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경기 화성시 화웅호 [2018.04.07]      [이미지만보기]


조우향 시조회


지난주 화웅호에서 조우향 시조회가 있어 오랜만에 참가했어요

사전에 대호킹 선배님께 근간에 대하여 조황정보도 자문을 구하여

조황이 확인된 곳으로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대호킹 선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조우향 총무 데케이 김경돈 아우가 4월 21일날 결혼이라

이번 시조회는 필자가 일일 총무를 자청해서 준비합니다

출조 하루 전날부터 설래임에 준비물을 확인하고 당일날 신선한 식품으로 사입해서 점심때 출발을 합니다


이번에는 출조지로 바로 가지 않고

인천에 에어 매트를 제작하는 에어포스에 들려 주문 제작을 의례한 에어 매트를 찾아 시착을 하고 떠납니다


시조회 후기는 첨부된 사진 설명으로 대신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댓글 응원해주시는 모든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천 남동공단 에어포스 회사로 에어매트 찾으러 가는 중


필자의 차량은 카니발 스타렉스 등등 처럼 의자를 눕혔을 때 바닦이 불 규칙하지 않고

평평한 편안함을 주지만 라텍스처럼 포근한 잠자리를 만들기 위해 에어포스 회사에서

에어 매트를 차량에 맞게 주문 제작을 하여 사용할려고 합니다

우선 사용 후기를 말씀드리며 원래 에어 매트의 목적은 캠핑시 울퉁 불퉁한 바닥이나

앞서 말씀드린 차량에서 조금더 평평한 바닦을 제공하기 위해서 사용하지만

필자 차량은 바닦이 평평함으로 푹신한 잠자리를 위함입니다

일반 캠퍼들이 사용할때 처럼 공기를 많이 가득 넣지않고 약간은 소프트하게 주입하며

에어매트에 누워을때 라텍스처럼 엉덩이와 등 머리 부위가 살짝 들어 갈 정도로

에어를 주입하면 편안한 잠자리가 준비됩니다


하룻밤 잠자리가 얼마나 포근하고 안락했는지 정말로 만족하는 에어매트였습니다

사용자 각자에 취향에 맞추어 바람 넣기를 조절하면 아주 하드하게도 또는 소프트 하게도

얼마든지 자유 자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에어포스 에어매트는 평생 a/s가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에어포스 에어매트 회사는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그러므로 신뢰가 더욱더 생기는 에어포스 회사입니다

자동차 종류마다 가격 차이는 있고 참고로 제 차량의 에어매트는 31만원 들었습니다

에에매트에 제질은 고무보트 와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자세한 사항이나 가격은 네이버에서 에어포스 에어매트 찾으면 연락처 있습니다



필자에 차량에 맞추어서 제작된 에어매트




바람을 적당히 넣었는데 푹신하고 좋아요




호곡리 가기 전 화수 사거리 맛집입니다




5,000원 가성비 짱 맛도 아주 좋아요




포인트 겁나 마음에 듭니다




철호님 포인트 풍경입니다




필자 건너편에 계신 조사님 지나주에 대박 치셨다고 합니다




현지 조사님 저녘 짬 낙시에 준척급으로 10여수 낚았네요




현지 조사가 7치를 낚고 있어요




벌써 농부는 써래질도 끝내논 상태입니다




필자 우측 포인트죠




좌측 포인트도 좋아 보여요




화웅호 일몰이 질려고합니다




철호님 입질은 하는데 하는데 합니다




철호님이 준비해온 된장찌개로 맛난 저녘을 먹어요




현지인도 초대해서 함께 먹습니다




필자에 멋지 포인트에서 5치 붕어 보았네요




철호님 포인트도 잔챙이 붕어가 나옵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미끼입니다




화웅호 일출도 아름답습니다




이론박사 회장님이 도착해서 채비를 합니다




오일짱님도 도착해서 채비를 합니다




오일짱님 채비하는 도중에 월척을 걸어냅니다




삼겹살을 구워서 모두가 맛나게 식사합니다




구례의 산수유 꽃입니다




광양의 매화 꽃도 아름답지요


[화웅호 취재종합]

* 일 시 - 2018년 3월 29일(목) ~30일(금)

*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화웅호 호곡리권

* 날 씨 - 맑음

* 면 적 - 약 10,000명 정도

* 수 심 - 1m 10cm 전후

* 채 비 - 2.8~ 4.5칸 8대

* 미 끼 - 글루텐 . 옥수수

* 조 과 - 잔챙이 붕어

* 동 행 - 조우향

* 취 재 - managerteam . stella

* 안 내 - 아직 붕애가 산란전 같았음




취재 - [manager team] stell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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