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북권 수로 [2017.04.23]      [이미지만보기]


좋아요 멋져요


경기권 수로에서 아침 일찍 철수를 하고 주말을 함께 할 충북권 수로로 이동을 합니다.

날씨도 좋고 현장에 도착하니 분위기도 좋습니다.


먼저 도착한 양배님과 대호킹님 딸피님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포인트를 둘러 본 후 마눌님 대편성을 해 줍니다.

연안 수초가 있는 곳에 짧은대로 대편성을 마치고 주변 사진을 찍고 있는데

마눌님이 붕어를 걸어 내었다고 해서 서둘러 가보니

황금빛 채색이 나는 멋진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다른 자리는 입질이 거의 없는데 마눌님 포인트만 연신 입질이 들어 옵니다.

마눌님이 포인트 잘보는 서방을 만났다고 좋아 합니다.^^

점심 시간까지 마눌님만 손맛 충분히 본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입질 소강 상태를 보이자 맛난 먹거리 시간을 가져 봅니다.

준비해온 두부와 호박전을 해서 맛난 점심시간을 보냅니다.

해가 질 무렵 다시 집중을 해 봅니다.

마눌님 또 몇수 걸어 냅니다.

전자캐미불을 밝히고 밤낚시에 도전을 해 보는데 밤에는 거의 입질이 없습니다.

11시경까지 낚시를 해 보다가 입질이 없어서 휴식을 취합니다.


동틀 무렵에 다시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햇살이 퍼지면서 대호킹님이 37센티급 대물을 걸어 냅니다.

이어서 화옹킹님도 월척을 걸어 냅니다.

아침에 입질이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공기 좋고 물 맑고 기분 좋은 곳에서 함께 한 하룻밤.

대물의 얼굴도 보고 멋진 추억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여름에 다시 한 번 더 만남을 가질 것 같습니다.




충북권 수로입니다




분위기 좋아 보입니다




날씨 좋아요




마눌님 포인트




딸피님 포인트




양배님 포인트




대호킹님 포인트




병풍같은 그림입니다




마눌님 멋진 붕어 걸어내었습니다




마눌님 신나게 나옵니다









눈 편하게 사용합니다




밤낚시 시작




밤에는 입질이 거의 없습니다




아침이 밝아 옵니다




양배님 낚시 모습




딸피님 낚시 모습




월척맨 화옹킹님




멋진 덩어리




대호킹님과 화옹킹님




대호킹님 37센티급 대물




화옹킹님 멋진 포즈




고박사님 조과




마눌님의 멋진 포즈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충북권 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17년 4월 22일(토) - 23일(일)

* 날 씨 : 구름조금

* 장 소 : 충북권 수로

* 수 심 : 80 - 2미터권

* 채 비 : 생미끼 채비

* 미 끼 : 지렁이 옥수수 글루텐

* 조 과 : 37급 이하 20여수

* 동 행 : 대호킹님 화옹킹님 양배님 딸피님 고박사님



취재 - [입큰붕어]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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