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3 > 충남 서산 대호수로지 [2002.12.10]      [이미지만보기]


동장군 앞에서는 백기를...


발품을 팔아도 동장군 앞에서는 백기를 들수 밖에 없었다.

체감온도 영하 17도 드디어 동장군이 기세가 시작 등등해지는듯한 느낌이 든다.

이정도 추위쯤이야하고 아침일찍 나섰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발길이 쉽사리 옮겨지지가 않는다.

이 강추위에 과연 출조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의문속에

서산낙조팀의 햄머 님과 대호만을 찾았다.




고드름 폭포




무장수로 전경




길게 이어지는 쪽수로에서 낚시를...




갈대와 부들사이를 공략해 보지만


첫번째 찾은 무장수로권,

예상은 했지만 살얼음이 맺히기 시작하여 연안권에는 낚시하기가 불가능했다.

강바다특파원의 도움으로 급조된 수초치기장비에 망치를 연결하여 얼음을 깨가면서 낚시는 시작하게 되었다.

그럭저럭 시작은 했다지만 전혀 미동도 없는 찌만 바라보다가 발품을 팔아가며 이곳저곳 탐색을 하였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서둘러 다시 대요수로로 이동... 그리고 영탑수로로... 마지막으로 성연수로까지

한낮이면 녹을줄 알았던 얼음은 점점 더 두꺼워지는 것을 보면서 영하권의 날씨가 계속 지속되는 것을 알수있었고

그런 날씨덕에 붕어 역시 입을 굳게 닫은것 같아 보였다.


이번 취재는 붕어조과 대신 얼음이 얼기 시작한 대호만 상류권 전경을 감상하며

다가올 얼음낚시를 기대해 본다.




단 한번의 움직임도 없고...ㅠㅠ




꽁꽁 얼어붙어 붕어마음




대요수로 상류권 전경




본류로로 이어지는 대요수로 하류권




이것이 급조된 얼음망치




얼음을 두드려가며 붕어가 움직이기를 희망하지만...




어느곳에서도 입질은 없다.




빨리 얼어라!! 차라리 얼음이라도 타게...^^;




영탑수로 상류권 전경




영탑수로 하류권 전경




집념의 사나이 '햄머' 님




마지막에는 성연수로에서




성연수로 방랑자의 낚시 포인트




해는 점점 서산으로 넘어가고...


[대호만 상류권수로 취재종합]

* 일시 : 2002년 12월 10일 (화) 11시 - 17시

* 장소 : 충남 서산 대호만 무장, 대요, 영탑, 성연수로권

* 날씨 : 맑음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서산낙조팀 햄머 님

* 수심 : 0.8 - 1.5 m

* 기타 : 당부간 살얼음을 깨는 장비를 지참필요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 음암 강바다낚시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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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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