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남 서산권 [2016.12.28]      [이미지만보기]


재 도전


잔챙이 손 맛으로 양이 안차 다시 한 번 도전해 봅니다.

기온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때 마침 몇 칠간 밤 기온이 떨어져서

이때다 하는 마음에 다시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려가 봅니다.

예전 장박하던 시절이 생각에 잠겨 봅니다.

텐트 안에 들어가면 철수 할때까지 텐트 안에서 나오지 않는 그런 생각

밤 보다는 낮 조황이....

기온이 떨어지면 밤에 큰 씨알을 기대 했건만 새벽으로 갈 수록 찌는 말뚝

해가 띄고서야 입질이 씨알도 커지고....

급한 마음에 출조하다보니 카메라를 놓고 출조를 합니다.




서산으로 향하면 항상 들리는 강바다 낚시 싱싱한 지렁이 구매.



지난 출조대 펼친 대편성을 조금 바꾸어서 편성해 봅니다..



오늘밤은 여기서



전번 출조때 뵙던 조사님들 또 오셨네요.



이놈이 먼저 인사를



밤 낚시에 돌입합니다.



오늘 저녁은 순대국밥 밤새 말뚝



아침에 이놈이 나옵니다 월척



32 좋습니다. 계속해서 턱걸이가 나옵니다.



아침은 가볍게 라면 한그릇에 밥말아서 먹고 오전낚시 즐겨봅니다.



밤에 바람이 얼마나 심했는지 아침에 보니 텐트가 짖어져 있습니다.



아침에도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저수지 저녁에 파도가...



이 자리에서 계속 나옵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져볼라고 하는데 붕어가 가만 두지 않습니다.



입질이 약해집니다. 이제 철수



서산붕어 좋습니다.



체구도 좋고



턱걸이급이 아침에 다 나왔습니다.



고향 앞으로

[충청남도 서산 취재종합]

* 일 시 : 2016년 12월 26일(월) - 27일(화)

* 날 씨 : 강풍,비, 맑음

* 장 소 : 충남 서산권

* 수 심 : 1.6!~1.8미터권

* 채 비 : 대물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턱걸이 외 20수



취재 - [입큰맴버] 붉은소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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