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경기 화성 화옹호 [2015.03.08]      [이미지만보기]


즐거운 우리들


주말이면 항상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매주 출조를 하지만 금요일만 되면 마음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정말 병인 것 같습니다.

이번주도 어김없이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화성권을 둘러 봅니다.


원래 낚시를 하고자 했던곳에는 무슨 낚시 모임이 있다고해서 시끌러울 것 같아

우리들만의 아지트로 이동을 했습니다.

합기도님, 딸피님, 원주초짜님, 청연님 늦게 맨꽝님도 합류를 했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밤낚시를 꼭 해보고 싶습니다.

새우망에 담그어 놓았더니 새우도 몇마리 채집이 됩니다.

밤낚시가 기대가 됩니다.


오후시간에 간간히 붕어들이 나옵니다.

기대하던 캐미불을 밝히고 나니 바로 말둑 행진이 이어집니다.

아까운 새우에는 동자개가 달려 나옵니다.

일찍 자는 것이 남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밤 10시경에 취침모드입니다.


날이 밝아 오고 햇살이 퍼지면서 입질이 들어 옵니다.

먼저 상경할 사람들은 철수를 하고,

딸피님과 붕어바늘님 원주초짜님과 함께 다르곳에서 낮낚시를 해 봅니다.

씨알 좋은 붕어들이 나옵니다 낮시간에...^^

매력적인 화옹호입니다.

화옹호가 있어서 주말이 즐거운 우리들입니다




주말이면 어김없이 찾아가는 화옹호 입니다




맨꽝님도 함께 했습니다




합기도님도 함꼐 했습니다




새우 채집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수로를 봅니다




딸피님 포인트 입니다




캐미불을 밝혔습니다




아침에 서리가 내렸습니다




속풀어야지요




길을 좋은 상태입니다




원주초짜님 뭐하셔요




항상 이쁜 합기도님 입니다




파라솔도 말리고요




청연님은 재미를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이곳도 물색이 좋아 보입니다




붕어 잡은 딸피님




나도 붕어 잡았네요




재미있네 즐겼습니다




다른 포인트에서 딸피님 화이팅




씨알 좋습니다


[화옹호 취재종합]

* 일 시 : 2015년 3월 7일(토) - 8일(일)

* 날 씨 : 구름조금

* 장 소 : 경기 화성 소재 화옹호 수로

* 수 심 : 1미터권 내외

* 채 비 : 생미끼채비

* 미 끼 : 새우, 지렁이

* 조 과 : 9치급 이하

* 동 행 : 맨꽝님, 붕어바늘님, 청연님, 합기도님, 딸피님, 원주초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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