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충북 충주 조정지권 입석낚시터 [2003.04.22-23]      [이미지만보기]


수위변화를 극복해야!!


얼마전 지독한팀의 조정지권 입석낚시터 학교앞 둠벙에서 취재로 붕어소식이 시작되어

현재까지 계속해서 조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도 학교앞 둠벙은 마치 양어장을 방불케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

원래의 목적지인 비교적 한적한 입석낚시터 본류 관리소 뒷편 상류권에서 취재를 결정하였다.

늦은 밤 도착하여 포인트 선정이 어려워 이른 취침과함께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낚시는 시작되었다.




조정지댐이 보이는 입석낚시터 전경




첫번째 커다란 둠벙... 그러나 아직 이곳은 시기가 이릅니다




학교앞 둠벙모습... 현재 이곳은 양어장!!^^;




입석낚시터 관리소를 바라보고...




관리소 뒷편 둠벙 취재진은 이곳에서 낚시를...




황홀한 일출 순간을 포착


필자보다 먼저 도착하여 빈작조황으로 꼬박 밤새워 낚시를 하던 울프리 님에게 새벽시간에 전화가 왔다.

드디어 한마리를 낚았는데 떡붕어가 아니면 월척이라며 확인해달라는 것이였다.

필자가 확인해보니 무척 체고가 좋은 월척이였다.

입질도 없는 가운데 열심히 낚시하더니 드디어 결실을 보는 순간이였다.

다음날 아침 필자도 낚시를 시작하였고,

너무나 쉽게 첫 수에 32.5cm 월척을 낚는 행운이 있었다.

이후에도 간간히 7 - 9치급으로 조황은 이어졌고 물이 빠지면서 낚시는 점점 불가능해졌다.

오후가 되면서 취재진의 포인트권도 점점 많은 조사들로 빼곡히 들어차기 시작했다.

그러나 오늘따라 배수가 계속 진행되어 결국 땅바닥이 들어날 정도로 물이 빠지는 것이였다.




마릿수 재미를 본 낚시쟁이 님




울프리 님의 31.5cm급 월척... 축하합니다




잡은자의 여유... 울프리 님




22일 오후내내 수위는 바닥


호황소식을 듣고 내려온 대바기 님, 그리고 모든 조사들이 물이 차기만을 고대하는 시간이 저녁내 계속되었다.

오전에 호황이였던 제일 안쪽 골에 위치한 필자의 포인트까지 물이찰려면 아마 오늘 밤낚시는 불가능하리란 생각이 들었다.

서둘러 그래도 물이 빨리 차오르는 콧부리 포인트로 과감하게 다시 자리를 이동하였다.

물이 차오르면서 다행히도 예상이 적중되어 필자의 자리에서 첫 수가 시작되었고,

이후에도 간간히 입질을 하여 밤사이 6수를 추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오전보다 씨알은 한두치 작아졌고 입질또한 굉장히 미약했었다.

오전내 미지근할 정도로 따뜻했던 수온이 물이 80% 정도 빠지면서 새물이 차올라 수온이 급격히 떨어졌고,

계속해서 내리는 비의 영향으로 붕어들이 활성도가 굉장히 떨어진 것 같다.

전체적인 조황 역시 철수직전 현재까지는 빈작으로 다시 좋은 조황이 시작되려면,

이번 비가 그치고 다시 수온이 올라 정상적인 수위관계가 유지될 시점이 되야 할 것 같다.




호황소식에 단걸음에 내려왔건만 물이없다... 물이 차오르기를 기다리는 대바기 님




방랑자의 대편성... 가운데 낚싯대 3.6칸에서 32.5 cm 월척이...




취재진의 포인트... 본류권 곶부리 자리는 마지막에 이동한 방랑자의 포인트




울프리 님의 31.5 cm, 방랑자의 32.5 cm 월척들




취재진의 총조과




수위가 하강하므로 단찌가 유리합니다




밤새 고생만 하시고 다시 상경을 하는 대바기 님... 수고하셨습니다




입석낚시터의 아침



[조정지댐 입석권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4월 21일(월) 20시 - 23일(수) 오전 09시

* 장소 : 충북 충주 가금 조정지권 입석낚시터

* 날씨 : 흐리고 비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낚시쟁이, 울프리, 대바기 님

* 수심 : 0.2 - 1.5 m

* 낚싯대 : 2.5 - 4.0 칸 5대... 방랑자 기준

* 채비 : 3호 원줄, 2호 목줄, 8호 붕어바늘

* 미끼 : 떡밥 (섬유질계열 우세)

* 총조과 : 32.5, 31.5 cm 외 6 - 9치급 25수

* 기타 : 수위 변화가 심하므로 짧은 찌가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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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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