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송전지 [2편]
아침부터 입질이 이어지기 시작한다.
여기 저기 수몰나무에서 마지막 산란을 위한 퍼덕거림은 계속 이어졌지만 전날에 비해 빈도수가 떨어진다.
동틀 무렵부터 시작된 입질은 오전 10시경 까지 이어졌으며 낮 동안은 조금 소강상태를 보인다.
대부분 입질은 섬유질 떡밥에 입질을 보여 주었으며 씨알은 모두 월척급이 넘는다.
봄철에 꼭 한번 난리를 치는 송전지.
그래도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제 송전지가 시작되었으니 경기도권의 대형지들이 번갈아 가면서 대물을 토해 낼 것 같다.
송전지에서 고삼지로 또 신갈지로 당분간은 이 저수지들을 공략한다면 개인 기록을 갱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1박 2일간 이어진 월척 행진.
이번 취재에 동행해 주신 82yu님, 부람스님, 가람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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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람스님이 대물을 걸고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계측을 해보니 36센티급 대물입니다.

멋진 붕어를 들고서 기념 촬영을 한 부람스님

수몰나무 바로 앞에서 입질을 합니다.

연이어 월척급을 걸어 낸 부람스님

82yu님도 아침에 힘찬 화이팅을 보여 줍니다.

82yu님의 34센티급 대물 붕어

산란은 정도가 이틀만에 많이 적어 졌습니다.

응원온 봉봉님도 82yu님의 낚싯대로 손맛을 보았습니다.

오늘밤을 기대해 봅니다.

최상류권까지 산란을 하던 붕어들이 모두 내려갔습니다.

82yu님의 대편성 모습

부람스님의 대편성 모습

이 둠벙에서도 산란을 많이 했습니다.

내년에 다시 보자 송전지야~

82yu님의 살림망 입니다.

부람스님의 살림망 입니다.
[송전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9년 4월 10일(금)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장 소 : 경기도 용인 소재 송전지
* 수 심 : 1미터권
* 채 비 : 떡밥낚시채비
* 미 끼 : 섬유질 떡밥
* 조 과 : 월척급으로 다수
* 동 행 : 부람스님, 82yu님, 봉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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