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경북 군위 가음소재 소류지 [2003.05.07-08]      [이미지만보기]


오랜만의 외출을 시기하는 하늘


데스크에서 온종일 컴하고 씨름을 하는 김ㅆ,

모처럼만에 낚시가방 챙겨들고 지독한팀과 동행길에 나선다.

그러나 하늘에는 구멍이 뚫린듯 하염없이 비가 내리고,

여태까지 비가 안왔다던 의성권에도

취재진의 도착을 환영(??)하듯 비가 내리면서 집중호우라는 기상특보까지 발령되었다.

그리고 비가 그친 후에는 아침기온이 3도까지 떨어진다는데...




정밀지도로 의성권 저수지를 분석하는 의성IC 특파원과 방랑자




소류지 진입중 집중호우로 인해 사라져버린 길




험난한 길을 계속해서 진입하는 지독한팀의 애마




소류지를 관찰하는 방랑자




높은 제방위에 올라서서 저수지를 살피는 김ㅆ




결국 나무지팡이까지 들고서...


의성 IC 특파원과 의성권 정밀 지도를 꺼내놓고 붕어를 만나기 위하여 저수지 분석에 들어갔다.

지도상으로 본 의성권 저수지들, 참 많기도하다!!란 생각밖에는...

눈만 돌리면 제방이 보이고, 어디든 진입하면 소류지 두세개는 기본이다.

수많은 저수지 중에 낚시인의 손이 별로 안탄 곳 몇군데를 추천받아 현장을 찾아 나섰다.

가뜩이나 진입이 어려운 길 호우로 인하여 더욱 험난하기만 하다.

몇몇 그림좋은 곳을 차량 진입문제로 포기를 하고 차량 진입이 무난한 곳에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밤새 내리는 비와 불어대는 돌풍으로 파라솔 부여잡고 자리를 지켰지만 조과는.. ㅠㅠ

결국 새벽 6시에 만난 첫 입질로 그나마 붕어다운 붕어를 만날수 있었다.


지금 필자가 기사를 정리하는 이시간에도 김ㅆ는 소류지를 혼자 지키고 앉아있다.

밤기온이 뚝 떨어져 서리까지 내려 체감온도가 아마 영하권일텐데..

아!! 하늘이여~~ 왜 김ㅆ를 버리나이까?? ^^




깊은 산속에 숨어있는 소류지




취재를 선택한 가음소재 소류지 전경




이른 아침 낚시를 온 현지분들




취재진의 포인트




말풀대 사이를 공략한 김ㅆ의 낚싯대 편성




대부분의 저수지가 만수로 무너미를 넘치고 있습니다.




취재진의 유일한 조과




소류지 붕어의 자태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꽃과 같습니다.



[가음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5월 7일 (수) 17시 - 8일 (목) 10시

* 장소 : 경북 군위 가음소재 소류지

* 날씨 : 비 그리고 강풍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왕붕어, 김ㅆ 님

* 수면적 : 만여평

* 포인트 : 제방 무너미권

* 수심 : 1.5 M

* 낚싯대 : 2.0 - 3.5 칸 5대... 방랑자기준

* 채비 : 4호 원줄, 3호 목줄, 5호 감성돔 바늘

* 미끼 : 콩, 새우, 참붕어

* 조과 : 29cm 1수외 잔챙이 다수

* 기타 : 급변한 날씨로 인하여 붕어들이 움직임이 사린진 것으로 사료됨




*** 기타 조황문의는 의성IC 낚시로 문의 바랍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요!!!

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