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에 살리라
이번에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네로 떠납니다...
일년 내내 모기 한방 물리기 어려운곳.. 무주와 영동...
그중.. 영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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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낚시 특파원점에 들러 소품을 준비하고..

일년에 한두번은 꼭 찾는곳...




넉대만 깔아봅니다..

벌집 삼겹살.. 벌집이라.....
삼겹살에 벌집이란 말이 들어가다니..... - -;;

맛은 좋습니다.....^^


앞쪽엔 옹달샘님..
안쪽엔 어떤 진상...

수상좌대라...
시원하니 좋으시겠습니다.....^^



아침나절에..
한 두어시간 동안
옘병을 할 개바람이 불어댑니다.. 한참 입질 들어오는데...
닝기리 ~~~



72 92

정말 예쁩니다...^^




너도...


^^

대 걷고 있는데...
또한번 쒜엑~~~
깊은 수심에 진한 마지막 손맛을 선사한 녀석...

좋은 곳에서 행복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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