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1 > 전남 해남 개초지 [2002.04.16-18+]      [이미지만보기]


4일간의 고난


전남 해남에 위치한 화원 1호지(개초지)에 가게된 것은 당초 일요일 오후 예정지는 석호지로 되어 있었지만

4일간의 긴 출조예정이라 하루 정도는 개초지에서 낚시를 할 생각으로 출조를 하게 되었다.


상류에 필자가 도착하였을 때 몇몇 조사님이 낚시를 하고 있어 조황을 살펴보던 중

서울에서 오신 두분 조사님의 살림망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이틀간의 조황에 월척급 붕어 몇 수와 준척급 80수정도, 살림망이 두개씩이나...!!

하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고 바닥수초 때문에 도저히 낚싯대를 드리울 수 없는 상황인지라 상류권을 포기하고

제방권으로 이동하여 낚싯대를 펴고 낚시를 시작하게 되었다.

4일간의 고난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개초지 윗쪽 골 최상류




실시간팀이 위치한 포인트




학교 앞 포인트




개초지 남쪽 제방




제방에서 바라본 개초지 전경


저녁때부터 불기 시작한 바람은 밤이 되면서 폭풍으로 바뀌고 거기에다 비까지 내리기 시작하여

낚시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돌변하였다.

그런 대로 참붕어에 입질은 들어왔지만 8치급 내외의 씨알만 낚이고 대물급의 입질은 볼 수가 없었다.

결국 첫날 조과를 최고 8치급 7수로 첫날을 마감하였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상류로 전날 철수하신다는 두 조사님의 포인트로 이동하였지만

두분 조사님은 하루를 더 하신다고 하신다.

할 수 없이 수심이 60cm밖에 나오지 않는 상류에 낚싯대를 폈다.

얼마지나지않아 샘솔 님이 이어 댐팀과 김ㅆ 님이 도착하여 낚싯대를 펴고 낚시를 시작하여 보지만

각자 한 마리씩에 부진한 조과속에 하류에 위치한 헤드 님이 그나마 9치급과 준척급으로 9수...

밤새 불어오는 바람과 빗속에서도 그런 대로 조황은 양호하였지만 더욱 거세게 불어오는 바람에

도저히 낚싯대를 들 수가 없어 우선 철수하기로 하였다.




진도에서 원정 오신 김진영 반도낚시 사장님




첫날 필자의 포인트




서울에서 오신 한 조사님




서울에서 오신 박재현 님




살림망이 두개씩이나...!!




박재현 님의에 살림망... 한 개의조과




월척 구경하세요... 총 월척은 몇 수인지??




댐팀의 황새바위 님




김ㅆ 님도 한 컷




샘솔님의 하루조과


진도특파원인 반도낚시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작전회의를 하고 결론은 다시 개초지로...ㅠㅠ

일행은 다시 개초지 상류권으로 이동하여 각자의 포인트에 대를 편성하고 낚시를 시작하여 보지만

어제와는 달리 바람은 불지 않았지만 기온이 떨어지면서 입질이 오지 않는다.

입질이 오면 잔챙이 입질이고 다들 실망한 눈빛이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새벽이 되어 낚시를 시작하여 보지만 입질이 없어 하는 수 없이 낚싯대를 접어야 했다.

대물을 기대하고 이곳 전남까지 내려와 비바람과 싸워야 했던 일행을 생각하면 하늘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실시간팀이 위치한 포인트




철수전 필자도 8치급 한수 추가




개초수퍼 앞 포인트




개초지 도로쪽 포인트




실시간팀 마지막날 조과




최대치 9치급


[개초지 취재종합]

* 장 소 : 전남 해남군 화원면 개초지

* 포인트 : 제방 왼쪽 골자리

* 일 시 : 2002년 4월 14일(일) ~ 4월 17일(수)
* 취 재 : 전남팀

* 미 끼 : 새우, 참붕어

* 수 심 : 60cm - 1m권

* 날 씨 : 바람이 심하게 불고 비가 옴

* 채 비 : 감성돔 5호, 원줄 2.5호

* 조 과 : 9치급 6수, 6-7치급 20수

* 동행하신 님들 : 실시간 댐팀, 김ㅆ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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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전남팀] 오조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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