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충남 태안 사창지 [2003.04.15-16]      [이미지만보기]


인고의 시간


휘영청한 보름달 아래 낚싯대의 그림자만이 눈에 들어 온다.

오늘 또 다시 보름달에 도전을 한다.


대편성이 끝나기도 전에 강길따라 님이 대물과의 한판에 합사 3호 목줄이 터져버리는 상황이 발생되고,

오늘은 꼭 대물 얼굴을 봐야한다는 생각에 모두들 기대감의 침묵속에 휩싸였고,

아무리 생미끼 낚시가 기다림의 시간이라 하지만 숨소리 조차 죽여가며 미동하지 않는 찌를 바라보고 있는 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게 휘영청 밝던 보름달이 넘어가기 시작한 새벽 4시쯤.

필자의 오른쪽 갈대밭에서 핑~하는 낚싯대 울음소리와 함께 강길따라 님의 파이팅이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37cm급 대물이 걸려 올라 온다.

새벽 5시쯤, 후속타로 두원붕어 님이 35cm급을 추가로 걸어 올리고...

그렇게 염원했던 대물을 바라보면서 그제서야 모두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피어 오른다.


대물을 기다리며 지샌 긴 시간을 짧은 글로 표현한다는 것에 어려움이 있으나 몇장의 사진을 첨부하여 여러 님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사창지 상류권 갈대밭 포인트




상류권 우측 포인트... 낚시는 즐겁게 쓰레기는 집으로




우측 포인트




중류권 포인트




서서히 해가 넘어가고... 기다림의 시간은 시작됩니다




취재진의 낚시 채비




밤사이 걸어올린 대물급 붕어




크기가 얼마나 될까요??




한마리는 37cm급...




또 한마리는 35cm급...




강길따라 님이 37cm급 붕어를 들고...




실시간 야전팀의 두원붕어 님도 35cm급 붕어를 들고...




이번에는 둘이서 나란히... 축하합니다.^^



[사창지 취재종합]

일 시 : 2003년 4월 15일(화) 19시 ~ 4월 16일(수) 09시

장 소 : 충남 태안군 원북면 사창지

날 씨 : 맑음

취 재 : 야전팀

동 행 : 강길따라 님

포인트: 상류 갈대밭

수 심 : 1.5m 내외

낚시대: 2.1 ~ 4.0칸대 (붕어땡 기준)

채 비 : 목줄 3호, 원줄 4호 감성돔 바늘 4호

조 과 : 37cm급 1수, 35cm급 1수

미 끼 : 새우, 참붕어

기 타 : 보름달의 영향이 많아 초저녁과 새벽 입질을 기대하심이 좋을 듯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음암 강바다낚시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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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붕어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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