~오습니다.
축카 드림니다. |
2004/04/1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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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붕친님 4짜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직 좀 이르다는 조언(?)을 무색케하셨네요
아~~1.5칸의 신화 ㅋㅋㅋ
지렁이 8마리를 바늘하나에 어떻게 끼셨는지 좀 갈겨주세요^^*
왕대포는 일욜날 밤낚시(항포)에 또 꽝을 했지요...이제 운도 다됬나봐요^*^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
2004/04/1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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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특파원 란에도 나오셨네요?
이젠 슬슬 심통이 나기 시작합니다 ㅜ,.ㅡ
요새 칸반대는 왜 이리 질긴게야??
이쯤에서 텨야죠?? ㅋㅋㅋ =3=3=3=3=3=3=3=3=3=3 |
2004/04/1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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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zza 축하축하
떵어리 축하드립니다
나도 들어 보고 시퍼요 |
2004/04/1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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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날 석모도 갔다가, 저수지만 바라보고 나왔는데 이런 대물이 터지다니...
암튼 축하드립니다.
4짜 화이팅... |
2004/04/13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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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친님의 말씀 지극히 지당 하신 말씀이라 생각 듭니다.
축하드림니다 |
2004/04/14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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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쨋든 월척을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장소운운하는것보다 축하의 말씀을 해주심이 어떨런지요?? 어디가 중요하고 덜중요하고가 있겠어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의 모임에서 누가 좀 큰 붕어를 어디서 잡았다하면 모두가 축하해야할 일이죠.. |
2004/05/01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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