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1 > 필리핀 세부 [2014.08.25]      [이미지만보기]


한달에 10만원 적금 부어


일년전 쥴리님 가족과 1인당 10만원씩 매달 적금 부어 해외 여행을 가보자고 한송이님이 제안해서 1년전 적금을 붓기 시작했습니다.

올여름 휴가를 그래서 필리핀 세부로 모두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3박 5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참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회원님들께 말씀드린대로 금차 해외여행 화보집을 마지막으로 필자는 당분간 자숙토록 하겠습니다.

최근 화보집 댓글에서의 모회원과는 다음부텀 절대 말을 섞지 않도록 할것이며, 필자의 화보집은 내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가끔이라도 화보집을 만들어 주시는 권프로님, 플랑크톤님, 박프로님, 대바기님, 스텔라님, 구찌님~~~

조금 더 다양한 사진과 정보를 위해 더욱 애를 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며...




필리핀 임페리얼 호텔에 도착하고 즐거운 모습입니다.




제트스키를 타는 모습입니다. 필자는 남이 운전하는게 싫어서 패스~~~




민서가 비치의자에서 포즈를 잡아줍니다.




13살 민서보다 언니인데 1달러짜리 목걸이를 목숨걸고 팝니다. 가여워서 사주고 사진한방 부탁~




호텔바로앞 해변의 모습입니다.




깨끗하고 깊은 필리핀 바닷가에서 스노클링중~!!




쥴리님과 쥴리형수도 셀카를 찍으며~




낚시를 안할 수 없죠~ 한송이님이 역시 제일 먼저 잡아냅니다.




가장 맛났던 점심식사였습니다. 맨손으로 먹는 원시적인 식사~




쥴리님과 형수가 시원하게 야자수를 ~~~~




한송이님과 민서도 시원하게 야자수를~~~~




민서가 예쁜 필리핀 바다를 배경으로 공중부양샷을~!~




한끼는 중국식으로 해결!~~ 한식은 노~~!~ 양식도 노!~~




필자가 묵은 호텔에서 바란본 풍경




대충 만든 화보집에 죄송합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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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팔방미인팀] 맨꽝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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