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2 > 충북 충주 노은지 [2002.07.15-16]      [이미지만보기]


환상적인 입질에 속고 또 속고...


얼마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낚시를 가지 못했다.

지난주부터 연 3일간을 낚시를 다녔다.

하지만 때가 때인 만큼 만족할 만한 조과는 거두지 못했다.

저수지들이 장마를 대비하여 배수가 시작된 것이 큰 원인이라 생각된다.




관리소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제방을 바라보고...




물빠진 바닥엔 초록색 풀들이 등장하고...




산쪽 상류에도 어느새 풀들이... 물차면 일급 포인트랍니다




관리소에서 재방쪽을 바라보고...




평일에도 조사님들이... 좌대낚시 진입




상류에서 좌대를 보면서...


3일동안 연이은 조과중 최대치는 7치급,

낚시를 하면서 크기에 연연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씨알좋은 붕어를 만나고픈 마음은 숨길 수가 없었다.

두달만에 찾은 노은지는 역시 저수위였고 물바진 저수지의 가상자리는 어느새 푸른 풀들이 돋아나 있었다.

그 풀들을 보면서 혼자 생각하기를 물이 불면 저곳이 일급 포인트 자리인 것 같은데...

이런 생각에 낚시인은 어쩔수 없는 모양이다.

역시나 노은지 사장님은 재초기로 물이 차오를 것을 대비하여 노지 포인트마다 풀을 깎고 계셨고

상류에는 몇몇 조사들이 잉어를 노리려 굵은 바늘에 떡밥을 달아 던지고 있었다.

몇일동안의 비로인해 그나마 오름 수위란다.




좌대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한가로이 낚시를 즐기고있는 조사님들




여섯치를 올리면서 한컷... 동행한 임선생님




누구의 조과일까요??




일명 마이콜 치들... 흐흐흑~~ ^^;




이건 어느분의...??




동행하신 임선생님의 살림망... 최고치 9치급




오늘에 최대어




제가 주인공입니다.^^;




잔챙이는 방생합시다!!


날씨가 환한대도 불구하고 저녁먹기전 몇수가 올라왔다.

같이가신 임선생님은 저녁을 먹고 난뒤 첫수에 9치급에 붕어를 올리면서 오늘은 뭔가가 되겠구나하고 흥분했지만...

오히려 갈수록 씨알이 작아졌다.

이유가 뭘까??

비교적 준척급에 붕어를 많이 상면하고 싶었지만...

어찌하랴 큰놈들이 싫다는데야...

수십번의 환상적인 찌올림을 감상하면서 큰씨알을 기대하면서 낚싯대를 걷어 올렸지만 역시나...

그렇게 밤새도록 취재팀은 환상적인 입질에 속고 또 속고...

결국은 준척급 몇마리와 수십마리의 붕애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다음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인사를 나누워야 했다.




큰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산 밑으로 자리를 잡고있는 좌대들




이틀동안 낚시를 하신다는 조사님




노은지 좌대, 깨끗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노은지 취재종합]

* 일시 : 2002년 7월 15일(월) ~ 16일(화)

* 장소 : 충북 충주 노은지

* 입어료 : 10,000원 (관리형 저수지)

* 취재 : 대전드림팀

* 동행 : 임선생님

* 날씨 : 흐리고, 무더위

* 수심 : 3 ~ 4미터권

* 미끼 : 프로3 + 밀루텐(혼합) + 지렁이

* 조과 : 찌올림 아마 백번쯤 봤음 (최고 9치급외 40여수)



*** 노은지 조황문의는장호원특파원인 중부제일낚시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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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대전드림팀] 마이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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