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경기 여주권 소류지 [2016.03.31]      [이미지만보기]


즐거운 곳에서


올들어 여주 소류지를 시간이 되면 자주 찾는 편입니다.

이틀 정도 시간이 나서 또 다시 여주 소류지를 찾았습니다.

평일임에도 제법 많은 조사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대체적으로 한두수씩에서 많게는 10수 정도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씨알은 8치급에서 월척급까지 나왔으며...

낚시를 해 본 결과

입질 시간대도 특별히 있는 것도 아니고 낮이고 밤이고 간간히 입질을 해 주었습니다.

미끼또 지렁이 옥수수 글루텐 모두에 반응을 했습니다.

이상하게 옥수수보다 글루텐에 씨알이 좋게 나왔습니다.


여주 소류지는 계속 조황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쉽게 손맛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기쁨입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정리하고 되가져 가시길 바랍니다.

이삿일 관계로 조행기는 간단히 씀을 양해해 주세요.




여주 소류지



제법 많이 있네요



장박 버젼



대편성 모습



연안 모습



새로 장만한 애마



쓰레기를 먼저 태우네요



건너편 포인트



월척도 나와요



일박조과



옆조사



포즈에 응해주네요



먹어야 삽니다



하루 더



홀로 조용히



물안개 자욱한 아침



주종이네요

[여주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16년 3월 23일(토) - 25일(월)

* 날 씨 : 구름조금

* 장 소 : 경기 여주군 소류지

* 수 심 : 1 - 2미터권

* 채 비 : 떡밥채비

* 미 끼 : 떡밥, 지렁이, 옥수수, 글루텐

* 조 과 : 33급 1수 외 10여수




취재 - [입큰맴버] 송사리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