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실시간 댐팀 헤드 님... 추모화보 [2003.05.09]      [이미지만보기]


님을 그리며...


아무말도 없었습니다.

그저 평소 턱없이 지내던 회원들이 아무리 불러봐도...

조금은 장난끼 섞인 웃음과 검게 그을린 피부.

한 번도 아닌 두 번의 절을 해도 님은 그렇게 말없이 웃고만 있었습니다.




2002년 5월 정기출조에서...


2001년 4월 28일 입큰붕어 회원등록.

금년 53세 본명 김영헌.

입큰붕어 회원등록 전 실시간 [서포터즈팀]의 여섯줄 님과 함께 강원도 파로호쪽으로 첫 출조를 하시면서

입큰붕어와 인연을 맺기 시작하신 분...

이후 실시간 [댐팀]으로서 황새바위 님과 디스커스 님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취재활동을 하셨고,

이와 더불어 전국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입큰님들과 폭넓은 교류를 가졌습니다.




충남 당진 면천지에서...




충남 예산 예당지 후사리권에서...




경남 사천시 곤양면소재 곤양지에서...




경기 여주 남한강 전북리권에서...




충남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 백마강지류에서...




경남 사천시 곤양면소재 곤양지에서...




충남 부여 반산지에서...




강원도 강릉시 장현지 - 모산지에서...




부산 기장군 소류지에서...




부산 기장군 소류지에서...


사는 것이 뭔지...

지금이라도 전화하면 해맑은 웃음으로 "왜??"하고 대답할 것 같은 그 분은,

정말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을 기억을 심어둔 채 멀리 가셨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은 사실같지만...

아직 시작일지도 모르는 짧은 생을 마감하고 하늘나라로 가신 헤드 님을 추모하고자 입큰붕어에서 그간 활동하시던 모습들을 되새겨봅니다.


헤드 님...

부디 편안한 곳에서 항시 즐거운 출조가 되시길, 입큰붕어 회원모두를 대신해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일간의 강행군에 같이하신 님들과 함께... 강릉시 병산수로에서...




우연히 만난 입큰님들과 함께... 강원 파로호 월명리권에서...




경향미디어 [굿데이-스포츠신문] 편집국 김동규 기자와 함께... 강원 파로호 월명리권에서...




2002년 11월 정기출조에서... 전북 고창 심원면 궁산지




경북 문경 회룡지에서...


죄송합니다...

님의 지난 사진들을 정리해 놓고 한동안 작업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님이 갑자기 가버리신지 1주일이 지나는 동안에도 내내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

혹... 살아계신 님의 추모화보를 만드는 것은 아닌지... 혹시나 혹시나... 혹시나 했습니다.


이제서야 몇장의 사진으로 남은 님의 얼굴을 그리며... 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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