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충남 부사호 [2016.01.05]      [이미지만보기]


부사호 5박 6일


지난해 말에 부사호에 도착해서 이제서야 철수를 합니다.

5박 6일 동안 부사호 한곳에 있으면서 부사호의 상황을 지켜 보았습니다.


부사호의 특징이 바람이 많이 불고 하는날 입질이 자주 들어 왔는데

제가 있는 동안은 날씨가 좋은편이어서 포인트마다 조과의 차이는 있었지만

썩히 좋은 조과라 할 수는 없고 하루에 서너 마리 정도의 조과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가장 입질이 좋은 수심대는 1.2미터권인 것 같습니다.

밤낚시 보다는 오전낚시와 오후 3시 - 6시까지 낚시에 입질이 들어 온 것 같습니다.

밤낚시의 경우 10시경에서 12시 사이에 간혹 입질이 왔고

그 이후는 입질이 거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낮낚시에 집중을 하고 밤에는 쉬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미끼의 경우 어분과 섬유질 떡밥을 섞어서 차질게 사용하고

수심이 낮아서 인지 풍덩거리지 많고 기다리는 낚시가 유리한 것 같습니다.

부사호에서 5박 6일 동안 심신단련 잘 하고 왔습니다.




3일째 부사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나와서 잘 먹어야 합니다



밤낚시 모드



아침이 밝아 옵니다



장대로 중통채비로 바꾸어 봅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정리해야 합니다



용인 물반형님 포인트



잘 주차해 놓았습니다



물반님 대편성 모습



첫날 많이 손맛 보셨습니다



밤에는 이게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하룻밤 더 쪼아 봅니다



삼봉사장님 조과



밤에는 입질이 뜸한 상태입니다



물반형님과 삼봉사장님 조과



철수전에 모두 모아 봅니다



쉬었으니 이제 일해야 하네요

[부사호 취재종합]

* 일 시 : 2016년 1월 2일(토) - 5일(화)

* 날 씨 : 구름많음

* 장 소 : 충남 부사호

* 수 심 : 1.2 - 1.5미터권

* 채 비 : 떡밥낚시채비, 중통낚시채비

* 미 끼 : 떡밥

* 조 과 : 총 40여수

* 동 행 : 물반형님, 오사장님, 삼봉박사장님






취재 - [입큰맴버] 송사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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