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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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 쓰여진 하의도의 이미지

대리수로와 연결된 가지수로 하류를 보고...

수로의 상류쪽을 바라본 풍경

날씨는 엉망이지만 전대를 깔아봅니다.

밤낚시 돌입

어렵게 구한 미끼

날은 어두워지고 바로 입질이 들어옵니다.

날이 어두워진지 1시간정도 벌써 입질을 세번이상 받았고, 기념으로 따뜻한 커피 한 잔

서서히 동이 터옵니다... 가운데 찌에 예신이 들어옵니다.

월척급들만 모아서 기념촬영

첫수로 나온 대물

두번째 대물

38Cm인데 미끄러지네요... 자꾸 ㅠㅠ

쓸만한 놈들만 모아봤습니다.

이것이 하의도 붕어입니다.

허전한 선착장

바닷가 풍경

배가 도착했습니다.

이제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합니다.

오늘은 저의 전용 철부선으로 변했네요.

가는 날까지 비바람 장난이 아닙니다.

목포항에 도착 모든 어선들이 삼삼오오 모여 몸을 사리고 있네요!!
[하의도 취재종합]
* 일 시 : 213년 2월 4일(월) ~ 5일(화) 오전 8시까지
* 장 소 : 전남 목포시 신안군 하의도 대리 수로중 가지수로
* 날 씨 : 진눈계비 & 돌풍 그리고 비 ( 한마디로 엉망진창 )
* 취 재 : 붕어실사팀 (수장) 기붕이
* 수 심: 1.7m 갓낚시 억세풀 포인트
* 장 비 : 4.4칸 ~ 3.5칸, 원줄 3호, 목줄 2.5호, 감성돔 3호바늘, 41Cm 쏘세지형 중부력찌, 6호 봉돌
* 미 끼 : 새우
* 조 과 : 38Cm급 1수, 36Cm급 1수 외 월척급 3수 이하 7치급까지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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