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1 > 전남 고창군 무장면 고라지 외... [2002.01.30-02]      [이미지만보기]


여보! 낚시나 갈까??


- 마눌 : 몇일 날씨가 좋으니 우리 낚시나 갈까??

- 황새바위 : 그래 그럼 준비해

우리 둘은 언제나 이런식으로 낚시를 간다.

낚시를 갈때면 날씨가 좋으니 오늘은 틀림없이 조과가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출발을 한다.


전남 고창군 무장면 고라지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6시30분,

이미 해는 지고있고 이곳저곳 수심을 체크하니 그래도 제방권에서 2.6m 정도의 수심이 나온다.




길을 비켜라! 댐팀 황새바위 부부가 나가신다!!




고라지 제방권 전경




고라지 상류권 전경 1... 살얼음이 얼어있다




고라지 상류권 전경 2... 역시 연안으로는 살얼음이...




무너미 쪽으로 물이 넘쳐 흐르고 있다


낚싯대를 펴고 하늘을 바라보니 하늘은 쾌청하고 바람도 한점없다.

열심히 품질을 시작하여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러을까? 찌가 물속으로 들어가질 않는다.

이상하다 싶어 후레쉬를 비추어 보았더니 살어름이 잡혀 찌가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밤낚시를 포기하고 다음날 아침 필자의 낚시 자리를 보는순간...

헉!! 이럴수가 얼음이 1cm정도나 잡혀있다.

저수지 전역이 얼음으로 가득하다.

그나마 상류 수초대에 얼음이 잡히지 않아 그쪽으로 자리를 옳겨 낚시를 시작했다.


12시경에 마눌이 5치를 끌어낸다. 다시 4치... 6치...

햇살이 완전히 내리 쬐이며 동네 어르신이 낚시가방을 매고 다가오시더니 한말씀하시다.

"이곳은 다른 저수지보다 오염이 덜되서 붕어는 많은데 큰고기는 없어요"

잠시 고민을 하다가 철수를 결정하고 목포쪽으로 가면 저수지에는 얼음이 없겠다는 생각에

목포 청계지를 향하여 핸들을 돌렸다.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취재진의 낚시 포인트




어휴~ 추워라... 밤사이 얼어 버린 취재진의 낚싯대




낚시에 열중인 황새바위 마눌 님




여기는 큰 붕어없어요!!... 오후에 들어오신 현지 조사님




실시간 팀의 총조과


도착하여 제방에 올라보니 주위의 모든 것들이 전과 다르게 느껴지며 새로와 보인다.

동네사람에게 물어보니 작년말에 준설하였다고 한다.

다시 영암에 위치한 학파 2호지로 출발!!

오후 7시...

어두워서 제방권옆에 자리를 잡고 밤 12시까지 낚시를 하였다.

고라지에서 처럼 얼음은 잡히지 않았으나 중요한 입질이 없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역시 제방권에는 얼음이 잡혀 있고 물은 너무나도 맑았다.

생각지 않았던 불루길만 한 수잡고 철수...

돌아오는 길에 대불산단에 위치한 대불수로에서 3시간 낚시에 3-7치급으로 8수하고 철수!!


- 마눌 : 여보 날씨가 좋으니 우리 낚시나 갈까??

- 황새바위 : 그래 그럼 준비해

우리 둘은 언제나 이런식으로 다시 낚시를 간다.^^;





2차 출조지... 학파 2호지 전경




취재팀의 낚시 포인트... 황새바위 마눌 님




제방권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물이 맑아 멀리서도 물속이...




유일한 조과... 학파 2호지 불루길




3차 출조지... 대불수로 전경




황새바위 님의 낚시 포인트




취재진의 총조과... 7치.. 6치.. 3치




여보!! 다음은 어디로 갈까??... 수고 하셨습니다.^^;


[고라지외.. 취재종합]

* 일시 : 2002년 1월 31일 - 2월 2일

* 장소 : 고창군 무장면 고라지 -> 전남 영암군 학파2호지 -> 전남 대불산단 대불수로

* 취재 : 댐팀

* 날씨 : 맑음, 밤낮 기온차가 심함

* 낚시방법 : 물낚시 (스윙)

* 조과 : 고라지 - 4 ~ 6치 4수 / 학파2호지 - 블루길 1수 / 대불수로 - 3 ~ 7치 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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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댐팀] 황새바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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