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남 서산권 [2016.12.22]      [이미지만보기]


이 시기에 손맛


손 맛을 볼 수 있다기에 열심히 달려가봅니다.

요즘 날씨가 삼한사온이여서 그런지 변덕이 심합니다.

추웠다가 따뜻했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씨알은 굵어지고 따뜻해지면 잔씨알만 나오는 현상

날씨의 변덕처럼 고기 씨알도....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려 서산으로 향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인지 고속도로에 안개가 장난이 아님니다. 운전 조심.



집에서 출발하여 서산으로 들어갑니다.



항상 상남자처럼 행동하는 마음여린 강바다 낚시에서 미끼를 준비하고

조황 소식을 듣고 출발합니다.




대 편성을 마침니다.



오늘 밤을 지세울 저의 아방궁 입니다.



오늘의 미끼는 강바다 낚시점에서 준비한 싱싱한 지렁이



장박하시는 분도 계시고 현지 분도 계시고







건너편은 조사님이 많이 계시네요.







점심을 가볍게 해 먹고 자리에 돌아오자 마자 이놈이 인사를 하네요.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네요.



밤 낚시에 돌입 합니다.



밤에도 입질을 해주네요.



비가 온다는 소식에 철수를 하는데 하늘이 심상치 않네요.



오늘의 조과입니다.



고향 앞으로



제 포인트 옆에서 한대 가지고 열심히 자리를 빈 사이에 한 컷.

[충청남도 서산 취재종합]

* 일 시 : 2016년 12월 20일(화) - 21일(수)

* 날 씨 : 바람, 맑음

* 장 소 : 충남 서산권

* 수 심 : 1.6!~1.8미터권

* 채 비 : 대물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9치급 외 20수



취재 - [입큰맴버] 붉은소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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