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3 > 경남 합천 합천호 [2002.11.26-27]      [이미지만보기]


집어도 집어하기 나름...


입큰붕어에 새로운 가족이 탄생되었다.

새가족은 특파원으로 경남 거창소재 합천호낚시점 김종백 사장님이다.

입큰붕어 특파원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

합천호낚시점은 합천호 위주로 전문가이드를 하기 때문에 새 특파원 님과 동행하여 합천호를 탐방하였다.



합천댐 수문전경




합천호 하류권 전경




하류권으로 바로 이어지는 지류권 전경




중류권 전경 1




중류권 전경 2




취재팀이 낚시 한 역평리권


합천호의 경우 주로 실시간 댐팀이 몇차례 취재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지독한팀이 다녀간 적은 없고,

필자 역시 마찬가지로 합천호는 처음이다.

흐르는 계곡물따라 이어지는 합천호의 모습은 초행이라 그런지 그시작과 끝을 알수가 없었다.

단지 현장에 도착해서 취재를 준비한 곳이 합천호 역평리권이라고만 알게 되었다.

모처럼만에 보는 댐이라 그런지 규모가 방대하여 가슴이 트이는 느낌이었으나, 계절이 겨울인지라 웬지 썰렁함 감도 들었다.

낚싯대를 피면서 요즘같은 시기에 댐낚시의 경험이 아직 없어 그런지 붕어가 과연 낚일까?? 하는 의구심 마저 들었다.

그러나 그런 기우도 잠시 낚싯대를 피자마자 합천호낚시 특파원의 화이팅이 시작되었다.

아직 필자는 채비를 만지는 중이었고 그 와중에 또 한수를 추가하는 것이였다.

급한 마음에 지렁이 짝밥 낚시하기에는 비교적 작은 붕어5호 바늘채비 그대로 사용하여 필자도 낚시를 시작하였다.




합천호낚시점 새내기 특파원 님의 낚시 모습




오후 햇살에 빛나는 물결




방랑자의 조과


여기저기서 불어대는 세차게 부는 골바람을 맞아가며 몇번의 밑밥 투여 후 얼마지나지 않아 드디어 첫입질을 보았다.

일렁이는 물결을 아랑곳않고 치솟는 캐미 불빛,

댐 특유의 대류현상으로 인한 찌의 상승이 결코아닌 확실한 입질이였고 이내 긴 장찌를 끝까지 밀어 올리는 것이었다.

앗싸!! 하는 쾌재와 함께 화이팅이 시작되었다.

제법 힘쓰는 8치급으로 합천호 붕어와의 첫만남이 이루어졌다.

얼마지나지 않아 추가로 6치급을 만나게 되어 이제 집어가 되었구나 싶었는데...

확실히 집어는 되었다.

다만 댐에서 서식하는 온갖 잡고기를 다 모았나보다.

붕어대신 블루길, 살치, 강준치, 피라미, 참마자등 이름또한 알수 없는 어종까지 정말이지 다양하게 낚이는 것이었다.


동이 트기도 전 이른새벽에 합류한 워터캠 팀원들,

워터캠 팀원들은 사람이 직접 물에 들어가지 않아도 밖에서 물속 상황을 훤히 들여다보는 수중카메라를 개발하였고,

필자와 함께 수중촬영을 목적으로 이곳에 왔다.

기대했던 오전낚시마저 수중카메라에 잡힌 물속 사정을 모니터로 보게되니 붕어는 볼 수 없었고 잡고기의 천국이였다.

결국 촬영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결정하였다.

이미 대다수의 댐의 경우 붕어낚시는 막을 내렸는데 반하여,

이곳 합천호의 경우는 과연 언제까지 붕어낚시가 가능할런지...




방랑자의 첫만남... 합천호산 8치급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식사는 이곳에서 반주와 함께!!^^;




고가송주를 내력을 설명하는 할머 님... 꼭 한번 들려보세요!! *강추*




TV에서 많이 본 모습


[합천호 역평리권 취재종합]

* 일시 : 2002년 11월 26일 (화) 18시 - 27일 (수) 09시

* 장소 : 경남 합천 합천호 역평리권

* 날씨 : 흐리고 비, 바람심함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합천호낚시 특파원

* 수심 : 2.5 - 3 m

* 낚싯대 : 3.6 - 4.0 칸 두대... 방랑자 기준

* 채비 : 2호원줄, 1호목줄, 5호 붕어바늘

* 미끼 : 지렁이, 떡밥

* 조과 : 최대 8치이하 5수, 잡고기 다수

* 기타 : 현재 수위가 만수는 아니지만 비교적 수량이 풍부하여 육초 걸림이 좀 있음.


*** 기타 조황문의는 합천 신규특파원 합천호낚시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요!!!

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