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경기 용인 남사 소류지 [2003.01.08]      [이미지만보기]


잘 알려지지 않은 산속의 소류지


얼음낚시가 과연 될까(?)하는 의문과 함께 홀로 단독 출조길에 나섰다.

불과 5천여평 남짓 작은 평지형 형태로 그나마 상류권 일부에 부들수초대가 형성되어 있는 곳이다.

현장 도착과 동시에 빙질을 확인해보니 15cm 이상으로 제법 단단하였다.

첫 얼음 구멍은 햇볕이 제일 먼저 비추는 제방권부터 시작하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입질은 없고 상류 수촛대에 햇살이 비추자 다시 그곳으로 이동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입질은 없고 차라리 깔작거림이라도 있었던 제방권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내를 갖고 조금만 더 하고 기다렸지만 결국 오늘도 붕어 얼굴은 보기는 실패하였다.

혼자하는 취재라 사진에 많은 것을 담지는 못했지만

빙판위의 눈과 얼음으로 통곡리 소재 소류지를 마감한다.




통곡소류지 무너미 앞에서...




제방권 전경




상류권을 바라보고




진입하기전 빙질 확인차 구멍을 뚫어보고(제방권은 15cm 정도)




상류권 부들 밭을 공략하였으나??




바닥이 보일정도로 물이 맑음




상류 중앙 부들 수촛대에서 다시 낚시를...




저수지에 홀로 (방랑자의 그림자)




입질 없을 때는 고패질이 필수




채비가 안착된 모습




야속하게도 미동도 없는 찌




오후가 되어 구멍 주위로 녹기 시작




방랑자가 방랑한 발자국




이크!! 이곳은 좀 위험하네요!! 다시뒤로~~ ^^;




까치집의 빈자리처럼 조과도 비었습니다.


[통곡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01월 08일 (수) 10시 - 3시

* 장소 : 경기 용인 남사 통곡소재 소류지

* 취재 : 지독한팀

* 날씨 : 맑음

* 수면적 : 오천여평

* 기타 : 현재 빙질상태는 양호하나 저수지 전역에 눈이 덮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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