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뻐^^ 하늘찌 박종근 선수가 바늘을 빼고 있다

보는 사람이 더 초조, 긴장...

갤러리의 표정이 더 심각하다^^

18번 김대성 선수가 상위권으로 향하기 위해 분전을....

아! 체력의 한계가 오려고 한다^^

이 땀은 더위때문일까? 긴장감 때문일까...

두 마리를 더 잡아야 선두를 따라 잡는데....

잉? 또 한 마리를?? 그럼 세 마리 차이?

이때의 시력은 3.0^^

두 사람 동시 챔질에 성공... 차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데...

양쪽 선수들을 봐야 하는 갤러리도 피곤하다

"아빠 화이팅!!!" 아빠를 응원하는 이쁜 미나

선수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얼마나 남았을까? 종료시간이....

결국 최종우승자 확정!! 정원길 선수...

2위와 3위를 가리기 위한 계측

2위와 3위를 가리기 위한 계측

계측 결과 고길수 선수가 상위