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전남 해남 고천암수로 [2008.11.09+]      [이미지만보기]


고천암수로 이틀째


첫날 고천암수로에서 비바람에 고생을 했고 조과가 별로좋지 않았다.

다른 수로로 이동을 해서 답사를 해 보았지만 별로 신통치 않아서 여러사람의 의견을 따라 하루 더 고천암 수로에서 밤낚시를 해보기로 했다.


물론 바람을 등지는 쪽 포인트에 자리를 잡고 대편성을 하고, 고천암 수로에서의 마지막 밤을 멋지게 장식을 하기로 하고 각각 자리를 잡았다.

저녁을 일찍 먹고 밤낚시를 돌입을 했지만 포인트를 바꾼 것을 조롱이나 하듯이 바람이 전혀 불지 않는다.

바람이 안불 것 같으면 어제 낚시한 포인트가 더 좋은데... 밤을 계속 깊어 가는데 찌는 전혀 미동을 하지 않는다.




고천암 수로를 나와 다른 수로를 답사해 봅니다.




해남 신이수로를 둘러 보는 취재팀입니다.




다른 곳보다 고천암에서 포인트를 옮겨서 다시 대편성을 해봅니다.




바람을 등지는 포인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말팀 짱님인 빈수레님도 아방궁을 구축 중입니다.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이젠받침틀 입니다.




맨날님이 함께 하여 더욱 분위기가 좋습니다.




정말 밤새 아무일없이 날이 밝아 옵니다.


새벽이 되어도 마찬가지 동이 터와도 마찬가지다.

포인트를 옮긴 것이 실패의 원인으로 분석이 되고 있는데 건너편에서 밤낚시를 한 일등님은 1시간 낚시에 3마리나 잡았다고 한다.

전날 주말팀이 낚시를 한 그 곳에서...^^

일등이님이 철수를 하고 살림망을 들고 오는데 그 살림망속에는 잘생긴 9치급 붕어 외에도 두마리나 더 들어 있었고

입질이 계속 왔지만 피곤해서 1시간 정도 낚시를 하다가 아침까지 잠을 잤다고 한다.

어찌 이런 일이!

취재진이 자리잡은곳은 아무도 입질을 받지 못했다.

아쉬움이 크게 남았지만 어차피 일정의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철수를 하면서도 못내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남녘 출조길이 되었다.

취재팀이 철수 준비를 하는 동안 날씨는 더욱 맑게 개어만 가고 날씨도 포근해 지기만 한다.

참 날씨가 협조가 되지 않는다.


3박 4일 동안의 남녘출조.

큰 조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붕어의 얼굴은 모두 볼 수 있었기에 그나마 만족해야만 하는 출조가 되었다.

아쉬움이 많이 남은 남녘 출조는 조만간 다시 출조를 해서 못다한 대물의 얼굴을 꼭 만나고 오겠습니다.

3박 4일동안 동행을 해 주신 입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미련없이 철수를 준비 중인 빈수레님




고천암에서 철수를 할려고 하니 날씨가 좋아 집니다.




아쉬움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앵글러님입니다.




건너편에서 낚시를 한 일등님이 입질을 몇번 봤다고 하네요.




일등님이 밤 12시부터 새벽 1시까지 낚시를 해서 3마리나 잡았습니다.




고천암 수로의 잘생긴 9치급 붕어 입니다.




늘씬하고 튼튼한 등지느러미입니다.




잘생긴 얼굴이 보고파서 또 다시 가고 싶은 고천암 수로입니다.




이제 모두 걷고 집으로 갑시다.


[고천암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11월 8일(토) - 9일(일)

* 장 소 : 전남 해남 고천암수로

* 날 씨 : 대체로 흐림

* 채 비 : 생미끼 대물채비

* 미 끼 : 새우

* 조 과 : 9치급 1수 외 2수

* 동 행 : 빈수레님, 앵글러님, 흑케미님, 구찌님, 맨날꽝님, 일등님




취재 - [입큰붕어]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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