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경기 안성 고삼지 [2003.05.01-02]      [이미지만보기]


고삼지에서 붕어얼굴 보기




고삼지로 가는 길을 알리는 이정표




고삼지의 수려한 경치




근로자의 날이라 골자리 포인트마다 꽉차있다




오후가 되어도 빈 자리가 없습니다


취재 전 날 송전지에서 입질 한 번 보지 못하고,

가까이에 위치한 고삼지에서 붕어얼굴을 보기로 하고 고삼지로 향했다.

84만 5천평의 대형저수지인 고삼지의 그림을 담은 조황정보를 특파원 조황정보를 통해 거의 매일 접하기에

신비감이 떨어질 것 같았지만, 수려한 경치와 신록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에 압도 당하고 만다.


오늘은 글로자의 날이라 골자리 마다 조사들로 꽉 차있다.

만만해 보이는 고삼지에서는 왠지 쉽게 붕어 얼굴을 볼 수 있다는 자만심이 생긴다.

작년 11월 하순경 얼음이 잡히던 때에도 10여수의 굵은 붕어들을 잡았었기에 그런지도 모른다.




고삼지에 놓인 좌대들




깨끗한 물이 저수지로 유입 됩니다




안흥수 특파원께서 조황을 점검 하지만, 조황은 좋지 않습니다




짧은 낚시대로 수몰나무에 붙였습니다




수몰나무 사이에 자리한 두원붕어 님




고삼지의 명물 8자 섬입니다


밤이 깊어 가는 저녁시간,

2.5칸 낚싯대에 첫 입질이 왔고, 챔질이 빨랐는지 대물을 떨군 노조사의 긴 한숨 소리와 함께 밤은 깊어 간다.

수몰나무의 가지처럼 굳어버린 찌는 정지되어 버린 것 같고, 시간은 정처없이 흘러 하루를 훌쩍 넘겨버린다.


이른 아침시간에도 입질이 없더니 철수하려는 10시에 첫 입질이 토종붕어 7치가 선보인다.

낚싯대를 3.2칸으로 교체한 붕어땡 님은 연신 붕어를 낚아내고,

짧은 대를 끝까지 고집한 필자는 결국 붕어를 보지 못한다.

낚싯대를 새우기 전에 수몰나무를 감아 채비를 몽땅 교체하는 조사가 있는가 하면,

입질이 계속 이어져 붕어를 걸어올리는 조사 등 늦은 아침 고삼지는 갑자기 활기가 띠기 시작한다.

잠깐 사이 소나기 입질이 이어지다가 잠시 조용하다, 또 입질이 계속 이어지지만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가득 남겨놓은 채 낚싯대를 천천히 접는다.




예쁜 들꽃




"입질 있어요?"




파꽃이 피었습니다




낚시중인 입큰붕어 회원님




새벽엔 안개가 자욱 합니다




오전 9시 입질이 잉어 입질로 시작 됩니다




두원붕어 님은 토종붕어 8치급




잉어도 가끔 덤빕니다




철수 하시죠




낚시갈까 님 반갑습니다


철수 하는 길에 마을에서 작은 물길이 산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고는,

차를 잠시 돌려 산속에 이르자 약 삼천평 정도 되는 작은 소류지가 나타난다.

잠시 대를 담구자 3~4치 치어들이 정신없이 덤빈다.

작은 떡밥을 던져 놨더니 민물새우 또한 많이도 들어온다.

생각같아서는 조용히 마주 보고 밤낚시를 해보고 싶지만, 다음 기회도 있기에 다시금 시동을 걸고 북으로 향했다.




취재 당일 어느 조사 님의 오전 조황 입니다




취재진의 총 조과




철수 길에 들린 이름 모를 소류지




제방 좌측




제방 우측




이러쿵 저러쿵 궁시렁 궁시렁^^



[경기도 안성 고삼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5월 1일 (목) 15시 - 2일 (금) 15시

* 장소 : 경기 안성 고삼지

* 날씨 : 맑음

* 취재 : 야전팀

* 수면적 : 84만 5천평

* 포인트 : 상류권 골자리

* 수심 : 1m 50cm - 3m

* 낚싯대 : 2.0, 2.1, 2.3칸 3대 풍운성 기준

* 채비 : 3호 원줄, 2호 목줄, 9호 붕어바늘

* 미끼 : 섬유질 떡밥

* 총조과 : 잉어 1수, 토종붕어 7치, 떡붕어 등 20여수

* 기타 : 밤 낚시 보다는 오전낚시에 조과가 좋습니다.

*** 취재 중 응원 해 주신 낚시갈까 님 레이싱 님 반가웠습니다 ^^*


*** 고삼지 조황문의은 양지 안흥수 낚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031-334-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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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풍운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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