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경기 남한강 양섬 [2018.03.24]      [이미지만보기]


조금 이른 듯


조금 이른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남한강 양섬 부근을 둘러 봅니다

본류권은 물색이 맑은 상태여서 힘들것 같아 보여서 수로쪽을 둘러 보니 어느 정도 물색이 나옵니다

기대심을 가지고 대편성을 해 봅니다

오래간만에 붕타령님 건학님 망둥님이 함께 했습니다


물색을 믿고 지렁이와 글루텐을 가지고 오후시간

낚시에 임해 보는데 거의 생명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밤낚시에 뭔가 나오지 않을까 하고 밤낚시에 집중해 보지만 밤에도 생명체가 없습니다

동틀 무렵에 다시 시도해보지만

밤에 달아 논 지렁이가 아침까지 살아 있는 것을 보니 전혀 어떤 움직임도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햇살이 따뜻해져야지만 수로로 붕어들이 들어 올 것 같습니다

4월 초순 정도에 다시 한 번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것 같은 남한강 양섬 포인트 입니다




남한강 양섬을 둘러 봅니다




일찍 나온 조사들이 있네요




봄철 명당 포인트




본류권을 둘러 봅니다




본류권은 아직 이른 듯




배터 포인트




시원합니다




자리를 잡아 봅니다




마눌님 포인트




하류권




낮낚시에 입질 없음




붕타령님 포인트




건학님 포인트




입질 없으니 산책중




밤낚시




올꽝




건드림 전혀 없음




망둥님 꽝




다음에 다시 도전


[남한강 취재종합]

* 일 시 : 2018년 3월 25일(일) - 26일(월)

* 날 씨 : 구름 조금

* 장 소 : 경기 남한강 양섬

* 수 심 : 2.5 - 3미터권

* 채 비 : 외바늘채비

* 미 끼 : 지렁이 글루텐

* 동 행 : 건학님 망둥님 붕타령님



취재 - [입큰붕어]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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