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지난 얼음낚시는 전반적으로 몰황이었습니다.
얼음이 녹자마자 물낚시가 가능한 몇군데 둘러봅니다.
그러나 필자와 동행한 예원회장님과 박부장님만 잔챙이 붕어로 손맛을 봅니다.ㅎㅎ
2일 간에 걸쳐서 소류지 3곳을 둘러보지만 물색도 맑고, 꽃샘 추위에 붕어가 움직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이번 추위가 물러나고 기온이 오른 뒤 물색이 좋아지면 입질이 살아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궂은 날씨에 함께해주신 예원회장님과 밤참을 준비해주신 풍미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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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권 소류지 제방권에 자리한 예원회장님

소류지 상류에 자리한 박부장님

소류지 우측권에 필자도 채비를 했습니다.

소류지 건너편에서 바라본 제방권 풍경입니다.

소류지 거너편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본 풍겨도 멋지네요.

박부장님이 떡밥을 만듭니다.

필자가 커피를 따듯하게 끊여서 한잔씩합니다.

이렇게 바라본 소류지도 아름답습니다.

필자가 개조한 전천후 자립형 8단 받침틀입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입니다.

회장님 안성권 소류지로 옮겨보시죠.ㅎㅎ

아침겸 점심을 백암 순대국으로 소주와 복분자주 곁들여 필자가 대접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는 안흥수 낚시점을 안성으로 이동중 찾았습니다.

안성권 소류지 상류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소류지 제방에서 바라본 풍경도 이쁘네요.

봄은 벌써 우리들 곁에 있네요.

한두달만 지나면 쑥국도 입맛을 돋우겠지요.

예원회장님께서 점심겹 저녁을 김치전골로 사주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수요일날 찾은 수도권 소류지에서 채비한 필자의 포인트입니.

예원회장님도 열심히 채비 중입니다.

풍미사장님이 준배해주신 맛있는 김치 꽁치전골입니다.

두분이 도란도란 조담을 나누고 잇습니다.

바람 겁나게 부는 밤에 필자의 인증샷 남깁니다.ㅎㅎ

뿌뿌님의 백일된 딸 민서입니다.^^* ~8~
[용인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13년 3월 10일(일), 13일(수)
* 장 소 - 경기도 용인권 소류지와 안성권 소류지 및 수도권 소류지
* 날 씨 - 흐리고, 춥고, 바람 강함
* 채 비 - 떡밥 & 다대편성
* 미 끼 - 지렁이, 떡밥
* 조 과 - 잔챙이 붕어 몇수
* 동 행 - 예원회장님 . 박부장님 . 풍년사장님
* 취 재 - managerteam . stella
* 안 내 - 춥고 궂은 날이 풀리면 조과가 좋아지리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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